貓空草莓愛寫日記!
我出生的那年(19750415)
老爸幫我找了1個威名顯赫的算命大師給我相面
大師說:
這孩子面相很好
有帝王之氣
長大以後出入都有車
走到哪裡都得搖旗呐喊
頻繁進出豪華酒店及名勝古跡
無論走到哪裡
都有1大幫人緊緊跟隨
光陰似箭
日月如梭
後來就成了導遊領隊!
貓空草苺張婉娟祝您夜夜好眠!
猫の空いているイチゴはよく日記を書きます!
私の生まれるあの年(19750415)
オヤジは1つの威名の盛大な運命判断をする大家を探してくれて私に人相を見るのをあげます
大家は言います:
この子供の顔つきはとても良いです
帝王の息があります
成長して後で出入りするすべて車があります
行ってどこにすべて旗に揺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叫びます
頻繁な収支豪華ホテルと名所旧跡
どこまで行くのにも関わらず
すべて1が大きく人にしっかりとついて行くように手伝いがいます
光陰矢の如し
光陰矢のごとし
それからガイドの引率者になった!
猫の空いているイチゴの張婉娟と祝はあなたは夜ごと眠ることができます!
고양이를 사랑해 일기를 쓰다 빈 딸기.
(19750415) 나는 그 해에 태어난 것이다.
나는 아빠를 찾아 1개를 도와 명성 스님이 나에게 대단한 점 관상을 보아주다.
스님.
이 아이는 매우 좋다. 관상
제왕의 기운이 있다.
차량 출입이 다 자란 후.
어디까지 가서 응원하다.
특급 호텔 및 출입이 빈번하게 명승 고적.
어디 가나요
1명이 다 있다. 따를 수 있게 도와
세월은 유수와 같다.
일월 여류.
나중에 가이드가 인솔하라!
빈 고양이가 풀을 고사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다 장 苺 좋구나!밤마다 잠을!
我出生的那年(19750415)
老爸幫我找了1個威名顯赫的算命大師給我相面
大師說:
這孩子面相很好
有帝王之氣
長大以後出入都有車
走到哪裡都得搖旗呐喊
頻繁進出豪華酒店及名勝古跡
無論走到哪裡
都有1大幫人緊緊跟隨
光陰似箭
日月如梭
後來就成了導遊領隊!
貓空草苺張婉娟祝您夜夜好眠!
猫の空いているイチゴはよく日記を書きます!
私の生まれるあの年(19750415)
オヤジは1つの威名の盛大な運命判断をする大家を探してくれて私に人相を見るのをあげます
大家は言います:
この子供の顔つきはとても良いです
帝王の息があります
成長して後で出入りするすべて車があります
行ってどこにすべて旗に揺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叫びます
頻繁な収支豪華ホテルと名所旧跡
どこまで行くのにも関わらず
すべて1が大きく人にしっかりとついて行くように手伝いがいます
光陰矢の如し
光陰矢のごとし
それからガイドの引率者になった!
猫の空いているイチゴの張婉娟と祝はあなたは夜ごと眠ることができます!
고양이를 사랑해 일기를 쓰다 빈 딸기.
(19750415) 나는 그 해에 태어난 것이다.
나는 아빠를 찾아 1개를 도와 명성 스님이 나에게 대단한 점 관상을 보아주다.
스님.
이 아이는 매우 좋다. 관상
제왕의 기운이 있다.
차량 출입이 다 자란 후.
어디까지 가서 응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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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나요
1명이 다 있다. 따를 수 있게 도와
세월은 유수와 같다.
일월 여류.
나중에 가이드가 인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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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生まれるあの年(197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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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家は言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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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陰矢の如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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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0415) 나는 그 해에 태어난 것이다.
나는 아빠를 찾아 1개를 도와 명성 스님이 나에게 대단한 점 관상을 보아주다.
스님.
이 아이는 매우 좋다.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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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다 있다. 따를 수 있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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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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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陈立农[超话]##陈立农赤狐书生##电影赤狐书生#
韩国农糖aino的《赤狐书生》repo来啦~
我有很多话想说,所以我先用韩语写的..请谅解一下...3图是中文翻译版!!
한국에는 영화관 개봉 소식이 없고(현재 아직도 소식없음) 온라인 공개도 적어도 영화가 개봉하고 스크린 상영이 끝나야 나온다고 생각해서 너무너무 보고 싶어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사실 지금까지 많은 리뷰, 비하인드, 그리고 예고편을 봐서 사실 내용은 거의 다 알고 있었지만 나도 드디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
온라인으로 공개된 당일, 할 일을 다 마치자마자 영화를 봤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미 예고편으로 많은 장면을 접했음에도 음악이 좋다 화면이 좋다 전체적인 줄거리가 이렇구나 정도만 느껴졌다...대사에 고어를 많이 써서 나 같은 비전공 외국인에게는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바쁜 일을 다 마치고 다시 한 장면 한 장면 멈춰가면서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 찾아가며, 영어 자막 의미도 생각하며 보기 시작했다(사실 영어 수준은 훨씬 나쁨). 그렇게 다시 보면서 나도 점점 왕즈진과 백십삼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비록 볼 때 한 대사 한 대사 끊어가면서 봐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었고 124분짜리 영화 한 편을 보는 데 4시간이 넘게 걸렸지만...이미 그때부터 눈물 한 바가지.. 그다음에 세 번째로 다시 처음부터 영화를 끊지 않고 끝까지 보고 난 지금에서야 완전히 영화를 잘 봤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천리농의 목소리 연기는 순박하지만 자신의 이념을 지키기 위한 즈진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첫 연기이기도 하고, 농농 본인도 이건 완벽하게 완성된 만 점짜리가 아니라고 했지만, 그 연기는 그 순간에만 보여줄 수 있는 느낌이었고, 그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한다.(나한테 천리농은 언제나 완벽하긴 하지만...)
왕즈진은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캐릭터였다. 정말 '바보'같아 보일지는 몰라도 잘 보면 너무 똑똑했다. 놀라서 소리 지르면서 도망 다니는데 너무 정확하게 유령(?)들을 쓰러뜨리고, 십삼을 구하러 어디에서 찾아왔는지도 모를 화약을 들고 나타나는 장면, 자신이 좋아하는 잉리엔이 그곳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어서 결혼하자며 청혼하던 대사들, 심지어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알았음에도 자신의 원혼단을 직접 빼서 백십삼에게 주는 모습까지... 남들과는 다르지만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지켜내는 왕즈진은, 어딘가 안쓰러운 부분도 있지만 정말 멋있었고 심지어 부럽기도 했다.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은 사실 많이 예상을 한 내용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너무 신기했다. 시대적 배경은 아주 옛날이고, 나는 외국인인데도 시험의 성공과 실패, 좌절, 그리고 극복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와닿았고, 많은 위로가 되었다. 왕즈진과 백심삼의 동행은 나에게 만난 지 얼마 안 됐지만 많이 친해진 친구와 여행을 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그때를 너무 생각나게 하기도 했다(작년에 농농이 때문에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갔던 때에 사귄 친구와 난징 부자묘 공자 사원을 갔었고 영화 속의 서원과 비슷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뭔가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던 것 같기도...>두 번째 사진이 바로 여행 같이 갔던 그 친구가 몰래 찍어준 나ㅋㅋㅋ)
천리농이 나에게 가져다준 멋진 영화, 누가 인생 영화가 뭐냐고 물어보면 망설임 없이 이 영화 제목을 말할 것 같다. 겉으로는 단순한 판타지 영화일 뿐일지는 모르지만 그 안에 많은 생각들, 그리고 많은 위로가 담겨있다. 여러 가지 기억이 떠오르면서 극에 몰입했고, 영화의 장면, 대사, 음악, 배우들의 연기, 마지막 천리농의 엔딩곡까지 마음 가득히 감동을 받았다. 정말 혼자 봐도 좋고, 친구, 연인, 가족이랑 다 같이 보러 가도 좋을 것 같다. 나도 친구와 가족과 같이 보고 싶은데.. 한국도 영화관에서 개봉했으면 좋겠다... 개봉하면 꼭꼭 보러 가야지!!!
@陈立农 @陳立農工作室 @电影赤狐书生
韩国农糖aino的《赤狐书生》repo来啦~
我有很多话想说,所以我先用韩语写的..请谅解一下...3图是中文翻译版!!
한국에는 영화관 개봉 소식이 없고(현재 아직도 소식없음) 온라인 공개도 적어도 영화가 개봉하고 스크린 상영이 끝나야 나온다고 생각해서 너무너무 보고 싶어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사실 지금까지 많은 리뷰, 비하인드, 그리고 예고편을 봐서 사실 내용은 거의 다 알고 있었지만 나도 드디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
온라인으로 공개된 당일, 할 일을 다 마치자마자 영화를 봤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미 예고편으로 많은 장면을 접했음에도 음악이 좋다 화면이 좋다 전체적인 줄거리가 이렇구나 정도만 느껴졌다...대사에 고어를 많이 써서 나 같은 비전공 외국인에게는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바쁜 일을 다 마치고 다시 한 장면 한 장면 멈춰가면서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 찾아가며, 영어 자막 의미도 생각하며 보기 시작했다(사실 영어 수준은 훨씬 나쁨). 그렇게 다시 보면서 나도 점점 왕즈진과 백십삼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비록 볼 때 한 대사 한 대사 끊어가면서 봐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었고 124분짜리 영화 한 편을 보는 데 4시간이 넘게 걸렸지만...이미 그때부터 눈물 한 바가지.. 그다음에 세 번째로 다시 처음부터 영화를 끊지 않고 끝까지 보고 난 지금에서야 완전히 영화를 잘 봤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천리농의 목소리 연기는 순박하지만 자신의 이념을 지키기 위한 즈진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첫 연기이기도 하고, 농농 본인도 이건 완벽하게 완성된 만 점짜리가 아니라고 했지만, 그 연기는 그 순간에만 보여줄 수 있는 느낌이었고, 그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한다.(나한테 천리농은 언제나 완벽하긴 하지만...)
왕즈진은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캐릭터였다. 정말 '바보'같아 보일지는 몰라도 잘 보면 너무 똑똑했다. 놀라서 소리 지르면서 도망 다니는데 너무 정확하게 유령(?)들을 쓰러뜨리고, 십삼을 구하러 어디에서 찾아왔는지도 모를 화약을 들고 나타나는 장면, 자신이 좋아하는 잉리엔이 그곳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어서 결혼하자며 청혼하던 대사들, 심지어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고, 알았음에도 자신의 원혼단을 직접 빼서 백십삼에게 주는 모습까지... 남들과는 다르지만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지켜내는 왕즈진은, 어딘가 안쓰러운 부분도 있지만 정말 멋있었고 심지어 부럽기도 했다.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은 사실 많이 예상을 한 내용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너무 신기했다. 시대적 배경은 아주 옛날이고, 나는 외국인인데도 시험의 성공과 실패, 좌절, 그리고 극복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와닿았고, 많은 위로가 되었다. 왕즈진과 백심삼의 동행은 나에게 만난 지 얼마 안 됐지만 많이 친해진 친구와 여행을 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그때를 너무 생각나게 하기도 했다(작년에 농농이 때문에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갔던 때에 사귄 친구와 난징 부자묘 공자 사원을 갔었고 영화 속의 서원과 비슷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뭔가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던 것 같기도...>두 번째 사진이 바로 여행 같이 갔던 그 친구가 몰래 찍어준 나ㅋㅋㅋ)
천리농이 나에게 가져다준 멋진 영화, 누가 인생 영화가 뭐냐고 물어보면 망설임 없이 이 영화 제목을 말할 것 같다. 겉으로는 단순한 판타지 영화일 뿐일지는 모르지만 그 안에 많은 생각들, 그리고 많은 위로가 담겨있다. 여러 가지 기억이 떠오르면서 극에 몰입했고, 영화의 장면, 대사, 음악, 배우들의 연기, 마지막 천리농의 엔딩곡까지 마음 가득히 감동을 받았다. 정말 혼자 봐도 좋고, 친구, 연인, 가족이랑 다 같이 보러 가도 좋을 것 같다. 나도 친구와 가족과 같이 보고 싶은데.. 한국도 영화관에서 개봉했으면 좋겠다... 개봉하면 꼭꼭 보러 가야지!!!
@陈立农 @陳立農工作室 @电影赤狐书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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