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承协写的歌词 好像有点太美了

这画面感……好动人 好动容

星星 月亮 太阳 和 生活…… 都嵌在李承协心里

李承协啊 你也太无私了 太爱了…… 】

덜 빛나도 밤이 참 아름다웠죠
해가 뜨지 않을때 까지 좋아해
그 입맞춤에 난 눈을 뜰게요
많은 사람들 속 우린 흔했었죠
소리 없이 노래하면서
나도 모르는 날 너는 알고 있단 듯
소중히 웃어 주고 있어

거창한 꿈 안에서
그대 멈춘 시간 안에
내 발 위에 올려
어색한 춤을 추며 간지럽히죠
불안한 우린 그 춤 안에서
시든 마음을 피워 주고
바보같이 웃어버리죠
잊혀지는 그 밤

진짜 고마운데. 이 긴 시간에 유일하게 내를 집중시키고 나를 행복하게 만든 것이었어. 나 진짜 드라마를 못 보면 못 살아. 가능성을 보고 설렘을 느낀 후에 내가 살아있는 사실은 온몸으로 느껴졌어.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건 내가 역시 최도일을 제일 좋아한다는 거.
그리고 도일 씨는 무조건 돌아올 거야.왜냐하면 인주가 300억을 가진 여자니까요. ㅋㅋ
终于可以从头开始复盘道日的mystery sex[心]

【官推】221009 更新
땡스! 접니다!
모두들 잘 준비 마쳤나요??
저도 내일 팬미팅이 있어서 웅장한 마음으로 자려고 합니다요즘 땡스들 자주 봐서 좋네요ㅎ
아 그리고 공항 패션 많이 어려워하시던데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편하게 즐기러 오심 될 것 같아요!
전 완전 꾸미고 갈게요ㅎㅎ
그리구 팬미팅 이번에 못 오시더라도 또 만날 기회 많으니까너무 아쉬워하지 마요ㅠ
꼭 봅시다!!
그럼 가기 전에 아무도 모르게 스포 하나 가시죠
눈치 빠른 땡스는 알 거예요! 후후
그럼 이만 빠잉
아 밑에 사진은 요즘 날씨가 넘 추워져서 아침에 목이 살짝 아파서 약 먹으려고 했더니 익숙한 이름이 있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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