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교육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
최근 남포시에서 교육사업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이 고조되여 교육의 질이 올라가고 시안의 전반적인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크게 일신되였다.
여기에는 교육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그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는 이곳 시당위원회의 사업기풍이 놓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교육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당의 교육정책이 편향없이 집행되도록 책임적으로 지도하여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의 사업에서 긍정적인 점은 교육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제를 자기의 몫으로, 자기의 책임으로 간주하고 주인된 립장에서 작전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가는 기풍이다.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창조와 본보기학교건설과정을 놓고보자.
올해초 항구구역 동흥초급중학교에 정치사상교육방법개선을 위한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을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여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
일군들속에서는 우려가 많았다.우월한 교수교양방법을 창조하는 사업이 교원들의 능력과 함께 훌륭한 물질기술적토대와 환경을 전제로 하기때문이였다.
그러나 이 학교의 물질기술적토대와 환경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했다.이를 두고 시당책임일군은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시당위원회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또다시 자각하였다.
시당책임일군은 이 계기에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을 동흥초급중학교만이 아니라 시안의 학교들에서도 창조하게 할것을 결심하였다.
의도가 있었다.그 과정을 통해 시의 전반적인 교육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것은 물론 구역, 군당위원회들이 본보기학교건설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여 교육사업의 발전도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심어주자는것이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시당집행위원들에게 학교들을 분담하는 한편 책임지도원, 담당지도원들의 역할을 높여 구역, 군들에서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창조와 본보기학교건설을 강하게 밀고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게 하였다.
시당책임일군들부터가 이 사업에서 수범을 보여주었다.
항구구역 동흥초급중학교에 나간 시당책임일군은 학교의 전반실태를 료해하고 직접 교수참관도 진행하였다.교원의 강의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주의깊게 들은 당책임일군은 교수내용과 형식에서 우결함을 분석해주면서 인식효과를 높일수 있는 방도도 내놓았다.그리고 전국적인 보여주기사업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필요한 교구비품들을 원만히 갖추어주는 등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는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다른 집행위원들도 담당한 학교들에 나가 학부형이 된 심정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주었다.
일군들은 자식의 성장에 늘 마음쓰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교구비품들을 마련하였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였다.이것은 그대로 구역, 군당위원회일군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일군들에게 교육사업을 떠밀어주는것은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조국의 앞날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 관점을 깊이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이렇게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시당위원회의 사업으로 하여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뿐만아니라 시안의 다른 학교들에서도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을 수많이 내놓아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수 있게 되였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후원단체들의 역할을 높인것도 마찬가지이다.
시당위원회에서는 교육에 대한 투자는 곧 인재양성이라는 관점에서 후원단체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였다.
지난 3월 학교지원월간의 실례가 있다.
시당위원회는 학교후원정형을 단위별로 장악하고 그 정형을 전부 록화하도록 하였다.그리고 화상회의때마다 그것을 보여주며 우결함을 강하게 총화하였다.긍정은 높이 평가해주고 후원사업에 낯을 적게 돌리는 일군들은 비판을 통하여 각성시켜 후원사업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도록 하였다.
여기서 한가지 더 언급할것은 후원사업에 대한 질평가이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이 학교들에 나가 후원받은 설비들에 대한 평가를 교원들과 학생들에게서 직접 들어보고 의견들을 종합하여 총화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이 사업이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교육사업에 실지로 이바지하는 후원사업으로 되도록 하였다.
교육사업에 대한 시당위원회의 관점을 보여주는 또 다른 자료가 있다.
남포교원대학건축공사때였다.체육관에 씌울 지붕문제가 심각한 론의점으로 되였다.문제는 시안에 많은 건설대상이 있고 자재도 없으니 지붕공사를 다음해로 넘기는것이 어떤가 하는 일부 일군들의 주장이였다.
그러나 시당책임일군은 그것을 조금도 허용할수 없었다.
현장에서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시의 내부예비를 총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시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켰다.
이렇게 체육관지붕문제는 사소한 편향없이 해결되게 되였다.
이처럼 교원대학의 창문 하나, 계단 하나에는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사색과 노력, 헌신의 자욱이 깃들어있다.
시당위원회의 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교육사업이 당의 요구에 맞게 발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지역의 당조직들이 이 사업에서 주동인가 피동인가, 주인이 되는가 손님이 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들어 성과를 거두고있는 남포시당위원회의 사업을 따라배워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김혁철
사진 특파기자 주령봉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
최근 남포시에서 교육사업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이 고조되여 교육의 질이 올라가고 시안의 전반적인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크게 일신되였다.
여기에는 교육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그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는 이곳 시당위원회의 사업기풍이 놓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교육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당의 교육정책이 편향없이 집행되도록 책임적으로 지도하여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의 사업에서 긍정적인 점은 교육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제를 자기의 몫으로, 자기의 책임으로 간주하고 주인된 립장에서 작전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가는 기풍이다.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창조와 본보기학교건설과정을 놓고보자.
올해초 항구구역 동흥초급중학교에 정치사상교육방법개선을 위한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을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여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
일군들속에서는 우려가 많았다.우월한 교수교양방법을 창조하는 사업이 교원들의 능력과 함께 훌륭한 물질기술적토대와 환경을 전제로 하기때문이였다.
그러나 이 학교의 물질기술적토대와 환경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했다.이를 두고 시당책임일군은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시당위원회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또다시 자각하였다.
시당책임일군은 이 계기에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을 동흥초급중학교만이 아니라 시안의 학교들에서도 창조하게 할것을 결심하였다.
의도가 있었다.그 과정을 통해 시의 전반적인 교육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것은 물론 구역, 군당위원회들이 본보기학교건설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여 교육사업의 발전도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심어주자는것이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시당집행위원들에게 학교들을 분담하는 한편 책임지도원, 담당지도원들의 역할을 높여 구역, 군들에서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창조와 본보기학교건설을 강하게 밀고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게 하였다.
시당책임일군들부터가 이 사업에서 수범을 보여주었다.
항구구역 동흥초급중학교에 나간 시당책임일군은 학교의 전반실태를 료해하고 직접 교수참관도 진행하였다.교원의 강의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주의깊게 들은 당책임일군은 교수내용과 형식에서 우결함을 분석해주면서 인식효과를 높일수 있는 방도도 내놓았다.그리고 전국적인 보여주기사업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필요한 교구비품들을 원만히 갖추어주는 등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는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었다.
다른 집행위원들도 담당한 학교들에 나가 학부형이 된 심정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주었다.
일군들은 자식의 성장에 늘 마음쓰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교구비품들을 마련하였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였다.이것은 그대로 구역, 군당위원회일군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일군들에게 교육사업을 떠밀어주는것은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조국의 앞날을 위한 애국사업이라는 관점을 깊이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이렇게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시당위원회의 사업으로 하여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뿐만아니라 시안의 다른 학교들에서도 우월한 교수교양방법을 수많이 내놓아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수 있게 되였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후원단체들의 역할을 높인것도 마찬가지이다.
시당위원회에서는 교육에 대한 투자는 곧 인재양성이라는 관점에서 후원단체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였다.
지난 3월 학교지원월간의 실례가 있다.
시당위원회는 학교후원정형을 단위별로 장악하고 그 정형을 전부 록화하도록 하였다.그리고 화상회의때마다 그것을 보여주며 우결함을 강하게 총화하였다.긍정은 높이 평가해주고 후원사업에 낯을 적게 돌리는 일군들은 비판을 통하여 각성시켜 후원사업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도록 하였다.
여기서 한가지 더 언급할것은 후원사업에 대한 질평가이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이 학교들에 나가 후원받은 설비들에 대한 평가를 교원들과 학생들에게서 직접 들어보고 의견들을 종합하여 총화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이 사업이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교육사업에 실지로 이바지하는 후원사업으로 되도록 하였다.
교육사업에 대한 시당위원회의 관점을 보여주는 또 다른 자료가 있다.
남포교원대학건축공사때였다.체육관에 씌울 지붕문제가 심각한 론의점으로 되였다.문제는 시안에 많은 건설대상이 있고 자재도 없으니 지붕공사를 다음해로 넘기는것이 어떤가 하는 일부 일군들의 주장이였다.
그러나 시당책임일군은 그것을 조금도 허용할수 없었다.
현장에서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시의 내부예비를 총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시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켰다.
이렇게 체육관지붕문제는 사소한 편향없이 해결되게 되였다.
이처럼 교원대학의 창문 하나, 계단 하나에는 시당위원회일군들의 사색과 노력, 헌신의 자욱이 깃들어있다.
시당위원회의 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교육사업이 당의 요구에 맞게 발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지역의 당조직들이 이 사업에서 주동인가 피동인가, 주인이 되는가 손님이 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들어 성과를 거두고있는 남포시당위원회의 사업을 따라배워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김혁철
사진 특파기자 주령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8차전원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8차전원회의가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 건설설계법, 재산집행법채택에 관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 소집과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다음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 건설설계법, 재산집행법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에는 배수송과 부두건설, 배길관리 등을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하고 이에 대한 지도통제를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수송수요와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관련부문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규제되여있다.
건설설계법에는 국가의 건설정책에 맞게 건설설계의 작성과 심의, 승인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바로하며 설계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법적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재산집행법에는 재산에 대한 판결, 판정, 재결, 결정의 집행에서 제도와 질서를 세워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의 민사상권리와 리익을 보장할데 대하여서와 재산집행신청과 집행문발급, 절차와 방법, 법적책임에 관한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법초안들을 연구심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설설계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산집행법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채택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8차전원회의가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관한 문제,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 건설설계법, 재산집행법채택에 관한 문제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먼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 소집과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다음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 건설설계법, 재산집행법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에는 배수송과 부두건설, 배길관리 등을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하고 이에 대한 지도통제를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수송수요와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관련부문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규제되여있다.
건설설계법에는 국가의 건설정책에 맞게 건설설계의 작성과 심의, 승인을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바로하며 설계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법적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재산집행법에는 재산에 대한 판결, 판정, 재결, 결정의 집행에서 제도와 질서를 세워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의 민사상권리와 리익을 보장할데 대하여서와 재산집행신청과 집행문발급, 절차와 방법, 법적책임에 관한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전원회의는 상정된 법초안들을 연구심의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연해 및 강하천운수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설설계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산집행법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채택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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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我们哥哥嫂嫂生了个儿子[鼓掌][鼓掌]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득남했다.
6일 본지 취재 결과, 태양의 아내인 민효린은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태양은 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아빠가 됐다.
태양과 민효린 부부가 부모가 된다는 소식은 지난 9월 27일 본지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민효린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민효린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기쁜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며 "민효린이 조용히 출산하기를 원해 구체적인 출산 시기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8년 2월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서울 한남동 고급빌라에 거주하고 있다.
태양은 결혼을 발표하면서 "4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늘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준 민효린과 여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있고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06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해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태양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승리를 제외한 빅뱅 멤버들(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2021.12.06 我们哥哥嫂嫂生了个儿子[鼓掌][鼓掌]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득남했다.
6일 본지 취재 결과, 태양의 아내인 민효린은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태양은 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아빠가 됐다.
태양과 민효린 부부가 부모가 된다는 소식은 지난 9월 27일 본지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후 민효린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민효린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기쁜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며 "민효린이 조용히 출산하기를 원해 구체적인 출산 시기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8년 2월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서울 한남동 고급빌라에 거주하고 있다.
태양은 결혼을 발표하면서 "4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늘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준 민효린과 여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며 "앞으로 더욱 책임감있고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06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해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태양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승리를 제외한 빅뱅 멤버들(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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