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优贤[超话]#每天一句~等你回來:
이젠 일상이 돼버린 것을(我現在需要時間)
잊기엔 시간이 필요한 거라(去忘記過去恢復日常生活)
맘을 비우는 건 어려운 거라(清空內心好難)
다시 내게 돌아온다 돌아온다(你會再次回來的 會回來的)
여전히 놓지 못한 기댈(依舊不能放下的期待)
혼자만의 기다림일까(只是我一個人的等待嗎)
—— 分享自南優賢的《향기 (香氣)》

집에 가거나 thisisus 보면는 마음이 항상 따뜻하고 약해질 거 같은데... 뭐 힐링 받은 느낌...은은히...[微风]

게다가...오늘 쓸쓸한 거리에서 이런 장면도 봤는데 진짜 삶이 무엇인지 헷갈렸네...소리 지르고 펑펑 울고...이왕 결과 이미 정했는데 무서운 게 뭐가 있어?! 도대체...

근데 이상한 게 차에서 WWW보면은 금방 강해질 거 같아...
내가 제일 좋은 느낌이 뭔지 물어보면 혼자서 트렁크 끌고 人在旅途뿐이지. 그때는 즐기면서 마음도 제일 강하거든.

이제야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 알게 된 것 같아...강한 사람...돼야지.
원래는 항상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신경 많이 쓰고 착하고 참고 자기만 책하며 조심히 자기 일만 집중되고 살아봤는데 너무 억울하지 않아?
바꾸면...또 좋은 풍경 나올 겠지?
시간 별로 없으니까...즐겨서 살아야지.

갑자기 그런 집착도 생각되네...나한테 빛이라서 금방 그에게 빠졌는데 나랑 차이가 너무 커서 아무리 좋아도 멀리 있는 뿐이지.
그러다면 자신의 빛이 되자. [加油][抱抱][中国赞]
응원할게,꽃길만 걷자.[心]
남산타워 같네. https://t.cn/RO7gpRV

또 비가 온다
(又下起了雨）
우선을 갖고 다니는 걸 싫어하는 나
(讨厌出门带雨伞的我）
이렇게 비가 올 때면 항상 피할 것을 찾는다
(在这种时候要寻找避雨的地方)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해져서일지도 모른다
(也许是已经熟悉了一个人的生活）
몸이 비에 온통 다 젖어도
(就算被雨打湿全身）
신경쓰게 할 사람없고
걱정 시킬 사람도없고
(也没有人关心, 担心我）
그래서 나 우선이 없어도 아무 상관없다
(所以我带没带雨伞也没关系）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爷爷曾经说过）
헤영아 걱정말거라
(你要不担心）
비는 언제가 그치기 마련이고
(雨早晚会停止）
그 위에 햇살은 더 찬란하잖니
(阳光会变得更加灿烂）
너에게도 언제가는 너의 사랑이 나타날거야
(总有一天你的爱情也会出现）
나 이제 겨우 스물다섯이뿐이데
(我现在只有25岁）
그리고 나에겐
기다리는 사랑이 있는데
(而且我还在等待爱情的到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