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贤英[超话]#나의 행복을 바래주고 나의 안식을 위해 고민하며 정성을 다해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눈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제 손을 꼭 잡아주는 그대들의 따뜻한 온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제게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절대 당연하지않은 그대들의 사랑을 받기만해서는 쉬 마려운 강아지마냥 불안하고 멀미가 나니까요! 저는 오늘도 내일도 어떻게하면 그대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만들 수 있을지, 오늘 하루를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게 만들어줄 수 있을지 !! 사랑을 마구마구 나눠줄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행해볼게요. 우리 오래오래 봐요. 부디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셔야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돌아보니까 거의 이년 지났네...
아작도 널 많이 좋아하나봐 내가
사실히 좀 힘들어
다들 보이지 않을 때 상관 없거든여
근데 지금 난 한국에 갈 수 있고 일본도 되고...
다른 나라도 갈 수 있어
다 쉽게 갈 수 이면서 중국만 못 가...
활동도 없고...
너를 보고 싶은데 왜 못 봐...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
이 상태로 계속 널 좋아하는거
원래 나한테 이상한 일이야
난 홈마인데?
사진 꼭 찍고 해야 진짜로 덕질 아닌까?
언제 볼 수 있나? 만나는 기회 있나?
아마 너도 모르지...
어떻게 널 계속 좋아하냐...
힘들게 덕질하는 상황이야 지금
분명히 아이돌 많나
쉽게 바꿀 수 있는데...
이번에 한국에 가고
친구랑 같이 덕질 하는거 진짜 기뻤어...
방송을 많이 보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
이건 리얼 덕질이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아이돌도 괜찮고
그량 싫지 않은 사람면 되..."
이런 생각이 들었어...
기뻐하게 덕질 하고 사진 많이 찍고 싶은데
홈마도 돼고 싶어...
난 어떻게...넌 어떻게...
아직 널 좋아하는데
왠지 "의미 없다" 이런 생각이 계속 나와...
아작도 널 많이 좋아하나봐 내가
사실히 좀 힘들어
다들 보이지 않을 때 상관 없거든여
근데 지금 난 한국에 갈 수 있고 일본도 되고...
다른 나라도 갈 수 있어
다 쉽게 갈 수 이면서 중국만 못 가...
활동도 없고...
너를 보고 싶은데 왜 못 봐...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
이 상태로 계속 널 좋아하는거
원래 나한테 이상한 일이야
난 홈마인데?
사진 꼭 찍고 해야 진짜로 덕질 아닌까?
언제 볼 수 있나? 만나는 기회 있나?
아마 너도 모르지...
어떻게 널 계속 좋아하냐...
힘들게 덕질하는 상황이야 지금
분명히 아이돌 많나
쉽게 바꿀 수 있는데...
이번에 한국에 가고
친구랑 같이 덕질 하는거 진짜 기뻤어...
방송을 많이 보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
이건 리얼 덕질이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아이돌도 괜찮고
그량 싫지 않은 사람면 되..."
이런 생각이 들었어...
기뻐하게 덕질 하고 사진 많이 찍고 싶은데
홈마도 돼고 싶어...
난 어떻게...넌 어떻게...
아직 널 좋아하는데
왠지 "의미 없다" 이런 생각이 계속 나와...
#金弘中[超话]##金弘中1107生日快乐# (自己随便做的生日贺图 (韩语不好还非要用韩语写小作文的小姐姐一枚)안녕, 사랑하는 홍중아, 오늘은 내가 너와 함께 보내는 첫 번째 생일이고, 우리가 만난 지 232일째 되는 날이다.처음에 당신을 접한 그룹은 FROM의 뮤직비디오에 찍혔고, 첫눈에 반했고, 처음에는 그저 당신이 예쁘고 사랑스러웠는데, 점점 익숙해져 보니 당신의 실력도 뛰어나고, 작사 작곡도 모두 할 수 있게 되어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나도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는데, 네가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걸 봤을 때, 내 마음이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채워진 것 같아, 네가 무대에서 꿈을 향해 땀을 흘리며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내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어.나는 단지 당신의 외모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는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작은 회사에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 사랑합니다, 소년서장사 기세등등 팡강은 마음속의 신념과 의리를 위해 끈질기게 버티고 있습니다.당신에게는 사실 좋아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룰 수 없는 화려한 꿈에 대한 나의 의지입니다.넌 이미 내 삶의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 되었어, 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내 청춘을 대표해.나를 슬럼프에서 조금씩 정상 궤도로 되돌아가게 해준 건 너야, 내가 절망의 깊은 바다에 빠졌을 때 손을 내밀어 내 얼굴의 물을 닦아준 건 너야, 내가 꼭 할 수 있다고 말해줘.아무튼 항상 같이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 갈 길이 멀어 우리 나중에 꼭 만날 거야.생일축하해요! 베이비 홍중❤️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