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片】#T-ara[超话]##朴素妍[超话]#
(melodysoyani)ins更新
原文:
Next Collaboration ?
소연 누트라코스
누트라코스 데일리아미노샷은
#12주챌린지 를 진행하고 있어요
처음 4주간은 하루에 2포를
그리고 다음 8주가는 하루 1포를 먹는 방식인데요
복용 전 최소 3시간, 복용 이후 최소 30분동안은
공복 상태를 유지해 주셔야 해요
저는 침대 맡에 두고 먹어요 ! 너무 편하더라고요.
눈뜨자마자 공복으로 한 포 먹고 , 아침 식사를 준비하면
30분 정도가 지나니까 공복 상태 유지가 딱 맞아요.
그냥 마셔도 너무 편하고 기호에 맞게 물에 타서 먹거나
탄산수나 주스에 타 먹어도 특별한 맛이 나는게 아니라 딱 좋대요.
데일리아미노샷은 다른 브랜드 제품과 달리 #12주챌린지 라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조금 더 전문적이라는 느낌?
아무튼 , 계속 드세요! 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12주의 기간 동안 집중해서 이너뷰티와 속건조를 해결하고
그 이후로 계속 복용하고자 한다면 1일 1포를 먹으라고
말하는 게 뭔가 자신감 있어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더 자세한 정보는 프로필 링크에서 체크 체크 ✔️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 꼭 복용법 지켜주세요 ! 빠져들게 됩니다…..
29 . 30. 31 3days OPEN !
#ad @
#누트라코스 #데일리아미노샷
#nutrakos #이너뷰티 #아미노산
原文戳:https://t.cn/A6pypf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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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4주간은 하루에 2포를
그리고 다음 8주가는 하루 1포를 먹는 방식인데요
복용 전 최소 3시간, 복용 이후 최소 30분동안은
공복 상태를 유지해 주셔야 해요
저는 침대 맡에 두고 먹어요 ! 너무 편하더라고요.
눈뜨자마자 공복으로 한 포 먹고 , 아침 식사를 준비하면
30분 정도가 지나니까 공복 상태 유지가 딱 맞아요.
그냥 마셔도 너무 편하고 기호에 맞게 물에 타서 먹거나
탄산수나 주스에 타 먹어도 특별한 맛이 나는게 아니라 딱 좋대요.
데일리아미노샷은 다른 브랜드 제품과 달리 #12주챌린지 라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조금 더 전문적이라는 느낌?
아무튼 , 계속 드세요! 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12주의 기간 동안 집중해서 이너뷰티와 속건조를 해결하고
그 이후로 계속 복용하고자 한다면 1일 1포를 먹으라고
말하는 게 뭔가 자신감 있어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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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친구님께서 해주신 빠른 생일 선물
최근 더 이상은 무의미하다 싶어 그간 신경써 온 일들 중 하나를 정리하며, 주변의 사회경험 만랩인 동료분들에게 세세한 상황을 전하며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아무 도움안되는 거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살아라였지만, 보이는 것이 다가아닌 세상 임을 느끼며, 그저 체험 삶의 현장을 해본거라고 쓴 웃음을 짓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오늘 어린이날 오후 6시경 백운역으로 중년 부부가 절 찾아오셨습니다. 60대이신 두분중 사모님께서 제게 반갑게 아는체 해주셨고 저도 반갑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향한 곳은 백운파출소 근처 공존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제가 그간 반년간 거의 매일 올려드린 추억의팝송번역 시리즈를 보고 들으며, 예전엔 음악이 좋아 들었는데 지금은 몇달 그냥 듣다보니, 전엔 없던 영어보는 눈도 조금씩 생기고 즐겁다고 늘 댓글 달아주시는 동네 당친님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일종의 팬미팅이었던 셈인데, 저는 그냥 경청해주셔서 고마워서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 휴일날 뵐 수 있겠냐 여쭤본 거 였습니다.
작년 가을, 부개사는 동생되는 친구에게 수강료는 됐고 밥만 사라며 제 네이버 팝송번역 포스트들을 소개해줬더니, 지하철에서 계속 듣고는 외국인들 대화가 들리더라며 기뻐했던 모습 이후, 다시금 누군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또 예상치 못했던 갈비 파스타 대접까지 받게되니, 다음 주 금요일인 5월 12일 제 생일축하를 미리 받은듯 감격스럽기까지 했답니다. 영어는 단순히 가끔 모여 떠드는것 보단, 매일 조금씩 꾸준히 시간을 기꺼이 내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오늘 와주셔서 비싼 대접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신 두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생일선물 # 공존레스토랑 #갈비파스타 # 팬미팅 #라울선생님의추억의팝송번역 # 영어가들린다 #영어가보인다는느낌 # 라울선생님의영문법교과서 #영어의도 # 영어혁명제국 #영어로쓴연애편지 # 전자책 #매일조금씩꾸준히 # 감사인사
최근 더 이상은 무의미하다 싶어 그간 신경써 온 일들 중 하나를 정리하며, 주변의 사회경험 만랩인 동료분들에게 세세한 상황을 전하며 의견을 물어보았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아무 도움안되는 거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살아라였지만, 보이는 것이 다가아닌 세상 임을 느끼며, 그저 체험 삶의 현장을 해본거라고 쓴 웃음을 짓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오늘 어린이날 오후 6시경 백운역으로 중년 부부가 절 찾아오셨습니다. 60대이신 두분중 사모님께서 제게 반갑게 아는체 해주셨고 저도 반갑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향한 곳은 백운파출소 근처 공존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제가 그간 반년간 거의 매일 올려드린 추억의팝송번역 시리즈를 보고 들으며, 예전엔 음악이 좋아 들었는데 지금은 몇달 그냥 듣다보니, 전엔 없던 영어보는 눈도 조금씩 생기고 즐겁다고 늘 댓글 달아주시는 동네 당친님과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일종의 팬미팅이었던 셈인데, 저는 그냥 경청해주셔서 고마워서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 휴일날 뵐 수 있겠냐 여쭤본 거 였습니다.
작년 가을, 부개사는 동생되는 친구에게 수강료는 됐고 밥만 사라며 제 네이버 팝송번역 포스트들을 소개해줬더니, 지하철에서 계속 듣고는 외국인들 대화가 들리더라며 기뻐했던 모습 이후, 다시금 누군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또 예상치 못했던 갈비 파스타 대접까지 받게되니, 다음 주 금요일인 5월 12일 제 생일축하를 미리 받은듯 감격스럽기까지 했답니다. 영어는 단순히 가끔 모여 떠드는것 보단, 매일 조금씩 꾸준히 시간을 기꺼이 내는 것이 지름길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오늘 와주셔서 비싼 대접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신 두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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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당근 모임 후기
어제 낮 한시사십분 깨서 서둘러 백운역으로 가, 주안에서 인천2호선으로 환승하여 도착하니 미리 예상한데로 두시반이었고, 인천 지하철의 편리함이 새삼 느껴지는 한편 처음 가본 서구 가좌동이었지만 동네가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서부여성회관역 2번출구 계단은 108계단을 오르듯 난이도가 있었지만 마침 절 마중 나와주신 멤버님 덕에 잘 찾아갈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약속된 가게에는 조촐하게 일곱분 정도 계셨고 낯익은 분들과 첨 뵙는 분들이 같이 계셔서 고기 구운것 먹으며 수육과 후식으로 나온 딸기도 오랜만에 맛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서로 곧 친숙해지며 많이 웃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고, 특히 작은것 하나하나까지 챙겨주신 절 아시는 멤버님들께 감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고마움을 다시 전합니다.
부평구로 이동해 들어간 노래방은 깔끔하고 예약이 잘 되어 좋았고, 쑥떡쿵, 테스형, 홍시 등 트로트를 간질나게 불러준 멤버로 인해 재밌었고 저또한 오랜만에 불러본 카사블랑카 팝송이 100점도 나오고 박수도 받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산소에 잘 갔다 오신듯한 온화한 표정의 산소같은 남자님과 질식할 정도로 열정적이었던 질소같은 멤버님들 덕에 이렇게 2차 당근모임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절이 어떠하든 좋은 사람들끼리 가끔씩 모여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스트레스도 풀고 우정을 쌓는다는건 아름다운 삶의 모습입니다.
어제 낮 한시사십분 깨서 서둘러 백운역으로 가, 주안에서 인천2호선으로 환승하여 도착하니 미리 예상한데로 두시반이었고, 인천 지하철의 편리함이 새삼 느껴지는 한편 처음 가본 서구 가좌동이었지만 동네가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서부여성회관역 2번출구 계단은 108계단을 오르듯 난이도가 있었지만 마침 절 마중 나와주신 멤버님 덕에 잘 찾아갈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약속된 가게에는 조촐하게 일곱분 정도 계셨고 낯익은 분들과 첨 뵙는 분들이 같이 계셔서 고기 구운것 먹으며 수육과 후식으로 나온 딸기도 오랜만에 맛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서로 곧 친숙해지며 많이 웃는 시간이 되어 즐거웠고, 특히 작은것 하나하나까지 챙겨주신 절 아시는 멤버님들께 감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고마움을 다시 전합니다.
부평구로 이동해 들어간 노래방은 깔끔하고 예약이 잘 되어 좋았고, 쑥떡쿵, 테스형, 홍시 등 트로트를 간질나게 불러준 멤버로 인해 재밌었고 저또한 오랜만에 불러본 카사블랑카 팝송이 100점도 나오고 박수도 받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산소에 잘 갔다 오신듯한 온화한 표정의 산소같은 남자님과 질식할 정도로 열정적이었던 질소같은 멤버님들 덕에 이렇게 2차 당근모임은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절이 어떠하든 좋은 사람들끼리 가끔씩 모여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스트레스도 풀고 우정을 쌓는다는건 아름다운 삶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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