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이렇게 달콤하고따스한 바람에 춤추어줘서,
또고맙다, 이렇게 눈부신날,새소리에 맞춰 사스락 거려줘서
그냥,,,,이런날 너만 보고있어도 행복해서,,,다 고마워
문제는 그대로고, 우거진내 미간 주름도 여전히 짙은데
마음이 풍랑에 강풍에 괴롭지않고,,미풍에 행복을 볼줄아니,
그냥, 앉아있는 이곳이, 살아서 흔들릴줄알고,,소리낸줄아는 니가 다 감사해, 어느 가을 오후 달콤한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너 말이야, 이렇게 너답게 서있고, 바람에 너답게 춤추어줘서 고맙다고, 언젠간 동풍에 꺾일 너이지만,,미풍에 이렇게 아름다웠었다고, 기억하라고

#鹿依心飞，茸光相随[超话]#[羞嗒嗒]#白鹿半是蜜糖半是伤#[羞嗒嗒]#白鹿九流霸主#

날씨가 좋기 때문에 날씨가 좋지 않기 때문에 날씨가 좋기 때문에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은 모두 눈부신 날씨입니다. 매일 날씨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和你在一起的时光全都很耀眼，因为天气好，因为天气不好，因为天气刚刚好，每一天，都很美好。

阴天

太阳升起
天空放晴
乘坐航线
你也来吧

赤脚闪耀
露珠清新
航线辽远
海路迢遥

你是天空
也是海洋
化身云朵
化身波涛。

—— 罗泰柱

《心稍微倾斜》

흐린 날

해가뜨거든
하늘맑거든
하늘길타고
너는오너라

눈부신맨발
이슬신신고
하늘길멀리
바닷길멀리

너는한하늘
너또한바다
구름이되고
파도가되어.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