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한국도자재단 #이천 #세계도자센터 #2017년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GICB #Gyeonggi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 #이천 #세라피아 #설봉공원 에서 처음으로 #경희대 선배님을 만나 인사했네요 #한국 #Korea #전태봉 #작가 님은 #예가 그리고 #윤정희 #작가님 은 #흙가애 이름으로 작품 활동 중이시네요과 동문 분들이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시다니 멋지네요 ㅋㅋ 고마워요 또 뵈러 갈게요 ^^ #일상 #생각 https://t.cn/R2Wxsyl
#闵玧其0309生日快乐# 세상에 민윤기라는 사람이 태어나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음악을 하고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너무 멋있고 또 대단해요.시간이 참 빠르네요ㅠㅜ일 년 동안 너를 만나고 서울 또 가고 진짜 행복해져용 ㅋㅋㅋ앞으로 아프지말고 건강해요 ㅠㅜ항상 웃어요!!!믿어요!!!生日快乐啦❤❤❤❤
訪問在這裡。。。[可愛][可愛][可愛]https://t.cn/RicAVjt
윤계상이 사는 세계
한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윤계상은 스스로의 선택에 오롯이 몰두할 수 있는 지금 이 시간이 좋다.
最後一段談到犯罪都市,想挑戰不同的角色。。。
강윤성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범죄도시>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이번엔 어떤 인물을 연기하나? 배우로서 가장 도전해보고 싶었던 색깔의 역할이다. 사실 흥행성, 연기력, 스타성을 모두 갖춘 배우들에게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들어오는데, 나는 그 1퍼센트 안에 속한 배우가 아니다. 그래서 그렇게까지 폭넓은 시나리오를 받아보지는 못한다. 서중원처럼 젠틀한 역할, 그저 순하게 사랑하는 남자, 혹은 흔들리는 청춘을 대변하는 인물 정도다. 보통은 그런 역할의 제안이 반복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번 영화는 다르다. <범죄도시>에서는 엄청난 악역을 맡았다. 사람도 쉽게 죽이고, 돈이면 뭐든지 하는 잔혹한 역할이다. 지금까지 연기해온 캐릭터들과 완전히 달라서 욕심이 났다.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제대로 해내고 싶다. 배우로서 또 한번 승부를 걸어볼 기회라 생각한다.
윤계상이 사는 세계
한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윤계상은 스스로의 선택에 오롯이 몰두할 수 있는 지금 이 시간이 좋다.
最後一段談到犯罪都市,想挑戰不同的角色。。。
강윤성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범죄도시>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이번엔 어떤 인물을 연기하나? 배우로서 가장 도전해보고 싶었던 색깔의 역할이다. 사실 흥행성, 연기력, 스타성을 모두 갖춘 배우들에게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들어오는데, 나는 그 1퍼센트 안에 속한 배우가 아니다. 그래서 그렇게까지 폭넓은 시나리오를 받아보지는 못한다. 서중원처럼 젠틀한 역할, 그저 순하게 사랑하는 남자, 혹은 흔들리는 청춘을 대변하는 인물 정도다. 보통은 그런 역할의 제안이 반복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번 영화는 다르다. <범죄도시>에서는 엄청난 악역을 맡았다. 사람도 쉽게 죽이고, 돈이면 뭐든지 하는 잔혹한 역할이다. 지금까지 연기해온 캐릭터들과 완전히 달라서 욕심이 났다.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제대로 해내고 싶다. 배우로서 또 한번 승부를 걸어볼 기회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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