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진심과 상처를 한꺼번에 건드렸어
나 네 사랑은 원하지만 이번에는 걸구하지 않겠다
내가 사랑받고 싶을 쁠 상처받으려고 널 사랑하는게 아니다
사랑이라는 감성이 바람처럼 불고가는 듯
관계를 억지로 잡지도 않고 억제하지도 않겠다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자
이것은 하늘님 나한테 널 보내는 이유였으면 해

오빠가 너무 잘생겨서 눈을 뗄수 없게 계속 이 서진을 보고 잇어^^ 오빠 뮤비에 잘 나왓어.니가 너무 좋아서 뮤비 봣을 그냥 소리 질럿어!!!오빠...진짜 널 사랑해 ㅜㅜ 다른 사람과 연애하지마 ㅜㅜ 니가 연애하면 난 쓰러질것같아 ㅜㅜ 데뷔때부터 다른 남자를 보지 않고 너만 바라봣어 ㅜㅜ 다른 남자들을 사랑할수가 없엇어 ....준휘는 내 첫사랑이야ㅜㅜ 사랑해 ^^
@文俊辉

#柳演锡[超话]##孙浩俊[超话]# https://t.cn/A6LSUY09

Q：實際上不是和朋友們拍攝過去汽車旅行的綜藝節目嗎？那個視頻的最佳留言裏有這樣的內容： "我想和孫浩俊做朋友。" 和孫浩俊怎樣才能成爲朋友呢？

A：是啊，我好像需要很長時間。 現在我身邊的朋友都是已經認識20年的， 認識時間最短的朋友是演錫(演員柳演錫)，但是仔細一算，他也已經有六七年了。

Q：실제 친구들이랑 자동차 여행을 가는 예능 프로그램을 찍은 적이 있잖아요. 그 영상의 베스트 댓글에 이런 게 있었어요. “손호준이랑 친구 하고 싶다.” 손호준과는 어떻게 하면 친구가 될 수 있나요?

A：글쎄요, 전 좀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지금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도 다 20년씩 이렇게 알고 지낸 친구들이거든요. 알고 지낸 기간이 가장 짧은 친구가 연석(배우 유연석)인데 걔도 따지고 보면 6~7년 됐으니까요.

PEOPLE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의 다섯 배우 송지효, 송종호, 김민준, 구자성, 손호준
불현듯 다시 이어지는 지난 청춘의 감정과 바람들. 꼭 올여름의 시작점이라 할 만했던 날,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의 다섯 배우를 만났다.

BYESQUIRE2020.06.19

唯願你安好……

#柳演锡# ❤️@柳演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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