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에듀교육연구소입니다.
2021학년도 3월입학 순수외국인전형 연세대학교 UIC 최종합격을 축하드립니다. ㅎㅎ
12월30일 합격자 발표였지만, 28일에 미리 합격 발표 여부가 저희 학생들 각각 이메일로 발송되었습니다.
UIC는 국제처가 아닌 UIC입학처에서 외국인전형 입학 관리를 따로 진행하고 있기에, 혹시 아직 합격여부 메일 못받으신분들은 30일까지 기다려보시거나 학교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합격한 학생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https://t.cn/A6q8Rxoo
#留学申请##HIEDU留学##韩国首尔##한국##외국인##유학##하이에듀##中国语##韩国语##国籍##外国国籍##托业##托业考试##韩国留学 ##韩国##留学生##留学,你准备好了吗?##留学申请##HIEDU留学##韩国首尔##한국##외국인##유학##하이에듀##中国语##韩国语##国籍##外国国籍##托业##托业考试##재외국민전형##해외고수시##외국고수시##한국대학 ##서울대## 수시전형 ##해외고졸업자##외국고졸업자##연세대국제형##3년특례##12년특례##연대수시##고대수시# https://t.cn/RXm7tzU
2021학년도 3월입학 순수외국인전형 연세대학교 UIC 최종합격을 축하드립니다. ㅎㅎ
12월30일 합격자 발표였지만, 28일에 미리 합격 발표 여부가 저희 학생들 각각 이메일로 발송되었습니다.
UIC는 국제처가 아닌 UIC입학처에서 외국인전형 입학 관리를 따로 진행하고 있기에, 혹시 아직 합격여부 메일 못받으신분들은 30일까지 기다려보시거나 학교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합격한 학생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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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超话]#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하지마루 장편소설 | 김은모 옮김)
1장 <사신 아르바이트 > 【十三】死神临时工
왜냐고 물어도 답이 궁하다.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참실례다 싶다.
하지만 이렇게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여자를 보면 어쩐지 속사정이 있을 것 같다.어머니와의 추억이 영항을 준걸까.
실제로 속사정이 있다고 봐야겠지. 이렇게 이상한 아르바이트를 권했으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야야,사쿠라."
"응?”
"나 좋아해?”
"뭐야,갑자기.”
"후후후.나님쯤 되면 남학생을 사랑의 포로로 만드는 건 일도 아니거든."
제 입으로 인기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 중에 제대로 된
인간은 없다.
판단 근거는 내 감이다.
"싫어하지는 않지만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데."
"음,그렇구나.역시 아사쓰키를 좋아하는가 보네."
"응·······으응?!"
"귀청 떨어지겠네. 모를 줄 알았어?”
"야,너 무슨······."
느닷없이 큰 고비가 찾아왔다.
당황하여 쩔쩔매며 애써 변명했다.
"무슨 소리야.갑자기 아사쓰키가 왜나와."
"얌전한 점이 좋아?”
"그러니까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
"다리가 예뻐서?”
"아니래도,그게 아니라."
"그래.그게 아니겠지."
“그럼.난 딱히 그런."
"가슴이 커서 좋아하는 거야?”
"아사쓰키한테 절대로 그런 말 하지 마.농담 아니다."
히죽대는 하나모리를 보자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就算被问为什么,回答都很窘迫。自己想想都觉得非常失礼。
但是和眼睛直勾勾看着我的女生对视不知怎么总感觉有些什么。难道是和母亲在一起时的回忆造成的影响?
事实上必须得有些内情吧。都说服我打如此奇怪的临时工了。
并且还有一个原因。
“喂!樱树。”
“嗯?”
“你喜欢我吗”
“什么呀?这么突然?”
“吼吼吼。我这样的美女,让男同学拜在我石榴裙下,这样也不是不可能啊!”
通过我的嘴说的那些有人气爱炫耀的人当中没有一个是正常的。
依据我感觉来判断。
“虽然不讨厌,但也谈不上喜欢。”
“哦,原来如此。看来的确是喜欢静香啊!”
“嗯?……什么呀?啊”
“我的耳膜都要被你震破了,以为我不知道啊?”
“喂!你知道什么啊?……”
突然出现了重要关头。
我慌慌张张地使劲辩解。
“什么鬼话?干嘛突然提起静香?”
“你喜欢文静的类型吗?”
“所以说不喜欢她?”
“腿长得好看?”
“说了不是了。不是那样的”
“好吧,那应该不是的。”
“当然。我没有什么特别感觉。”
“胸大,所以喜欢?”
“这样的话对静香千万不要说!不是开玩笑的。”
一看到咧开嘴笑的小花,我也不知道为什么脸就红了。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하지마루 장편소설 | 김은모 옮김)
1장 <사신 아르바이트 > 【十三】死神临时工
왜냐고 물어도 답이 궁하다.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참실례다 싶다.
하지만 이렇게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여자를 보면 어쩐지 속사정이 있을 것 같다.어머니와의 추억이 영항을 준걸까.
실제로 속사정이 있다고 봐야겠지. 이렇게 이상한 아르바이트를 권했으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야야,사쿠라."
"응?”
"나 좋아해?”
"뭐야,갑자기.”
"후후후.나님쯤 되면 남학생을 사랑의 포로로 만드는 건 일도 아니거든."
제 입으로 인기 있다고 자랑하는 사람 중에 제대로 된
인간은 없다.
판단 근거는 내 감이다.
"싫어하지는 않지만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데."
"음,그렇구나.역시 아사쓰키를 좋아하는가 보네."
"응·······으응?!"
"귀청 떨어지겠네. 모를 줄 알았어?”
"야,너 무슨······."
느닷없이 큰 고비가 찾아왔다.
당황하여 쩔쩔매며 애써 변명했다.
"무슨 소리야.갑자기 아사쓰키가 왜나와."
"얌전한 점이 좋아?”
"그러니까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
"다리가 예뻐서?”
"아니래도,그게 아니라."
"그래.그게 아니겠지."
“그럼.난 딱히 그런."
"가슴이 커서 좋아하는 거야?”
"아사쓰키한테 절대로 그런 말 하지 마.농담 아니다."
히죽대는 하나모리를 보자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就算被问为什么,回答都很窘迫。自己想想都觉得非常失礼。
但是和眼睛直勾勾看着我的女生对视不知怎么总感觉有些什么。难道是和母亲在一起时的回忆造成的影响?
事实上必须得有些内情吧。都说服我打如此奇怪的临时工了。
并且还有一个原因。
“喂!樱树。”
“嗯?”
“你喜欢我吗”
“什么呀?这么突然?”
“吼吼吼。我这样的美女,让男同学拜在我石榴裙下,这样也不是不可能啊!”
通过我的嘴说的那些有人气爱炫耀的人当中没有一个是正常的。
依据我感觉来判断。
“虽然不讨厌,但也谈不上喜欢。”
“哦,原来如此。看来的确是喜欢静香啊!”
“嗯?……什么呀?啊”
“我的耳膜都要被你震破了,以为我不知道啊?”
“喂!你知道什么啊?……”
突然出现了重要关头。
我慌慌张张地使劲辩解。
“什么鬼话?干嘛突然提起静香?”
“你喜欢文静的类型吗?”
“所以说不喜欢她?”
“腿长得好看?”
“说了不是了。不是那样的”
“好吧,那应该不是的。”
“当然。我没有什么特别感觉。”
“胸大,所以喜欢?”
“这样的话对静香千万不要说!不是开玩笑的。”
一看到咧开嘴笑的小花,我也不知道为什么脸就红了。
#holyhaein # 2020.12.21更新iGTV
마거릿 생스터 <하지 않은 죄> 낭송_정해인 「마음챙김의 시」(류시화 엮음) 중에서 하지 않은 죄 당신이 하는 일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하지 않고 남겨 두는 일이 문제다. 해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그것이다. 잊어버린 부드러운 말 쓰지 편지 보내지 않은 꽃 밤에 당신을 따라다니는 환영들이 그것이다. 당신이 치워 줄 수도 있었던 너무 바빠서 해 주지 못한 힘을 북돋아 주는 몇 마디 조언 당신 자신의 문제를 걱정하느라 시간이 없었거나 미처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사랑이 담긴 손길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정한 말투. 인생은 너무 짧고 슬픔은 모두 너무 크다. 너무 늦게까지 미루는 우리의 느린 연민을 눈감아 주기에는. 당신이 하는 일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하지 않고 남겨 두는 일이 문제다.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그것이다. -마거릿 생스터 <하지 않은 죄> (류시화 옮김) #정해인 #마음챙김의시 #류시화 무렵 질 않은 놓인 길에 돌 무렵 질 해
마거릿 생스터 <하지 않은 죄> 낭송_정해인 「마음챙김의 시」(류시화 엮음) 중에서 하지 않은 죄 당신이 하는 일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하지 않고 남겨 두는 일이 문제다. 해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그것이다. 잊어버린 부드러운 말 쓰지 편지 보내지 않은 꽃 밤에 당신을 따라다니는 환영들이 그것이다. 당신이 치워 줄 수도 있었던 너무 바빠서 해 주지 못한 힘을 북돋아 주는 몇 마디 조언 당신 자신의 문제를 걱정하느라 시간이 없었거나 미처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사랑이 담긴 손길 마음을 어루만지는 다정한 말투. 인생은 너무 짧고 슬픔은 모두 너무 크다. 너무 늦게까지 미루는 우리의 느린 연민을 눈감아 주기에는. 당신이 하는 일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하지 않고 남겨 두는 일이 문제다.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그것이다. -마거릿 생스터 <하지 않은 죄> (류시화 옮김) #정해인 #마음챙김의시 #류시화 무렵 질 않은 놓인 길에 돌 무렵 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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