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전히 졸려.
알람에 깰때..
내 영혼과 뇌가 계속 다투었는데..
대뇌:난 아직 피곤해..계속 자고 싶다..
영혼:넌 오늘 정리해야 할 부분이 여전히 많아..
음.그래서 마지막으로..동점이 되었는데.
각자 한 발씩 물러서다.
몸:그럼 10분만 더 누워 있을게!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이런 느낌이 있니?
20대때는..
밤을 새워도 기력이 빨리 회복되고 생각이도 금방 맑아진다.
하지만 지금 난 하루를 더 쉬어야 할 것 같아..
여전히 불면증 때문이지만..
복잡한 정서들과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말들은 오늘도 다 정리될 거야.
음.딱 오늘만.

나의 상상 속에 또 하나의 그림이 나타났어..
하지만 지금 먼저 꿈속의 우리를 얘기하고 싶은데.
꿈속의 난 어떤 낯선 곳으로 갔어..
어느 미식 길에서 특색 간식거리를 만드는게 그 꿈에서 나의 사업이야.
음.꿈속에서 우리는 싸웠다..
그래서 난 숨었어.
하지만 결국 넌 여전히 나를 찾아냈다..
넌 내 코트의 모자를 꽉 잡았어..
"왜 도망쳐 숨어!"
너는 완전 화나서 나에게 이 말을 했다.
근데 현실에서 난 절대 그러지 않을 거야.
음..나의 원기옥 오빵&나의 유일한 Destiny..
우선..우리 오늘도 여전히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太阳][太阳][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

长太息以掩涕兮，哀民生之多艰...
날이 어두우니, 우리는 반드시 어둠에 적응해야 합니다.소리를 내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아무 소리도 낼 수 없습니다.지도자는 최고이기 때문에 우리의 정책이 문제일 수는 없습니다.우리가 계속 입을 가리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나는 울었어요. 나는 방역이 너무 지나쳐서 집에서 불에 타 죽은 사람을 위해 울었어요.새벽 비상 수송차에서 목숨을 잃은 28명의 사람들 때문에 울었습니다.저는 방칸에서 자살한 여성을 위해 울었습니다.과도한 방역에 시달리며 투신하는 수많은 분들을 위해 울었습니다.
이 가증스러운 사람들아, 당신들은 내 입을 막고 있고, 내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나는 무고한 사람들을 위해 조금의 공헌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당신 같은 바보들은 도대체 몇 번이나 고개를 돌려야 민중의 고통을 볼 수 있고, 또 얼마나 더 귀머거리인 척해야 민중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까?요 몇 년 동안, 저는 정말 당신들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습니다.가슴 가득한 분노와 끝없는 원한만 남았어요.

난 처음부터 혼자라서，
我从一开始就是独自一人，
외로움이 뭔지도 모른다，
根本不懂孤独为何物，
또 오늘 밤도 기웃기웃，
今夜我又在左顾右盼，
눈을 부릅뜨고 먹일 찾는다，
睁大眼睛寻找食物，
you're don't don't don't don't，
don't don't don't trap me
난 처음부터 혼자라서，
我从一开始就是独自一人，
외로움이 뭔지도 모른다，
根本不懂孤独为何物，
또 오늘 밤도 기웃기웃，
今夜我又在左顾右盼，
눈을 부릅뜨고 먹일 찾는다，
睁大眼睛寻找食物，
you're don't don't don't don't，
don't don't don't trap me.

태양이 비춘다 눈부신 새벽，
阳光普照 耀眼的清晨，
흔들리는 맘 나를 노린다，
我紧盯着我动摇的心，
지지 않겠다 이를 꽉 문다，
咬紧牙关 绝不认输，
어두운 그늘에 내 몸을 숨긴다，
在黑暗的阴影中隐藏着我的身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