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상해 본 적이 없어
우연히 펼쳐본 어느 잡지
인생에서 사랑의 열쇠가 될 것이다

완벽한 외모보다
내가 먼저 니 영혼의 빛을 봤어
내가 이렇게 말하면..혹시 화가 나겠니?

I'm here for you
그전에..난 많은 장애를 뛰어넘어야 해
혹시 날 기다릴까?
당초의 나처럼 흔들림 없이 너를 기다리고 있고

I was born for you
마치 발명가가 기적을 창조하듯
마치 미지의 생명을 찾는 탐험가와 같다
줄곧 지구 둘레를 도는 달처럼
멈출 수 없이 너를 사랑하고

이상은 전부가 아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새로운 영감이야.
물론 나도 이 작품을 천천히 완성할 것이다.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
먼곳에 있는 오빠~~
⭐너는 이 작품을 처음 보는 사람이 될 거야.⭐
I Promise.
히히..혹시 오빠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까?
혹시 어느 순간에는..
너도 나의 존재때문에 사랑의 온도를 느꼈니?
그럼 너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람..
혹시 나도 그중의 하나일까?
ㅋㅋㅋ...그렇다면 꿈속에서 우리는 혹시 위치를 교환할 수 있는 것일까?
오빠.너의 경여 마이 사랑해도~~ㅎㅎㅎㅎㅎ..[哈哈][哈哈][握手][握手]
음..또 자야겠지?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그럼 굿나잇!꿈속에서 만나자~~자기야 오빵!!![偷乐][偷乐][抱抱][抱抱][月亮][月亮][干杯][干杯][心]

정한아 28번째 생일에도
널 축하해줄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해

늘 너의 곁에 있어주고 응원할게
생일 정말 많이 축하하고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하니해
내년생일까지 또 좋은추억 많이 만들자

나의 아기 천사카나리아에게✨

#깊은향기로_남을_정한이의_스물여덟
#1004DayWithJeonghan

ㅋㅋㅋㅋㅋ...배가 또 터지려고 한다..
정말 많이 먹었는데.
p1-p2.하지만 가장 즐거웠던 것은 특별한 밀크티를 주문했다.
사촌 언니가 아주 좋아하는 브랜드.
다행히.내가 고른 맛은 매우 좋아~~
물론 모두 바닐라 크림 덕분이죠..
나에게는 바닐라 맛의 모든 것이 다 맛있어~ㅋㅋㅋ...

사촌 언니가 떠나기 전에 내 서재에 들어왔어.
하지만 그녀의 첫마디는 진짜 의외였다..
"너의 서재는 향기롭네.."
ㅎㅎㅎ~~하지만 매일 서재에 있는 난 정말 별다른 느낌이 없는데..
비록 내가 서재에 특별한 향수를 진짜 뿌렸지만.
엉~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식물과 화초의 향기~~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우리는 모두 대자연의 향기를 좋아하죠?
생활의 질에 대해서..혹시 우리도 비슷한 점이 있지 않을까?히히..[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握手][握手][干杯][干杯][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