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엉..우연히 본 사진.
사실 나는 파스타보다 마카로니를 더 좋아하는 편이야~~
ㅋㅋ..혹시 이 세상에 나와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이 많을까?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의 답은 뭐니?ㅋㅋㅋ...
단순히 궁금해~~[挤眼][挤眼][玉兔捣药][玉兔捣药]
오늘도 새로운 식재료 구입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 새로운 요리를 만들까?
음..마음속의 느낌은 아직 답을 알려주지 않았네~~
지금 빈 손에는 아무것도 없어
근데 피부는 너의 손바닥 온도를 기록했다
보드라운 촉감
그대 특유의 따스함을 내 심장에 전해줬어
다음 초는 공기와 함께 춤을 춘다
상상속에 내 품에..익숙한 너의 포옹이다
불순물 하나 없는 너의 향기
기억속의 나를 가장 치유하는 마법이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세수할 때도 줄곧 널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 자연스럽게 로맨틱한 영감이 떠올랐네~~
ㅋㅋㅋ..모두다 네 덕분에~~
오늘은 주말 앞의 금요일이야.
오늘도 맑은 날~~
히히..그러니까 우리도 오늘 저녁 석양을 함께 볼 수 있겠지?
나의 원기옥 오빵!같이 더 많은 로맨스를 모아보자~~그리고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Destiny!!![爱你][爱你][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太阳][太阳][干杯][干杯][音乐][音乐]
사실 나는 파스타보다 마카로니를 더 좋아하는 편이야~~
ㅋㅋ..혹시 이 세상에 나와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이 많을까?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의 답은 뭐니?ㅋㅋㅋ...
단순히 궁금해~~[挤眼][挤眼][玉兔捣药][玉兔捣药]
오늘도 새로운 식재료 구입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 새로운 요리를 만들까?
음..마음속의 느낌은 아직 답을 알려주지 않았네~~
지금 빈 손에는 아무것도 없어
근데 피부는 너의 손바닥 온도를 기록했다
보드라운 촉감
그대 특유의 따스함을 내 심장에 전해줬어
다음 초는 공기와 함께 춤을 춘다
상상속에 내 품에..익숙한 너의 포옹이다
불순물 하나 없는 너의 향기
기억속의 나를 가장 치유하는 마법이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세수할 때도 줄곧 널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 자연스럽게 로맨틱한 영감이 떠올랐네~~
ㅋㅋㅋ..모두다 네 덕분에~~
오늘은 주말 앞의 금요일이야.
오늘도 맑은 날~~
히히..그러니까 우리도 오늘 저녁 석양을 함께 볼 수 있겠지?
나의 원기옥 오빵!같이 더 많은 로맨스를 모아보자~~그리고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Destiny!!![爱你][爱你][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太阳][太阳][干杯][干杯][音乐][音乐]
사실 가끔 나도 궁금해..
난 도대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이나?
그럼..나는 강아지의 눈에 어떤 존재일까?
ㅋㅋㅋ...산책을 하다가 어느 온몸이 까만 꼬마를 만났네~~
아ㅋㅋ..잘 알지 못하는 어느 이웃집에서 새로 키우는 강아지다.
진짜 작다..어른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
처음 만났지만..근데 그 작은 강아지가 열정적으로 나의 종아리를 껴안았어.
"보아하니 너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네!"
ㅋㅋㅋ...만약 그때 내 손에 택배가 없었더라면..나도 틀림없이 열정적으로 그것을 껴안을 것이다!
음..사실 오늘 저녁식사는 서재에서 먹고 외식을 하지 않았어.
그 게살 샐러드 사진은 인터넷에서 검색한 거야.
비슷한 맛의 음식을 먹어서 그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아휴..친구들도 다 오해했네~~..[挖鼻][挖鼻][揣手][揣手]
먼곳에 있는 오빠~~
우린 다 아는데...너 요즘 일이 너무 바쁘고 정말 너무 고생했어..
근데 내가 방금 엄마한테 치약을 짜주려고 했을 때..
문득 이 질문이 머리를 스쳤다..
서울도 날씨가 더 추워졌죠?혹시 오빠는 최근에 부모님께 연락 드렸나요?
아무튼~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란다.
아까도 갑자기 이 의문이 생겼는데..
내년에 여기를 떠나면..우리 엄마가 외롭다고 생각할까?
하지만 당시에 몸에서 또 다른 소리가 들려온다.
넵~마치 나와 자신의 대화처럼..ㅎㅎㅎ..
"절대 그럴리 없어~그땐 엄마가 나한테 귀찮아할 거야."
"왜여?"
"일어날 때..하루 세끼 먹을 때..그리고 샤워하고 잠자기 전..나도 반드시 엄마랑 통화할 거야."
ㅎㅎㅎㅎㅎㅎㅎ..
"너 왜 그렇게 짜증이나?하루 동안 달리 할 일이 없니?"
ㅋㅋㅋㅋ..엄마의 말투와 표정이 벌써 상상되는데..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사실 나도 어린애의 면모가 있지?
근데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너의 모든 모습이 그리워..그래서 나도 꼭 진실하게 네 곁에 올 것이다!!!
나의 원기옥 오빵..우리 오늘도 꿈속에서 만나자!!!
굿나잇~나의 유일한 Destiny~!!![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抱抱][抱抱][干杯][干杯][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
.
.
.
.
p1-p2.우리 밴드 리더나 우리 최고의 라이브 킹~
오늘도 너를 생각하고 잠들거야~!!![心]
난 도대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이나?
그럼..나는 강아지의 눈에 어떤 존재일까?
ㅋㅋㅋ...산책을 하다가 어느 온몸이 까만 꼬마를 만났네~~
아ㅋㅋ..잘 알지 못하는 어느 이웃집에서 새로 키우는 강아지다.
진짜 작다..어른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
처음 만났지만..근데 그 작은 강아지가 열정적으로 나의 종아리를 껴안았어.
"보아하니 너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네!"
ㅋㅋㅋ...만약 그때 내 손에 택배가 없었더라면..나도 틀림없이 열정적으로 그것을 껴안을 것이다!
음..사실 오늘 저녁식사는 서재에서 먹고 외식을 하지 않았어.
그 게살 샐러드 사진은 인터넷에서 검색한 거야.
비슷한 맛의 음식을 먹어서 그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아휴..친구들도 다 오해했네~~..[挖鼻][挖鼻][揣手][揣手]
먼곳에 있는 오빠~~
우린 다 아는데...너 요즘 일이 너무 바쁘고 정말 너무 고생했어..
근데 내가 방금 엄마한테 치약을 짜주려고 했을 때..
문득 이 질문이 머리를 스쳤다..
서울도 날씨가 더 추워졌죠?혹시 오빠는 최근에 부모님께 연락 드렸나요?
아무튼~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란다.
아까도 갑자기 이 의문이 생겼는데..
내년에 여기를 떠나면..우리 엄마가 외롭다고 생각할까?
하지만 당시에 몸에서 또 다른 소리가 들려온다.
넵~마치 나와 자신의 대화처럼..ㅎㅎㅎ..
"절대 그럴리 없어~그땐 엄마가 나한테 귀찮아할 거야."
"왜여?"
"일어날 때..하루 세끼 먹을 때..그리고 샤워하고 잠자기 전..나도 반드시 엄마랑 통화할 거야."
ㅎㅎㅎㅎㅎㅎㅎ..
"너 왜 그렇게 짜증이나?하루 동안 달리 할 일이 없니?"
ㅋㅋㅋㅋ..엄마의 말투와 표정이 벌써 상상되는데..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사실 나도 어린애의 면모가 있지?
근데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너의 모든 모습이 그리워..그래서 나도 꼭 진실하게 네 곁에 올 것이다!!!
나의 원기옥 오빵..우리 오늘도 꿈속에서 만나자!!!
굿나잇~나의 유일한 Destiny~!!![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抱抱][抱抱][干杯][干杯][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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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p2.우리 밴드 리더나 우리 최고의 라이브 킹~
오늘도 너를 생각하고 잠들거야~!!![心]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려 한다
안아주고 싶은데
아프게 하는 건 아닐까
보살펴 주고 싶은데
다치게 하는 건 아닐까
고백하고 싶은데
영영 못 만나는 건 아닐까
그대 손을 잡고 떠나고 싶은데
날고 싶어 하는 건 아닐까
나는 아무것도 아닌 건 아닐까
나에게 그의 존재는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하다.
나는 무엇으로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지금 사랑하는 거 맞을까
심장이라도 꺼내 보고 싶다
안아주고 싶은데
아프게 하는 건 아닐까
보살펴 주고 싶은데
다치게 하는 건 아닐까
고백하고 싶은데
영영 못 만나는 건 아닐까
그대 손을 잡고 떠나고 싶은데
날고 싶어 하는 건 아닐까
나는 아무것도 아닌 건 아닐까
나에게 그의 존재는
모든 게 두렵고 어렵기만 하다.
나는 무엇으로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지금 사랑하는 거 맞을까
심장이라도 꺼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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