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送給TG的歌~
鮮于貞娥 逃跑吧~ (聽了會流淚
도망가자
逃跑吧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總覺得要離開 不管是哪裡
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你好像快要哭出來
괜찮아
沒關係
우리 가자
我們走吧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暫時放下憂愁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但是帶上輕便行裝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盡快歡笑然後回來吧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在那裡我們甚麼都不要想
너랑 있을게 이렇게
我會就這樣陪著你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若你伸出手我就會抓住
있을까 두려울 게
會有恐懼的東西嗎
어디를 간다 해도
無論去哪裡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我們都緊抓著彼此的手
너라서 나는 충분해
因為是你 我便已足夠
나를 봐 눈 맞춰줄래
看看我 看著我雙眼吧
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
直到你的臉龐有光沁潤
가보자 지금 나랑
現在就和我走吧
도망가자
逃跑吧
멀리 안 가도 괜찮을 거야
不必去遙遠的地方
너와 함께라면 난 다 좋아
只要是和你一起 我都喜歡
너의 맘이 편할 수 있는 곳
你的心靈覺得舒適的地方
그게 어디든지 얘기 해줘
只管告訴我在哪裡
너랑 있을게 이렇게
我會就這樣陪著你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若你伸出手我就會抓住
있을까 두려울 게
會有恐懼的東西嗎
어디를 간다 해도
無論去哪裡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我們都緊抓著彼此的手
가보는 거야 달려도 볼까
我們走 要跑跑看嗎
어디로든 어떻게든
不管去哪裡 不管怎麼去
내가 옆에 있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我會在你身邊 可以盡情哭
그 다음에
然後
돌아오자 씩씩하게
勇敢地回來吧
지쳐도 돼 내가 안아줄게
倦了也沒所謂 我會抱緊你
괜찮아 좀 느려도 천천히 걸어도
有點慢也沒關係 慢慢走也不要緊
나만은 너랑 갈 거야 어디든
無論是哪裡我也會和你去
당연해 가자 손잡고
我應當和你牽著手走下去
사랑해 눈 맞춰줄래
我愛你 看著我雙眼吧
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
直到你的臉龐有光沁潤
가보자 지금 나랑
現在就和我走吧
도망가자
逃跑吧
鮮于貞娥 逃跑吧~ (聽了會流淚
도망가자
逃跑吧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總覺得要離開 不管是哪裡
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你好像快要哭出來
괜찮아
沒關係
우리 가자
我們走吧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暫時放下憂愁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但是帶上輕便行裝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盡快歡笑然後回來吧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在那裡我們甚麼都不要想
너랑 있을게 이렇게
我會就這樣陪著你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若你伸出手我就會抓住
있을까 두려울 게
會有恐懼的東西嗎
어디를 간다 해도
無論去哪裡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我們都緊抓著彼此的手
너라서 나는 충분해
因為是你 我便已足夠
나를 봐 눈 맞춰줄래
看看我 看著我雙眼吧
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
直到你的臉龐有光沁潤
가보자 지금 나랑
現在就和我走吧
도망가자
逃跑吧
멀리 안 가도 괜찮을 거야
不必去遙遠的地方
너와 함께라면 난 다 좋아
只要是和你一起 我都喜歡
너의 맘이 편할 수 있는 곳
你的心靈覺得舒適的地方
그게 어디든지 얘기 해줘
只管告訴我在哪裡
너랑 있을게 이렇게
我會就這樣陪著你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若你伸出手我就會抓住
있을까 두려울 게
會有恐懼的東西嗎
어디를 간다 해도
無論去哪裡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我們都緊抓著彼此的手
가보는 거야 달려도 볼까
我們走 要跑跑看嗎
어디로든 어떻게든
不管去哪裡 不管怎麼去
내가 옆에 있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我會在你身邊 可以盡情哭
그 다음에
然後
돌아오자 씩씩하게
勇敢地回來吧
지쳐도 돼 내가 안아줄게
倦了也沒所謂 我會抱緊你
괜찮아 좀 느려도 천천히 걸어도
有點慢也沒關係 慢慢走也不要緊
나만은 너랑 갈 거야 어디든
無論是哪裡我也會和你去
당연해 가자 손잡고
我應當和你牽著手走下去
사랑해 눈 맞춰줄래
我愛你 看著我雙眼吧
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
直到你的臉龐有光沁潤
가보자 지금 나랑
現在就和我走吧
도망가자
逃跑吧
#李大辉[超话]#
220520 #小獭明信片[超话]# AB6IX_MEMBERS 推特
뮤뱅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팬분들과 함께하는 방송이라니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ㅎ
내일도 잘 부탁해요~
(무대의상으로 찍는걸 깜빡했네…)
#SAVIOR #ABNEW짱
[音乐银行辛苦了
好久没跟粉丝们一起做放送了
太幸福了 嘿嘿嘿
明天也请多多关照~
(忘了拍舞台服装了...)
#SAVIOR #ABNEW赞
220520 #小獭明信片[超话]# AB6IX_MEMBERS 推特
뮤뱅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팬분들과 함께하는 방송이라니
너무 행복하네요 ㅎㅎㅎ
내일도 잘 부탁해요~
(무대의상으로 찍는걸 깜빡했네…)
#SAVIOR #ABNEW짱
[音乐银行辛苦了
好久没跟粉丝们一起做放送了
太幸福了 嘿嘿嘿
明天也请多多关照~
(忘了拍舞台服装了...)
#SAVIOR #ABNEW赞
[단독] 배우 박보검, 전역 후에도 '선행' 계속된다…벌써 올해 10주기
朴宝剑保育院善行的新闻报道:https://t.cn/A6XxD94L
배우 박보검이 전역 후에도 선행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박보검의 팬클럽 '보검복지부'에 따르면 박보검은 최근 오랫동안 후원해 온 보육원 명진들꽃사랑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진들꽃사랑마을은 박보검과 그의 팬클럽을 비롯해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가 꾸준히 사랑나눔 활동을 펼쳐온 곳으로 유명하다.
당초 2020년 8월 입소 직전 아이들을 찾아 만날 계획이었던 박보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대면 만남을 갖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4월 제대한 박보검은 다시 이곳을 찾아 그동안 못했던 봉사활동과 아이들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명진들꽃사랑마을은 박보검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는 축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명진들꽃사랑마을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사랑나눔이 올해 10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보검복지부 분들과 박보검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해 보내주신 물품들은 저희 아이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올해도 국내외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물품을 보내주셨다.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보검복지부 분들이 보내주신 물품은 박보검 배우님께서 직접 정리해 주셨다. 두 손 가득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오신 배우님은 택배 라벨 작업부터 물품 확인, 물품 분리, 그리고 마지막 쓰레기 정리까지 모두 깨끗하게 해주셨다"며 "정말 일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볼 때 선한 영향력이 끊이지 않는 미담 제조기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생활하는 숙소와 놀이방 등을 둘러 보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하고 눈 맞춤으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지난 10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조용한 선행으로 묵묵히 함께 이 길을 함께해 주신 박보검 배우님과 보검복지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배우의 개인적인 일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2013년부터 비공식적으로 보육원 봉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据悉,朴宝剑从2013年开始一直以非官方形式为保育院做慈善。
#朴宝剑美谈制造机#做好事也不主动让外界知道的Top star朴宝剑
朴宝剑保育院善行的新闻报道:https://t.cn/A6XxD94L
배우 박보검이 전역 후에도 선행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박보검의 팬클럽 '보검복지부'에 따르면 박보검은 최근 오랫동안 후원해 온 보육원 명진들꽃사랑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진들꽃사랑마을은 박보검과 그의 팬클럽을 비롯해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가 꾸준히 사랑나눔 활동을 펼쳐온 곳으로 유명하다.
당초 2020년 8월 입소 직전 아이들을 찾아 만날 계획이었던 박보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대면 만남을 갖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4월 제대한 박보검은 다시 이곳을 찾아 그동안 못했던 봉사활동과 아이들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명진들꽃사랑마을은 박보검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는 축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명진들꽃사랑마을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사랑나눔이 올해 10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보검복지부 분들과 박보검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해 보내주신 물품들은 저희 아이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올해도 국내외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물품을 보내주셨다.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보검복지부 분들이 보내주신 물품은 박보검 배우님께서 직접 정리해 주셨다. 두 손 가득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오신 배우님은 택배 라벨 작업부터 물품 확인, 물품 분리, 그리고 마지막 쓰레기 정리까지 모두 깨끗하게 해주셨다"며 "정말 일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볼 때 선한 영향력이 끊이지 않는 미담 제조기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생활하는 숙소와 놀이방 등을 둘러 보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하고 눈 맞춤으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지난 10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조용한 선행으로 묵묵히 함께 이 길을 함께해 주신 박보검 배우님과 보검복지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배우의 개인적인 일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2013년부터 비공식적으로 보육원 봉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据悉,朴宝剑从2013年开始一直以非官方形式为保育院做慈善。
#朴宝剑美谈制造机#做好事也不主动让外界知道的Top star朴宝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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