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珉起# #最强美貌崔珉起#
【莲吧独家饭拍】170827 nuest w FM
我认识的珉起,
总是看着温暖又光亮的地方,
让我总想看向你看见的地方。
내가 아는 민기오빠는 항상 따뜻하고 맑은 곳만 봐,
그래서 난 늘 오빠가 보고 있는 곳을 보게 돼
©️禁止二改,转载请注明
生日存钱罐:https://t.cn/RoAK94o
NUEST不运回存钱罐:https://t.cn/RKHtvdH
工作组招新:https://t.cn/RKgAiUj
魔饭生净化:https://t.cn/RKgAiUO
香港见面会团票: https://t.cn/RN20J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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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종석은 “조언을 구할 생각까지는 못했다”고 쑥스러워 하더니 “김의성 선배님은 연기보단 인생 이야기를 많이 해주신다. 선배님이지만 깨어있는 완전 신세대로, 젊은 또래 같은 느낌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인지 만났던 선배님들 중 가장 친밀하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내 별명이 또치인데 뜬금없이 ‘또치, 뭐하냐? 번개할래?’라고 문자를 보내신 적도 있다. 스케줄로 모임에 함께 하진 못했는데, 그날 함께 한 선배님들과 찍은 셀카를 보내주시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래서인지 만났던 선배님들 중 가장 친밀하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내 별명이 또치인데 뜬금없이 ‘또치, 뭐하냐? 번개할래?’라고 문자를 보내신 적도 있다. 스케줄로 모임에 함께 하진 못했는데, 그날 함께 한 선배님들과 찍은 셀카를 보내주시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 연예기획사는 너무 많은 연습생이있는거같다... 하지만 난 거꾸로 돌려서 중국기획사를 노리게되었다.... 중국은 한국연습생이 많이없는걸로알고있다 한국본토에서 그래서 열심히 오디션 준비를해 내년에 처음으로 한번 도전을 해볼까 생각중이다...#乐华娱乐# 위예화 공개오디션 도전을 생각중입니다 응원많이해주세요 호호호#宝宝的小情绪# https://t.cn/RU1Uh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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