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성화 티엠아이 모음
#성화의_TMI cr. taste_SH
時間範圍大概是在 2020.11.03 - 2021.05.21

中字 https://t.cn/A6M69Izo

1. 박성화(朴星化)
1998년 4월 3일생
혈액형 O형
경상남도 삼천포시 출생 > 고향은 진주시
2. 성화는 고3 때 수능을 치고 서울로 가서 KQ 오디션을 봤다. 원래 래퍼를 지망해서 준비한 랩과 춤을 보여드렸는데 팀장님이 노래를 한번 불러보라고 하셔서 위너의 공허해를 불렀다. 가는 길에 한 번만 더 보고 싶단 연락을 받아 달려갔고 사흘 뒤 회사로부터 합격 전화를 받아 12월 말에 입사했다.
3. 성화는 형이랑 안 닮았다고 한다. 중학교 때까지는 진짜 많이 다퉜는데 지금은 그랬던 적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서로 많이 의지하고 엄청 친하다.
4. 성화의 공차픽은 딸기 쥬얼리 밀크티(당도100)이다.
5. 성화는 짜장면에 고춧가루를 뿌려먹는다.
6. 성화는 학창시절 문과였다.
7. 성화가 나온 중학교는 교복이 하늘색이었다. 그래서 주변에서 스머프라고 불렀다.
8. 성화의 배라픽은 레인보우 샤베트이고 민초싫어단이다.
9. 성화는 매일 밤마다 ASMR 영상을 보면서 잠든다. ASMR을 듣는 것만큼이나 직접 하는 것도 좋아해서 MARS ASMR 이란 개인 콘텐츠도 만들었다. 현재 2편까지 공개됐다.
10. 성화는 손가락이 얇아서 맞는 반지가 잘 없다.
11. 성화는 숙소 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집에서 작은 선인장을 키웠는데 그 친구를 숙소까지 가져와서 지금도 키우고 있다. 이름은 없다.
12. 성화는 책상다리(양반다리)를 잘 못한다. 어쩔 수 없을 땐 다리를 꾹 누르고 참는다고 한다.
13. 성화가 생애 처음 영화관에서 본 작품이자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스타워즈다. 거기서 최애 캐릭터는 다스베이더이다.
14. 성화는 공포영화를 잘 보는 편은 아니지만 같이 보는 걸 좋아한다. 보면서 같이 놀라는 게 재밌다고 한다.
15. 성화의 커스텀 마이크 색은 실버이다. 이유는 멋있어서. 연습생 때부터 실버 마이크에 대한 로망이 컸다고 한다.
16. 2018년에 성화의 시력은 1.0이었다.
17. 성화는 고등학교 때 아침을 잘 안 먹었는데 어머님께서 밥에 계란과 간장을 비벼서 계란밥을 해주시니까 그건 안 먹을 수가 없어서 꼭 먹고 갔다.
18. 성화는 Big Big 초코바를 좋아한다.
19. 성화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프링글스 할라피뇨 맛이다.
20. 성화는 좋은 말이나 팬분들이 준 편지 속 좋은 글귀, 그리고 그날 느낀 감정이 특별했다 싶으면 그것들을 메모장에 옮겨 쓰는 습관이 있다.
21. 성화는 귀를 왼쪽만 뚫었다. 오른쪽은 마이크를 거는데 귀걸이를 하면 소리가 다 들어가기 때문에 일부러 뚫지 않는다고 한다.
22. 성화는 슈크림 붕어빵을 좋아한다.
23. 성화는 탕수육 부먹파인데 멤버들이 찍먹이라 그냥 참고 찍어 먹는다.
24. 성화는 작년 이맘때쯤 여상에게 겨울왕국2를 보러 가자고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거절당했다.
25. 성화는 옷을 스타일링할 때 구두나 부츠를 활용해서 입는 걸 좋아한다. 단정하지만 특이한 걸 많이 찾는다고 한다.
26. 성화는 옛날엔 파란색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검은색을 가장 좋아한다. 이유는 더럽혀지지 않으니까.
27. 성화는 회사오디션을 볼 때 지원작성지 특기란에 '시켜주면 다 잘함' 이라고 적었다.
28. 성화는 가방을 잘 안 바꾸는 타입이라서 데뷔하기 전에는 한 가방만 5년동안 썼다.
29. 성화의 데뷔 전 예명 후보는 마스였다.
30. 성화는 11살 때 호주에서 4개월 정도 살았다.
31. 성화는 초등학교 때 자전거를 첨 배웠다. 근데 어머님께서 깜빡하시고 브레이크 잡는 걸 안 알려주셨고 그걸 모른 채 육교를 탔다. 올라가는 거 뭐 별거 없네ㅋ 하고 다시 내려가는 순간 그 사실이 스쳐 지나갔다고 한다. '엄마...' 하며 팡 날아갔고 크게 안 다쳤지만 어이가 없어 웃었다고 한다.
32. 성화는 렌즈를 안 끼고 무대를 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눈이 안 좋아져서 앤써 때부턴 안 꼈다고 한다.
33. 성화는 피씨방에 밥 먹으러 가는 스타일이다. 맛집이라며 볶음밥, 짜파게티, 라면... 등을 네 시간동안 크아하면서 다 먹었다.
34. 성화가 살던 진주에서는 트램펄린을 퐁퐁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35. 성화는 샤워 전에 양치를 먼저 하는 편이다.
36. 성화는 에이티즈 굿즈를 주섬주섬 잘 챙기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숙소에 그 굿즈들을 전시해둬서 방이 호텔 같다고 한다.
37. 성화는 스크류바 아이스크림을 가장 좋아한다.
38. 성화의 아이폰 알람음은 '로보트 소리'이다.
39. 성화는 잠귀가 밝다.
40. 성화는 메리골드 꽃을 좋아한다. 이유는 '반드시 올 행복' 이라는 꽃말이 예뻐서라고 한다. (홍중이 자기 탄생화라고 말하니까 이제부터 딴 거 좋아해야겠다고 말했다)
41. 성화는 뮤지컬 영화도 좋아하는데 특히 '레미제라블'은 영화관에서 4번을 봤다고 한다.
42. 성화는 겨울에도 잠옷으로 반바지를 입고 잔다. 파자마는 해외투어에 갔을 때만 입었다.
43. 성화는 어릴 적 호주에 있을 적에도 크리스마스 때 반팔을 입었다고 한다.
44. 성화는 겨울을 제일 좋아한다.
45. 성화는 쓴 걸 잘 못 마시는데 최근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럽 6-7번 추가해서 마시던 것을 시럽 4번으로, 지금은 2번만으로 줄였다.
46. 성화는 향이 진한 향수보다 은은한 바디미스트를 쓴다. 그것도 기분 좋은 날과 침대에만 뿌리고 나머지는 잘 안 뿌린다고 한다.
47. 성화는 '애정한다' 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한다. '사랑해'라는 말을 단도직입적으로 하기에는 조금 부끄럽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럴 때 애정한다고 말하면 뭔가 편하기도 하고, 단어 자체도 예쁘다고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48. 성화는 파인애플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49. 성화는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걸 원하냐는 질문에 '순간이동'이라고 답했다.
50. 성화의 태몽은 어머니께서 큰 나무 아래에 하얀 새 떼들이 앉아있다가 하늘 위로 날아가는 꿈을 꾸셨던 것이라고 한다.
51. 성화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육상부로 활동했고 종목은 높이 뛰기였다.
52. 성화는 해적왕 활동 때, 살면서 단 한 번도 코피를 흘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53. 성화는 치즈를 안 좋아한다.
54. 성화는 약간의 수족냉증이 있다.
55. 성화의 MBTI 테스트 결과는 ESFJ(사교적인 외교관)이다.
+) 멤버들 말로는 성화가 낯을 가리긴 하지만 친한 사람한테는 엄청 편안한 사람이며 장난을 쳤는데 안 받아주면 상처 받는다고 한다. 또한 성화는 적이 별로 없으며 사회 생활도 잘한다고 말했다.
56. 성화는 작년 크리스마스 날 산, 종호와 같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다. 팝콘이랑 콜라는 성화가 샀다고 한다.
57. 성화는 2019년 1월 1일 새해 첫곡으로 해적왕을 들었다.
58. 성화의 요즘 최애 음식은 킬바사 소세지이다.
59. 성화는 2020년 한 해 동안
공식 트위터 115회
공식 팬카페 프롬 16편
개인&유닛 브이앱을 16번을 남겼다.
60. 성화의 2021년 목표는 '결과물에 집착하지 않고 나와의 경쟁으로 성장하기'이다.
61. 성화는 스무살이 되던 해 1월 1일에 기념으로 귀를 뚫으러 갔다. 지금은 그때 뚫은 부분을 막았다고 한다.
62. 성화는 핏기있는 레어로 익힌 스테이크를 좋아한다. 제때 먹으면 오히려 부드럽다고 말했다.
63. 성화는 재작년 (주)에이티즈 홀딩스 흥조절 관리팀 부서 신입사원에서 올해는 TF팀으로 들어가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사원이 되었다.
64. 성화는 가끔 메이크업하면 핸드폰 페이스 아이디 인식이 안 된다.
65. 성화가 호주에서 유학할 때 쓰던 영어 이름은 'SONG' 이다.
66. 성화는 멸치를 좋아한다. 특히 회를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다.
67. 성화는 치킨 목 부위를 좋아한다.
68. 성화는 토마토를 싫어하는데 토맛 토마토와 토마토맛 토 중에서 토맛 토마토를 선택했다.
69. 성화는 탄산 없는 탄산 음료와 다 녹은 아이스크림 중에서 다 녹은 아이스크림을 선택했다.
70. 성화는 50억 받고 평생 이름 코딱지로 살기와 5000만원 내고 지금 이름 그대로 살기 중 지금 이름 그대로 쓰기를 선택했다. 왜냐하면 이름의 뜻이 '별이 되어라' 인데 아직 다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71. 성화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나 봉골레 파스타, 토마토 스파게티는 10접시도 가능하다고 한다. 애기 때 뷔페에 가면 스파게티만 먹었다고 한다
72. 성화는 로제 찜닭이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했다
73. 성화는 너구리+짜파게티 라면 조합을 좋아한다
74. 성화는 '테일즈런너' 게임을 초등학교 3학년 때 친구네 집 가서 맨날 했다고 한다
75. 성화는 '길건너 친구들' 이란 게임을 3년째 하고 있다. 캐릭터도 다 모아간다고 한다.
76. 성화는 어릴 때 사이판 여행을 가본 적 있다
77. 성화는 인터뷰에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 중 어디에 가고 싶냐는 질문에 구름 위라고 답했다. 이유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구름 위에 서 있으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78. 성화는 커스텀 마이크 색과 같은 실버 그립톡을 끼고 다녔는데 어느 날 누워있다가 그립톡이 수명을 다하는 바람에 폰이 떨어져 아야했다고 한다.
79. 성화는 최근에 또 같은 방을 쓰는 홍중이 몰래 건담 전시를 위한 새 장식장을 장만했다. 이 때문에 홍중이는 장식장 때문에 자기가 지나다닐 길이 점점 막히고 있다고 밝혔다.
80. 성화의 침대에 걸린 조명은 성화가 다*소에서 천원에 산 것이라고 한다.
81. 성화의 북극곰 베개의 이름은 하얀이다.
82. 성화는 아보카도를 좋아한다
83. 성화는 바나나우유를 사랑한다
84. 성화는 윤호 생일에 신발을 사줬다. 그리고 사실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나다 라며 자기 셀카를 보냈다
85. 성화는 고1 때 밴드부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같은 아파트에 살던 형에게 우리 춤 동아리에 들어오란 말을 들었다. 춤은 춰보지도 않았고 부끄러웠지만 기왕 들어가는 거면 제대로 눈도장을 찍어버리자 해서 비 선배님의 라송 안무 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안무란 걸 따봤다고 한다.
86. 성화는 체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87. 성화의 드라마 펜트하우스 최애는 심수련 님이다. 이유는 그나마 제일 착하셔서. 성화는 아직 시즌1을 보고 있는데 주석훈 군도 배로나 양을 잘 챙겨주기 시작해서 마음에 든다고 한다.
88. 성화는 올해 생일에 멤버들에게 장식장을 선물 받았다. 여상이는 따로 성화에게 레고를 선물해줬다고 한다
89. 성화는 육회와 회 중에 회를 더 좋아한다.
*66번 멸치와 회는 별개 답변이다
90. 성화는 키위를 좋아한다
91. 성화의 어렸을 때 장래희망은 가수, 뮤지컬 배우, 축구 해설위원이었다
92. 성화의 옷장에 가장 많은 컬러는 검정이라고 한다
93. 성화는 밸런스 게임에서 불의의 사고로 영영 죽지 않게 되었다면 지금까지의 기억을 다 잊고 좀비 되기 대신 지금까지의 기억을 간직한 채로 뱀파이어 되기를 선택했다.
94. 성화는 밸런스 게임에서 기회를 얻는다면 가장 최악이고 고통스러운 일을 피할 수 있는 기회 대신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택했다
95. 성화의 허리둘레는 65cm로, 약 25인치이다. 남자 평균이 81~83cm인 것에 비하면 허리가 아주 얇은 편이다.
96. 성화는 호주에 잠깐 살았을 적에 골프를 배운 적이 있다.
97. 성화는 셀프로필에서 자신 있는 운동으로 배구와 달리기를 적었다. 관련하여 초등학교 때 배구부와 육상부를 한 적이 있다
98. 성화는 밸런스 게임에서 계란 노른자 대신 흰자를 선택하며 노른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99. 성화는 물냉면보다 비빔냉면을 좋아한다
100. 성화는 어릴 적에 찡찡거리고 잘 까부는 아이였어서 어머님께 '띵깡요'라고 불렸다

#韩剧智异山[超话]#企划意图

하늘과 만나는 곳, 이승과 저승의 경계 <지리산>
진실로 진실로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섬진강 푸른 산 그림자 속으로
백사장의 모래알처럼 겸허하게 오고
연하봉의 벼랑과 고사목을 보려면
툭하면 자살을 꿈꾸는 이만 반성하러 오시라

그러나 굳이 지리산에 오고 싶다면
언제 어느 곳이든 아무렇게나 오시라
그대는 나날이 변덕스럽지만
지리산은 변하면서도 언제나 첫 마음이니
행여 견딜만 하다면
제발 오지 마시라

이원규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中

지리산은 위로의 산이다.

조선 후기 동학교도들, 일제 강점기의 독립투사들 등
많은 이들의 피난처였고 희망의 땅이였던 이 산으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아픈 사연을 가지고 오르고 걷고 견디어낸다.

외롭고 쓸쓸한 회색의 도심에서 벗어나
넓고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秘境)을 배경으로
죽으러 오는 자, 죽이러 오는 자, 살리러 오는 자 등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그려보고자 한다.
누군가를 살리는 사람들
등산의 가장 큰 목표는
살아서 산을 내려가는 것이다.

그 목표를 도와주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
지리산 국립공원의 레인저들이다.

집중호우, 폭설, 산사태, 태풍 등 악천후 속에서도
산을 누비며 조난자들을 구하고
헬기가 뜨지 못하는 날은 다섯 시간이 넘는 거리를
조난자를 업고 뛰어야 하는 사람들.

그 누구보다 산을 잘 알기에
산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을 해결해야만 하는
진정한 산지기들.

어쩌면 지금 이 시간에도 산 어딘가를 헤매고 다닐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그들의 얘기를 담아보고자 한다.
작은 가치, 공존
국립공원이 추구하는 가치는 '공존'이다.

우리나라 1호 국립공원, 민족의 영산.
넓고 깊은 지리산은 사람만을 위한 곳이 아니다.
반달가슴곰들을 비롯한 수많은 동식물들의 터전이고
발전보다는 보존을 우위에 두는 '공존'의 공간이다.

생태계 파괴로 인한 기후변화로 야생동물들의 터전이 사라지면서
곳곳에서 발생한 각종 질병들로 모두의 삶이 힘든 시기.
자연과의 공존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도
배려와 이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인 것 같다.

우리 모두가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가치를
이 드라마를 통해 고민해 보고자 한다.

#西安翻译学院#
초심을 잃지 말자
저는 서안번역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전임교수 원민입니다. 2013년부터 한국어학과에서 일해왔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자신의 지식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고 2017년 9월에 학교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 가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8월에 대구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자
저는 지금 기초한국어강독, 기초한국어듣기, 관광한국어 등 과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동기를 유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잘해야 하는 중요성을 자주 알려줍니다. 삼성반도체가 서안에 진출한 후에 한국어 관련 일자리가 많이 생겨 한국어전공 졸업생의 취업률이 높으면서 평균 월급도 비교적 높습니다. 그런데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무조건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은 한국어의 실력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에서 제공한 다양한 시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맞춤형 숙제 즉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학습통온라인시스템을 통해서 숙제를 내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둘째, 학생들로 하여금 매일 위쳇으로 통해 발음 연습 녹음을 저에게 보내라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어 발음을 배움에 있어서 원어민의 발음을 많이 듣고 따라 읽는 것보다 더 좋은 학습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학생들에게 티비나 방송에서 들은 한국, 한국어에 관련된 모든 소식을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중에 한국어로 표현 가능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위쳇으로 보내라고 합니다.
넷째, 2000여개 한국어 기초어휘를 짧은 문장 즉 맥락을 통해서 외우라고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단어의 의미와 사용 맥락을 충분히 이해하여 문장 산출 능력이 발전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들은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서안번역대 한국어 발음 경기 대회에서 모든 심사위원들이 다 저희 학생의 실력에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저는 담당교수로서 한국어를 배운 지 9개 월밖에 안되는 제자들이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던 모습을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사람은 하고자 하는 뜻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제자들이 항상 꽃길만 걸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https://t.cn/A6MVZo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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