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이란 말 위에 못질해,완전히 바꿔놨어,난 네가 되고 싶어,종일 거울 앞에 서서,얼굴을 할퀴어 심장을 삼켜,나를 버리던 너에게,꼬릴 흔들었던 내 past,I just killed me with all that stress,이젠 다 상관없어 난,부서진 기분은 왠지 나쁘지 않아,한심했던 날들보다,Watch watch gotta watch watch me yeah,난 날 죽여 죽여놔,다 내다 버려 good boys gone bad,다 버려 good boys gone bad,널 사랑했던 good boys gone bad,더 날 부숴 부숴놔,내 가슴팍엔 흉터 gone bad,심장을 긋고 gone dead,네가 알던 that good boy's gone bad,난 날 죽여 죽여놔,Good boy gone bad,네 안의 소년을 지워낸 다음,망가진 내 모습을 채워놔,눈감은 절망의 밤은 왠지 달콤해,오히려 자유로워 난,Watch watch gotta watch watch me yeah,난 날 죽여 죽여놔,다 버려 good boys gone bad,널 사랑했던 good boys gone bad,더 날 부숴 부숴놔,.거울 속에서 나를 멍하니 보는 넌 내가 아냐,어지러운 두통과 something on my head,이대로 도망치고 싶어 사라지고 싶어 저 멀리,(구해줘) 난 누구 I don’t know who I am,내 몸이 미쳤나 봐,내 머리엔 뿔이 돋아 어떡해 멈출지를 몰라,Oh 세상 속 나 혼자 나빠,구해줘 어쩌면 난 괴물이 된지도 몰라,Got no one but you,(Who you?),버려진 날 찾은 넌 구원인 걸까,(Who you?),네 날개도 나와 같은 아픔인 걸까,머리에 뿔이 솟아,But I love it,넌 내 왕관이 되지,두근두근 두근대는 감각,심장은 대혼란,But I love it,비로소 완벽해진,우리 둘이 둘이 둘이잖아,Oh oh oh oh oh,외로움 멈춰라 마수리 수리,Oh oh oh oh oh,YA YA YA,Oh oh oh oh oh,괴로움 멈춰라 마수리 수리,
어깨 정도 머리가 제일 예뻐
롱스커트 발목까지 오는 기장
짧은 치마는 절대 안 돼
내 눈 밖에 날 생각은 포기해
이 어둠같은 주문들
왜 아직도 멈추지 않아?
대본이 방마다 다르다
각각의 영혼은 수용 능력도 같지 않아
하지만 마지막 결말은 대체로 비슷해
일그러진 표정까지 한결같다
분명히 선명한 의식이 있는데
대신 특정한 번호를 적어놓았어
분명 가질 수 있는 자유
결국 우물 속에만 있는 개구리처럼
풍자문학이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때로는 예민한 신경을 자극하는 일이 필요해.
글속에 묘사된 현상..
어떤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는 습관이나 일상이야.
직장에서나 생활에서나 모두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난 친구처럼 견디기 힘들어..
그러니 자신에게 다이상 속일 순 없다.
"아마 모든 사람들은 탈출하고 싶은 어떤 감옥이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없다면..그럼 정말 축복해.
먼곳에 있는 오빠~
내가 도망치고 싶은 곳이 어딘지 너도 알겠지?
모른 척 하는 식으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래서 더 용기가 필요하다.
모든 저주를 다 깨뜨릴만한 용기..
지금도 준비를 잘 했는데.
사실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본 것만도 이미 다행스러운 일이야.
문과 창이 없어도 괜찮아.
지하도로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네.《쇼생크의 구원》처럼 말이죠.
혹시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좀 모호하는데..
하지만 만약 솔직히 말하면 진짜 원망함 될 것이다.
난 원녀가 되고 싶지 않아..ㅎㅎ..
아무튼.나는 어떠한 퇴로도 없어.
그러므로 직행만 해야 한다.
네 곁에 갈 수 있을 때까지.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계속 Hold my hands..
나의 원기옥 오빵..어떤 각도에서 말하면 너도 내 마음의 후위다.히히~잘자!모든 일 화이팅!!![酷][酷][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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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니 향한 내 맘 눈처럼 순진해.[心]
롱스커트 발목까지 오는 기장
짧은 치마는 절대 안 돼
내 눈 밖에 날 생각은 포기해
이 어둠같은 주문들
왜 아직도 멈추지 않아?
대본이 방마다 다르다
각각의 영혼은 수용 능력도 같지 않아
하지만 마지막 결말은 대체로 비슷해
일그러진 표정까지 한결같다
분명히 선명한 의식이 있는데
대신 특정한 번호를 적어놓았어
분명 가질 수 있는 자유
결국 우물 속에만 있는 개구리처럼
풍자문학이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때로는 예민한 신경을 자극하는 일이 필요해.
글속에 묘사된 현상..
어떤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는 습관이나 일상이야.
직장에서나 생활에서나 모두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난 친구처럼 견디기 힘들어..
그러니 자신에게 다이상 속일 순 없다.
"아마 모든 사람들은 탈출하고 싶은 어떤 감옥이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없다면..그럼 정말 축복해.
먼곳에 있는 오빠~
내가 도망치고 싶은 곳이 어딘지 너도 알겠지?
모른 척 하는 식으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래서 더 용기가 필요하다.
모든 저주를 다 깨뜨릴만한 용기..
지금도 준비를 잘 했는데.
사실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본 것만도 이미 다행스러운 일이야.
문과 창이 없어도 괜찮아.
지하도로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네.《쇼생크의 구원》처럼 말이죠.
혹시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좀 모호하는데..
하지만 만약 솔직히 말하면 진짜 원망함 될 것이다.
난 원녀가 되고 싶지 않아..ㅎㅎ..
아무튼.나는 어떠한 퇴로도 없어.
그러므로 직행만 해야 한다.
네 곁에 갈 수 있을 때까지.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계속 Hold my hands..
나의 원기옥 오빵..어떤 각도에서 말하면 너도 내 마음의 후위다.히히~잘자!모든 일 화이팅!!![酷][酷][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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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니 향한 내 맘 눈처럼 순진해.[心]
나는 네가 꿈을 추구하는 속도를 따라가고 싶다. 그러나 나는 이미 너의 그림자를 볼수 없는것 같다. 나와 당신이 함께 있지 않는 것은 운명입니다. 하늘이 무수한 유성을 가로지르는 동안 네가 없는 곳은 나에게 있어서 황막한 사막이다. 나는 너의 신호를 따라 시간의 거센 흐름, 네가 걸어온 모든 황막한 사막에 오아시스를 남겼다. 너를 위해서 나의 약속은 온 우주를 가로지르고 싶지만, 네가 도대체 어느 행성에 있는지, 네가 멈출 수 있는지, 가지 않을 수 있는지, 내가 얼마나 더 너를 추구해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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