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단 하나의 꽃만이 나를 대표할 수 있다면.. 답은 오직 연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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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단 하나의 꽃만이 나를 대표할 수 있다면..
답은 오직 연꽃뿐이야.
Butterfly~언제나 보기만 해도 즐거운 도안..
이 도안 속에 사랑이 숨어 있어.
이 사랑에는 그리움이 숨어 있다..

화나거나 실망할때..
난 절대 힘껏 너를 밀지 않을 거야.
니가 다칠까봐 겁이 나서..
내가 가장 상처주고 싶지 않은 사람은 바로 너니까.
비록 지금 이 순간 여전히 너의 행동에 마음이 아프지만..
사랑은 역시 균형이 잡힌 저울이 아니다.
내가 얼마나 이 균형을 잡으려고 애를 써도..
내가 문을 닫을 때 나온 그 커다란 소리가 나의 분노를 드러내었어.
비록 그 문이 완전 무고하다는 것 나도 알지만..
사실 난 이 아파트를 떠나지 않았는데..
난 단지 2 층 위의 계단들이만 올라갔어..그냥 조용히 계단에 앉아 있을 뿐.
네가 계단 문 여는 소리가 들렸어..
너의 다그치고 당황한 발자국 소리도 들렸는데.
하지만 복도안의 메아리는 점점 나에게서 멀어졌다..
"이 바보..내가 아래층에 숨어 있을 줄 알았니?"
근데 같이 지낸 세월은 거짓말을 할 리가 없어..
줄곧 반전된 내 성격과 심리반사..니가 제일 잘 아는 그 사람이야.
"드디어 널 찾았다!"
너의 의기양양한 표정이 나더러 어떤 착각을 일으키게 했는데..
마치 우리들이 싸우지 않은것처럼.
넌 여전히 내 손을 꼭 잡고있어..
난 여전히 너의 뒷모습을 깊게 바라보고 있고.
근데..만약 미래의 어느 날에 네가 여기서 날 찾지 못한다면..
그게 내가 진짜 떠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응.우연히 떠오른 슬픈 영감..
줄거리는 모두 상상이다.
하지만 매개의 "나"는 다 나야.

먼곳에 있는 오빠.
슬픈 영감이지만.
근데 여전히 너에게 나누고 싶어..
혹시 내가 남긴 이 글들이도 너에게도 특별한 영감을 줄 수 있을까?
가끔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만약 진짜 그렇다면 좋겠네~
내 머리속에..
내 상상 속에..
완전히 다른 수많은 희로애락이 창작될 수 있어.
사실 나도 아는데..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지혜와 상상력..
이것들은 내가 가진 최고의 인생 가치들이야.
나의 원기옥 오빵..혹시 너의 생각은?
응!모든 일 화이팅~!!나의 유일한 Destiny!!![酷][酷][作揖][作揖][抱抱][抱抱][加油][加油][干杯][干杯][握手][握手][心][鲜花]

오빵.. ❤
내 첫 사랑 ❤
나의 끝없는 사랑 ❤
내 영원한 사랑 ❤❤
나의 밝은 미래 ❤✨
내 잘생긴 남자 ❤
나의 일상 ❤
내 꿈
나의 햇살 ❤☀️
내 사랑 체리 ❤
내 귀여운 테디베어 ❤
내 삶의 빛 ❤✨
나의 밝은 하늘 ☁️
나의 유일한 사랑 ❤
내 남편 ❤
내 반쪽 영혼 ❤
항상 그리운 오빠 ❤❤
내가 누구보다 사랑하는 오빠❤❤❤❤❤❤❤
오빠는 내 세상❤❤❤❤
죽을 때까지 오빠를 사랑해❤❤❤❤❤❤❤❤
시간이 끝날 때까지 오빠를 사랑해❤❤❤❤❤❤❤❤
나는 오빠를 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