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기전 여전히 황당한 꿈을 꿨어..
꿈속에서 작가협회 선생님들과 함께 타지로 휴가를 떠났다.
사실은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조직된 여행이야.
현실중에..실제로도 이 달에 공지글이 올라온게 맞다..
근데 내가 절대 가지 않을 거야.
아무튼..꿈속에서 어느 작가협회 선생님이 계속 내 감정상태에 대해 물어보고 있었는데..
맞아..소개팅 제의...[笑cry][笑cry][允悲][允悲]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
꿈속에서 여행지에서 옛 은행 동료를 만났어.
그는 이혼했다.
근데..."혹시 나와 사귀어 줄래?"
꿈속에서 그가 나에게 이 말을 했다.
OMG....그의 본성을 잘 알기에 더 무서워..
이게 진짜 악몽이야 악몽..
그래서 꿈속에서 나는 단 한 가지 대답밖에.
난 지금 싱글 아니다.나는 이미 남자 친구가 있어.
그러니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이런 꿈을 꾼 거야...진짜 어이가 없네..[费解][费解]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꿈속에서 나는 의식이 아주 뚜렷했는데..
내 머리속에 떠오른 '남친'..
여전히 네 얼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1-p2.다행히..깨어나서 네가 일본으로 떠나는 영상과 사진들 보았다.
여전히 익숙하고 가까운 너야..
솔직히~데님옷이 진짜 너에게는 잘 어울려!
내 심장을 완전히 저격했어~~ㅎㅎㅎ..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나의 에너지와 힘은 모두 너를 둘러싸고 있고!!
니가 다 필요하다면..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오빠 최고~!!!화이팅 화이팅 화이팅!!![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音乐][音乐][心]
.
.
.
.
가능하다면..
여전히 공연장의 카메라가 되고 싶어.
p3.혹시 오빠는 날 이대로 바라볼까?ㅋㅋㅋ...[偷乐][偷乐]
꿈속에서 작가협회 선생님들과 함께 타지로 휴가를 떠났다.
사실은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조직된 여행이야.
현실중에..실제로도 이 달에 공지글이 올라온게 맞다..
근데 내가 절대 가지 않을 거야.
아무튼..꿈속에서 어느 작가협회 선생님이 계속 내 감정상태에 대해 물어보고 있었는데..
맞아..소개팅 제의...[笑cry][笑cry][允悲][允悲]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
꿈속에서 여행지에서 옛 은행 동료를 만났어.
그는 이혼했다.
근데..."혹시 나와 사귀어 줄래?"
꿈속에서 그가 나에게 이 말을 했다.
OMG....그의 본성을 잘 알기에 더 무서워..
이게 진짜 악몽이야 악몽..
그래서 꿈속에서 나는 단 한 가지 대답밖에.
난 지금 싱글 아니다.나는 이미 남자 친구가 있어.
그러니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다고 이런 꿈을 꾼 거야...진짜 어이가 없네..[费解][费解]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꿈속에서 나는 의식이 아주 뚜렷했는데..
내 머리속에 떠오른 '남친'..
여전히 네 얼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1-p2.다행히..깨어나서 네가 일본으로 떠나는 영상과 사진들 보았다.
여전히 익숙하고 가까운 너야..
솔직히~데님옷이 진짜 너에게는 잘 어울려!
내 심장을 완전히 저격했어~~ㅎㅎㅎ..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나의 에너지와 힘은 모두 너를 둘러싸고 있고!!
니가 다 필요하다면..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오빠 최고~!!!화이팅 화이팅 화이팅!!![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音乐][音乐][心]
.
.
.
.
가능하다면..
여전히 공연장의 카메라가 되고 싶어.
p3.혹시 오빠는 날 이대로 바라볼까?ㅋㅋㅋ...[偷乐][偷乐]
p1.진주 네잎 클롭 목걸이.
진짜 완전 예쁘지?
ㅋㅋㅋㅋㅋㅋㅋ...
이 선물을 준 친구가 정말 대단하네!
눈썰미 참 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특별한 친구는 바로나 자신이야.
물론 비싼 브랜드는 아니다.
상해 본토의 어느 액세서리 가게일 뿐이야.
명절과도 상관없는데.
그냥 운명으로 만났어.
"wow~!!이 목걸이에 내 이름이 적혀있네.."
ㅋㅋ..바로 이런 느낌이야~[哈哈][哈哈][偷乐][偷乐]
p2.추석날 셀카..
내 얼굴에 완벽한 이목구비가 없는데.
하지만 난 오른쪽 눈가에 있는 점이 제일 좋아해..
이것도 내 얼굴에서 가장 특이한 표시죠?
"너의 눈빛과 얼굴 다 변화가 있어.작년보다 더 부드러워졌다."
ㅋㅋㅋㅋㅋㅋ...
어떤 친구의 평가.
하지만 난 알아..
내 외모는 확실히 부드러워..
하지만 내 마음속의 자신이 지금 cool girl이야~~
p3-p4.그러나 이 부분은 여전히 변하지 않아.
만약 미래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산다면..
난 정말 꼭 이렇게 낭만적이고 안정된 생활을 만들어 갈 것이다.
ㅎㅎㅎㅎㅎ...
맛있는 음식에 둘러싸인 생활~
p5.우와 우와 우와~!!!!!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진짜 매력 폭발~!!!!!!!
오빠..공연 전에도 틀림없이 바쁘겠지?
열심히 리허설을 하고..그리고 공연 현장에도 익혀야 하죠?
그러나 난 너에게 만점 이상의 신심을 가지고 있어!!!
너는 틀림없이 모든 부분을 잘 완성할 것이다!!!
Because of you~~
우리 라이브 킹~언제나 최고!!!
나도 너에게 힘과 에너지를 전하고 싶어.
예전처럼 그대로.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공연장에 매 순간마다 다 즐겨보자~!!!
매일 매일 be with you~!!!
잘 자~오빵~!!![666][666][月亮][月亮][加油][加油][许愿星][许愿星]
진짜 완전 예쁘지?
ㅋㅋㅋㅋㅋㅋㅋ...
이 선물을 준 친구가 정말 대단하네!
눈썰미 참 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이 특별한 친구는 바로나 자신이야.
물론 비싼 브랜드는 아니다.
상해 본토의 어느 액세서리 가게일 뿐이야.
명절과도 상관없는데.
그냥 운명으로 만났어.
"wow~!!이 목걸이에 내 이름이 적혀있네.."
ㅋㅋ..바로 이런 느낌이야~[哈哈][哈哈][偷乐][偷乐]
p2.추석날 셀카..
내 얼굴에 완벽한 이목구비가 없는데.
하지만 난 오른쪽 눈가에 있는 점이 제일 좋아해..
이것도 내 얼굴에서 가장 특이한 표시죠?
"너의 눈빛과 얼굴 다 변화가 있어.작년보다 더 부드러워졌다."
ㅋㅋㅋㅋㅋㅋ...
어떤 친구의 평가.
하지만 난 알아..
내 외모는 확실히 부드러워..
하지만 내 마음속의 자신이 지금 cool girl이야~~
p3-p4.그러나 이 부분은 여전히 변하지 않아.
만약 미래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산다면..
난 정말 꼭 이렇게 낭만적이고 안정된 생활을 만들어 갈 것이다.
ㅎㅎㅎㅎㅎ...
맛있는 음식에 둘러싸인 생활~
p5.우와 우와 우와~!!!!!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진짜 매력 폭발~!!!!!!!
오빠..공연 전에도 틀림없이 바쁘겠지?
열심히 리허설을 하고..그리고 공연 현장에도 익혀야 하죠?
그러나 난 너에게 만점 이상의 신심을 가지고 있어!!!
너는 틀림없이 모든 부분을 잘 완성할 것이다!!!
Because of you~~
우리 라이브 킹~언제나 최고!!!
나도 너에게 힘과 에너지를 전하고 싶어.
예전처럼 그대로.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공연장에 매 순간마다 다 즐겨보자~!!!
매일 매일 be with you~!!!
잘 자~오빵~!!![666][666][月亮][月亮][加油][加油][许愿星][许愿星]
인형의 집
나혜석
1
내가 인형을 가지고 놀 때
기뻐하듯
아버지의 딸인 인형으로
남편의 아내 인형으로
그들을 기쁘게 하는
위안물 되도다
(후렴)
노라를 놓아라
최후로 순수하게
엄밀이 막아논
장벽에서
견고히 닫혔던
문을 열고
노라를 놓아주게
2
남편과 자식들에 대한
의무같이
내게는 신성한 의무 있네
나를 사람으로 만드는
사명의 길로 밟아서
사람이 되고저
3
나는 안다
억제할 수 없는 내 마음에서
온통을 다 헐어 맛보이는
진정 사람을 제하고는
내 몸이 값없는 것을
내 이제 깨도다
4
아아! 사랑하는 소녀들아
나를 보아
정성으로 몸을 바쳐다오
많은 암흑 횡행(橫行)할지나
다른 날, 폭풍우 뒤에
사람은 너와 나
『每日申報』, 1921년 4월 3일.
나혜석
1
내가 인형을 가지고 놀 때
기뻐하듯
아버지의 딸인 인형으로
남편의 아내 인형으로
그들을 기쁘게 하는
위안물 되도다
(후렴)
노라를 놓아라
최후로 순수하게
엄밀이 막아논
장벽에서
견고히 닫혔던
문을 열고
노라를 놓아주게
2
남편과 자식들에 대한
의무같이
내게는 신성한 의무 있네
나를 사람으로 만드는
사명의 길로 밟아서
사람이 되고저
3
나는 안다
억제할 수 없는 내 마음에서
온통을 다 헐어 맛보이는
진정 사람을 제하고는
내 몸이 값없는 것을
내 이제 깨도다
4
아아! 사랑하는 소녀들아
나를 보아
정성으로 몸을 바쳐다오
많은 암흑 횡행(橫行)할지나
다른 날, 폭풍우 뒤에
사람은 너와 나
『每日申報』, 1921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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