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묻지 마
피 속에 흐르는 쓰라림
마치 약 냄새 같아
짙은 안개가 눈앞에 자욱하고
아픔을 참는 눈동자는 울지 않아
아직 그 시기가 아니니까

아무 말도 못하고
비밀은 보호를 받아야지
전혀 없었던 것처럼
너를 바라볼 땐 웃음만 보여
애인에게도 똑같은 고통을 느끼게
종래도 내 취미가 아니야

단 1초면 돼
포옹할 때
너의 향기를 기억하게 해줘
등 뒤에서 느껴지는 네 손바닥의 온도
내가 영원히 기댈 수 있는 벽이다

단 한 번만 돼
"Look at me,
I will never leave you alone."
늘 내 귓가에 맴도는 너의 약속과 입김
이번 생에 한번쯤은 느끼고 싶어

내가 날 수 있는 나비라면
Your shoulders are my last home
If you are a kite around the world
그 실이 내 손에 있을 수 있을까?

정말..완전 자연스럽게 이번의 새로운 가사를 완성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나만의 색깔이 가득 차 있으니까.
먼곳에 있는 오빠..
내가 창작한 모든 가사 작품들 다 너에게 공유하고 싶다..
혹시 질리나?
언제나 특별한 사람에게만 발급되는 "허가"된 동행증..
정말 너한테에서 갖고 싶엉..

p1.운전하고 있는 우리 탑멋진 천재 신하루 박사님~~
너의 표정을 통해 긴장된 분위기를 충분히 느꼈네!!!
어떤 상태라도 한없이 멋있어 보였던 너..
정말 매 순간도 내 눈동자를 고정시켰엉!!!
화면 속의 우리 신하루 박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나의 원기옥 오빵,현실에서 넌 누구의 사랑의 세계로 가장 가고 싶니?
ㅋㅋㅋ..꿈속에서 나에게 답을 알려줘~~
음..내일 또 일본으로 떠나는 거지?나의 유일한 Destiny~~어느 분야든도 너 자신만의 방식과 리듬으로 마음껏 즐겨라!!!
We are one FOREVER~!!!이 말을 의심하지 마..[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爱你][爱你][鲜花][鲜花][月亮][月亮]

#金贤重[超话]# 賢重 IG 更新 ～ 2022년을 마무리하며 2일간 총 4회 공연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신 많은 일본 헤네치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직은 마스크 속에 가려져 우리가 하고 싶은 말들을 다 할 수는 없지만
내년에 꼭 함께 웃고 떠들고 악수로 그리고 포옹으로 많은 것들을 함께 나눴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 음악으로 23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24년 여름의 약속!!! 지킬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henecia
#KIMHYUNJOONG
#김현중
#キムヒョンジュン
#金賢重

Cr: hyunjoong860606

同乐互助，会
安琪儿歌舞文艺综合彩排。

（1）安琪儿
圣诞节都有大明星演出啦。

国际团体别局限于某个城市，
国际团体路过中国地区而已，
我们可以提前彩排准备开工啦，
欢度圣诞节啦

（2）网民
互联网多好的工具呀
我们的人多到全球几十亿人，
你们别总是去关注几个小毛孩编程，
现在他们小毛孩都阳了
城市空城，失业，破产中。
空荡荡的大街，地铁，商业萧条，
你们还要怎样制裁呀？
他们的小毛孩被他们罪恶良心吓坏了，
我们的任何善意都像一个陷阱圈套，
？
好啦，
同学们别再耗费太多时间
学会花更多时间用来做正确的事。

明天再会

동호회

안기 동요무 문예 종합 리허설.

성탄절에 대스타가 공연한다.

국제단체가 중국 지역을 지나갈 뿐,

우리는 미리 리허설을 하고 착공을 준비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냈습니다.

좋아,

얘들아, 더 이상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지 마라.

올바른 일을 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는 법을 배워라.

내일 다시 만나자

good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