오늘....여기에 있는 마지막 날이야.아무 느낌도 없고 그냥 이전에랑 똑같고 조용히 드라마를 보고 있어....난 미래에 겁이 많아....근데 내 미래는 내가 지킬게~봉상아 앞으로 정신 차려야 돼~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 되잖아.과거에 미련이 없이 잘 살아.너는 원하는거 다 이루어질 수 있겠다.이제부터 더 많이 열심히 하자~ https://t.cn/RJq0nK3
#金旻载[超话]# #花党:朝鲜婚姻介绍所#
【人物关系图+人设图】190904
JTBC剧官网公开金旻载人设:
남녀노소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연애부터 결혼 이혼에 이르기까지 모든 걸 주관하는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 엄연히 남녀가 유별한 조선에서 혼인 당사자와 직접 면담은 물론, 당사자의 사돈의 팔촌까지 심층 면접까지 하는데도 그가 이 바닥을 평정할 수 있었던 건, 수려한 외모와 반박 불가한 논리적인 언어 구사력 그리고 작두 탄 예지력에 있다. 거기다 뛰어난 정보력으로 집안의 숨기고 싶은 비밀부터 속궁합까지 유추해내고, 혼수 문제 등 분쟁을 중재하며 신랑 신부의 의상과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중매 컨설턴트로 차별화를 두니 피맛길을 마다하는 벼슬아치들도 꽃파당에 줄을 선다.
사랑은 절대 밥 먹여주지 않으며 쓸데없는 믿음은 삼 일을 못 가니, 그 중에 가장 믿을 만한 건 서로에게 가장 잘 맞는 조건끼리의 궁합이 아닌가? 그게 바로, 마훈의 중매관이다. 그에게도 사랑을 최선의 조건으로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랑’이란 것이 하나뿐인 형을 잃게 만들자, 한성판윤 집안의 귀한 도련님 아닌 매파로, 하찮은 사랑 따위에 기대지 않는.. 완벽한 조건의 짝을 맺어주는 천한 중매쟁이로 살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또 사랑의 신기루에 속아 넘어간 이가 나타났다. 매일 같이 찾아와 혼사를 맡아달라 청하는 대장장이 이수라는 놈이! 양반도 아닌 주제에 양반들처럼 주자사례 다 갖춰서 개똥이란 여인과 혼인을 하겠다는 그 맹랑함에 결국 넘어가줬다. 이런 놈이라면 사랑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데 또 속았다. 혼례 날 신부만 덜렁 남겨 두고 도망을 가다니.. 제 잘못도 아닌데 남겨진 상처투성이 신부에게 마음이 쓰여 곤란에 처한 개똥을 꽃파당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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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翻译.视频.制图.管理有来的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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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연애부터 결혼 이혼에 이르기까지 모든 걸 주관하는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 엄연히 남녀가 유별한 조선에서 혼인 당사자와 직접 면담은 물론, 당사자의 사돈의 팔촌까지 심층 면접까지 하는데도 그가 이 바닥을 평정할 수 있었던 건, 수려한 외모와 반박 불가한 논리적인 언어 구사력 그리고 작두 탄 예지력에 있다. 거기다 뛰어난 정보력으로 집안의 숨기고 싶은 비밀부터 속궁합까지 유추해내고, 혼수 문제 등 분쟁을 중재하며 신랑 신부의 의상과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중매 컨설턴트로 차별화를 두니 피맛길을 마다하는 벼슬아치들도 꽃파당에 줄을 선다.
사랑은 절대 밥 먹여주지 않으며 쓸데없는 믿음은 삼 일을 못 가니, 그 중에 가장 믿을 만한 건 서로에게 가장 잘 맞는 조건끼리의 궁합이 아닌가? 그게 바로, 마훈의 중매관이다. 그에게도 사랑을 최선의 조건으로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랑’이란 것이 하나뿐인 형을 잃게 만들자, 한성판윤 집안의 귀한 도련님 아닌 매파로, 하찮은 사랑 따위에 기대지 않는.. 완벽한 조건의 짝을 맺어주는 천한 중매쟁이로 살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또 사랑의 신기루에 속아 넘어간 이가 나타났다. 매일 같이 찾아와 혼사를 맡아달라 청하는 대장장이 이수라는 놈이! 양반도 아닌 주제에 양반들처럼 주자사례 다 갖춰서 개똥이란 여인과 혼인을 하겠다는 그 맹랑함에 결국 넘어가줬다. 이런 놈이라면 사랑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데 또 속았다. 혼례 날 신부만 덜렁 남겨 두고 도망을 가다니.. 제 잘못도 아닌데 남겨진 상처투성이 신부에게 마음이 쓰여 곤란에 처한 개똥을 꽃파당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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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넌 내 에너지봉 같아, 매번 너만 보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워낙 조급한 마음이 단번에 가라앉는다.우리 아가새는 항상 있고 너희도 항상 있다.우리는 너처럼 너를 잘 지켜줄 거야, 얼마든지 항상 있어.아가새는 천천히 자라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i love you@段宜恩 #0904段宜恩生日快乐##段宜恩[超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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