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RAFIM[超话]# 아직도 너무 꿈같은 저희의 데뷔 활동...
벌써 저희 르세라핌을 세상에게 알린지 2주나 되었네요
영원히 꿈에서 깨기 싫은 심정인 것 같아요ㅎㅎㅎㅎ
요즘 무대도 너무너무 좋지만 전 팬분들이 있어서 저의 매일이 너무 꽉차고 행복한거같아요.
여러분과 소통할 생각에, 얼굴 볼 생각에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고있다구요
앞으로 남은 활동 동안 서로서로 힘을 더 주고 받으면서!!
잊지 못 할 추억들을 더 많이 만들어나가요 우리
잘자~
벌써 저희 르세라핌을 세상에게 알린지 2주나 되었네요
영원히 꿈에서 깨기 싫은 심정인 것 같아요ㅎㅎㅎㅎ
요즘 무대도 너무너무 좋지만 전 팬분들이 있어서 저의 매일이 너무 꽉차고 행복한거같아요.
여러분과 소통할 생각에, 얼굴 볼 생각에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끝내고있다구요
앞으로 남은 활동 동안 서로서로 힘을 더 주고 받으면서!!
잊지 못 할 추억들을 더 많이 만들어나가요 우리
잘자~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리
영광의 일터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는 기상수문국 종업원들이다.
지금도 그들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셨던 주체103(2014)년 6월의 뜻깊은 그날을 숭엄한 격정속에 되새겨보군 한다.
못잊을 그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기상수문국의 일군들과 연구사, 예보원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기상관측과 예보를 잘하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당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오늘도 그들은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빛나게 관철해갈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글 및 사진 주대혁
영광의 일터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는 기상수문국 종업원들이다.
지금도 그들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셨던 주체103(2014)년 6월의 뜻깊은 그날을 숭엄한 격정속에 되새겨보군 한다.
못잊을 그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기상수문국의 일군들과 연구사, 예보원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기상관측과 예보를 잘하기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당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오늘도 그들은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빛나게 관철해갈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글 및 사진 주대혁
나라일에 모든것을 바친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사진속의 아버지와 나누는 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당과 인민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간직하여야 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주체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가장 위력한 추동력입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정문에 자리잡은 큼직한 소개판, 거기에 나붙은 아버지와 딸의 사진을 보며 사람들은 말하군 한다.정말 쉽지 않은 애국자가정이라고.
기업소의 자랑, 구역의 자랑인 그 사진의 주인공들은 나라에서 공훈용해공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유현규영웅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그의 딸 유명화동무이다.
유명화동무는 천리마구역려관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다.
뜨거운 인정미로 려관을 찾아오는 출장자들은 물론 영예군인들과 전쟁로병들, 인민군군인들과 후방가족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어 정말 쉽지 않은 사람이라는 존경과 고마움의 인사를 받을 때면 그는 저도모르게 아버지의 모습부터 그려보군 한다.
이역땅에서 막벌이군으로 죽지 못해 살아가던 그의 아버지는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사람다운 삶을 누리게 되였고 그 은덕에 보답하고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성실하게 일해왔다.
천리마의 고향에 또 한명의 공훈용해공, 영웅이 났다고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나어린 유명화동무의 가슴속에는 자기도 아버지처럼 용해공이 되려는 생각이 불쑥불쑥 떠올랐다.그러는 딸을 대견하게 바라보며 아버지는 늘 이렇게 말하군 했다.
《꼭 쇠장대를 잡아야만 애국을 하는것은 아니란다.사람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데서 보람을 찾을줄 알아야 한단다.바로 그것이 끝없이 베풀어지는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고 바로 그런 사람이 애국자란다.…》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유명화동무는 아버지의 그 말을 잊은적 없다.하기에 그는 기쁠 때도, 힘겨울 때도 늘 영웅메달을 번쩍이는 사진속의 아버지와 이렇게 마음속대화를 나누군 한다.
(한생 고지식하게 량심적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아버지처럼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 안고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나의 초소를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참된 애국자집단으로 꾸려나가겠어요.)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금성
사진속의 아버지와 나누는 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당과 인민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간직하여야 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주체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한 가장 위력한 추동력입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정문에 자리잡은 큼직한 소개판, 거기에 나붙은 아버지와 딸의 사진을 보며 사람들은 말하군 한다.정말 쉽지 않은 애국자가정이라고.
기업소의 자랑, 구역의 자랑인 그 사진의 주인공들은 나라에서 공훈용해공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유현규영웅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그의 딸 유명화동무이다.
유명화동무는 천리마구역려관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다.
뜨거운 인정미로 려관을 찾아오는 출장자들은 물론 영예군인들과 전쟁로병들, 인민군군인들과 후방가족들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어 정말 쉽지 않은 사람이라는 존경과 고마움의 인사를 받을 때면 그는 저도모르게 아버지의 모습부터 그려보군 한다.
이역땅에서 막벌이군으로 죽지 못해 살아가던 그의 아버지는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사람다운 삶을 누리게 되였고 그 은덕에 보답하고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성실하게 일해왔다.
천리마의 고향에 또 한명의 공훈용해공, 영웅이 났다고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나어린 유명화동무의 가슴속에는 자기도 아버지처럼 용해공이 되려는 생각이 불쑥불쑥 떠올랐다.그러는 딸을 대견하게 바라보며 아버지는 늘 이렇게 말하군 했다.
《꼭 쇠장대를 잡아야만 애국을 하는것은 아니란다.사람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데서 보람을 찾을줄 알아야 한단다.바로 그것이 끝없이 베풀어지는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고 바로 그런 사람이 애국자란다.…》
어느덧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유명화동무는 아버지의 그 말을 잊은적 없다.하기에 그는 기쁠 때도, 힘겨울 때도 늘 영웅메달을 번쩍이는 사진속의 아버지와 이렇게 마음속대화를 나누군 한다.
(한생 고지식하게 량심적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아버지처럼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 안고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나의 초소를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참된 애국자집단으로 꾸려나가겠어요.)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강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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