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esasha# 220722|ins更新
#Sunrin_Jeoung[超话]#
:안녕하세요, 수사샤입니다.
드디어!!!! @ vtg.mori.kr 와 함께 준비 한 SUNSET AND FOREST 서울 전시를 오픈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MORI 와 함께 제가 직접 암스테르담에서 셀렉 한 빈티지 가구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저도 전시장에 있을 예정입니다. 물론 에트나 이브 때문에 상주까지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아자아자! 할 예정입니다.
전시에 앞서, 사실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은데요.
간단하게 두 가지를 적어봅니다.
이번 전시 준비에 있어서 정말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준 MORI 의 대표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하고 싶네요. 아가들과 함께 한 출장길인만큼 하루도 쉽게, 수월하게 넘어가는 날이 없었는데 항상 차분하게 우리 가족을 받아주고 뭔들 괜찮다고 해준 MORI
@ simjaehyung @ hennieham 정말 멋지고 대단한 당신들!! 나에게 이런 기회와 도움을 주어 증말 추앙한다!!! (머쓱)
그리고 이번 전시에 앞서 유튜브로 진행했던 '그냥 드리고 싶어요. 선물' 이벤트에 응모해 주신 3195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요. 대부분의 응모자 분들께서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러브레터 같은 걸 남겨 주셨던데.. 그 모든 걸 읽고 몇 날 며칠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았다고 합니다... 허허허......︎︎... 이번을 시작으로 다음엔 더 재미있는! 유익한! 새로운! 설레이는! 이벤트를 준비해야겠어요.
이벤트 최종 당첨자분은
(이 텍스트를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다음 주에 제가 직.접. 연락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우훗
-
<전시 관련 안내사항>
이번 전시는 평일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토요일은 상시 개방됩니다.
예약은 7/27일 오후 8시에 공개되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네이버 예약” 으로 가능합니다.
︎︎✴︎
8월 3일 수요일 ~ 8월 5일 금요일
AM 11 - PM 7 / 예약제 운영
예약제 운영은 1시간 간격으로 총 4팀 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1팀 당 최대 인원 4명)
8월 6일 토요일
AM 11 - PM 4 / 상시 개방
︎︎✴︎
전시장 주소
서울 마포구 성산동 114-7, 성산아트컬쳐 S.A.C.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수사샤 드림
ps. 포스터 외 슬라이드 사진들은 저의 너무나도 소중한 스펙타클 네덜란드 한달기를 돌이켜 보며 묶어 본 zip파일 이였습니다.
#Sunrin_Jeoung[超话]#
:안녕하세요, 수사샤입니다.
드디어!!!! @ vtg.mori.kr 와 함께 준비 한 SUNSET AND FOREST 서울 전시를 오픈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MORI 와 함께 제가 직접 암스테르담에서 셀렉 한 빈티지 가구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저도 전시장에 있을 예정입니다. 물론 에트나 이브 때문에 상주까지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아자아자! 할 예정입니다.
전시에 앞서, 사실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은데요.
간단하게 두 가지를 적어봅니다.
이번 전시 준비에 있어서 정말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준 MORI 의 대표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하고 싶네요. 아가들과 함께 한 출장길인만큼 하루도 쉽게, 수월하게 넘어가는 날이 없었는데 항상 차분하게 우리 가족을 받아주고 뭔들 괜찮다고 해준 MORI
@ simjaehyung @ hennieham 정말 멋지고 대단한 당신들!! 나에게 이런 기회와 도움을 주어 증말 추앙한다!!! (머쓱)
그리고 이번 전시에 앞서 유튜브로 진행했던 '그냥 드리고 싶어요. 선물' 이벤트에 응모해 주신 3195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요. 대부분의 응모자 분들께서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러브레터 같은 걸 남겨 주셨던데.. 그 모든 걸 읽고 몇 날 며칠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았다고 합니다... 허허허......︎︎... 이번을 시작으로 다음엔 더 재미있는! 유익한! 새로운! 설레이는! 이벤트를 준비해야겠어요.
이벤트 최종 당첨자분은
(이 텍스트를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다음 주에 제가 직.접. 연락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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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련 안내사항>
이번 전시는 평일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토요일은 상시 개방됩니다.
예약은 7/27일 오후 8시에 공개되는 프로필 링크를 통해 “네이버 예약” 으로 가능합니다.
︎︎✴︎
8월 3일 수요일 ~ 8월 5일 금요일
AM 11 - PM 7 / 예약제 운영
예약제 운영은 1시간 간격으로 총 4팀 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1팀 당 최대 인원 4명)
8월 6일 토요일
AM 11 - PM 4 / 상시 개방
︎︎✴︎
전시장 주소
서울 마포구 성산동 114-7, 성산아트컬쳐 S.A.C.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수사샤 드림
ps. 포스터 외 슬라이드 사진들은 저의 너무나도 소중한 스펙타클 네덜란드 한달기를 돌이켜 보며 묶어 본 zip파일 이였습니다.
실제 전장처럼 ‘숨·갑·분 트레이닝 올림픽’
관리요청(신고)
육군51보병사단, 간부 전투역량 경연
편제화기·장비 등 5개 종목 57명 경쟁
육군51보병사단은 2일 간부교육을 활성화하고,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숨·갑·분 트레이닝 올림픽’을 개최했다.
‘숨·갑·분 트레이닝’은 ‘숨이 턱 끝까지 차도록 훈련하면 기분도 갑! 부대의 분위기도 갑!’이라는 의미다. 전투원들의 체력이 고갈되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전장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난해 12월 도입됐다.
이번 대회에서 사단은 부대 유형, 편제 화기·장비를 고려해 보병여단·기동대대, 직할대로 나눠 예선·본선을 치렀다. 2일 열린 결선에는 57명의 간부가 출전했다. 이들은 △박격포 △기관총 △통신장비 △감시장비 △화생방 등 5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결과 보병여단·기동대대는 비봉여단 차재만 대위, 직할대는 통산대대 강승완 중사가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조수빈(중위) 철마여단 인사장교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과제별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했다”며 “실제 전장처럼 대회를 치르면서 전투기술 역량이 한층 향상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수(중령) 교육훈련참모는 “숨·갑·분 트레이닝을 바탕으로 교육훈련 붐을 일으키고, 간부들의 전투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실전에 부합한 교육훈련 여건을 조성하고, 강한 전투원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大韩民国陆军##训练##韩国[超话]##铁马旅团##预选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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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1보병사단, 간부 전투역량 경연
편제화기·장비 등 5개 종목 57명 경쟁
육군51보병사단은 2일 간부교육을 활성화하고,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숨·갑·분 트레이닝 올림픽’을 개최했다.
‘숨·갑·분 트레이닝’은 ‘숨이 턱 끝까지 차도록 훈련하면 기분도 갑! 부대의 분위기도 갑!’이라는 의미다. 전투원들의 체력이 고갈되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전장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난해 12월 도입됐다.
이번 대회에서 사단은 부대 유형, 편제 화기·장비를 고려해 보병여단·기동대대, 직할대로 나눠 예선·본선을 치렀다. 2일 열린 결선에는 57명의 간부가 출전했다. 이들은 △박격포 △기관총 △통신장비 △감시장비 △화생방 등 5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결과 보병여단·기동대대는 비봉여단 차재만 대위, 직할대는 통산대대 강승완 중사가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조수빈(중위) 철마여단 인사장교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과제별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했다”며 “실제 전장처럼 대회를 치르면서 전투기술 역량이 한층 향상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수(중령) 교육훈련참모는 “숨·갑·분 트레이닝을 바탕으로 교육훈련 붐을 일으키고, 간부들의 전투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실전에 부합한 교육훈련 여건을 조성하고, 강한 전투원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大韩民国陆军##训练##韩国[超话]##铁马旅团##预选赛#
과일군의 올과일을 실은 첫 수송대 평양 도착, 수도시민들에게 공급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있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화폭이 끝없이 펼쳐지는 속에 과일군에서 수확한 첫물복숭아가 수도시민들에게 공급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있고 신선한 과일을 더 많이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뜻을 받들고 과일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과일나무비배관리에 정성을 기울이며 성실한 땀을 바쳐왔다.
재해성기상현상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이들은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과수밭의 지력을 제고하고 병해충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면서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과일대풍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풍요한 과일작황을 마련한 기쁨을 안고 잘 익은 복숭아를 알알이 골라 평양으로 보내였다.
향기로운 과일을 가득 싣고 달려온 첫 수송대를 11일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반갑게 맞이하였다.
시안의 당, 정권기관과 상업봉사단위 일군들은 과일을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 병원들과 해당 주민세대들에 공급하기 위한 수송 및 봉사조직을 치밀하게 하였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우리 당의 은정을 전하며 이날 수도의 상업봉사단위들에서는 주민들에 대한 과일봉사를 시작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있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화폭이 끝없이 펼쳐지는 속에 과일군에서 수확한 첫물복숭아가 수도시민들에게 공급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있고 신선한 과일을 더 많이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뜻을 받들고 과일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과일나무비배관리에 정성을 기울이며 성실한 땀을 바쳐왔다.
재해성기상현상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이들은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과수밭의 지력을 제고하고 병해충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면서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과일대풍을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풍요한 과일작황을 마련한 기쁨을 안고 잘 익은 복숭아를 알알이 골라 평양으로 보내였다.
향기로운 과일을 가득 싣고 달려온 첫 수송대를 11일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반갑게 맞이하였다.
시안의 당, 정권기관과 상업봉사단위 일군들은 과일을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 병원들과 해당 주민세대들에 공급하기 위한 수송 및 봉사조직을 치밀하게 하였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우리 당의 은정을 전하며 이날 수도의 상업봉사단위들에서는 주민들에 대한 과일봉사를 시작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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