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诗歌相遇】
전봇대 불빛 따라
걸어 갔던 그 길
모퉁이를 지나고
골목길 제일 끝에 있던 그 집
지금 다시 가도 똑같이 있을까
그때 그 느낌과는 달라졌겠지만
다시 한번 그 길을 따라
걸어 가보고 싶습니다.
曾随着电线杆下的灯光
走过的那条路
经过拐角
出现在小路尽头的那栋房子
现在还跟那时一样吗?
虽然会跟当时的感觉不一样
但我想沿着那条路
再去走一次
#将生活写成诗#
전봇대 불빛 따라
걸어 갔던 그 길
모퉁이를 지나고
골목길 제일 끝에 있던 그 집
지금 다시 가도 똑같이 있을까
그때 그 느낌과는 달라졌겠지만
다시 한번 그 길을 따라
걸어 가보고 싶습니다.
曾随着电线杆下的灯光
走过的那条路
经过拐角
出现在小路尽头的那栋房子
现在还跟那时一样吗?
虽然会跟当时的感觉不一样
但我想沿着那条路
再去走一次
#将生活写成诗#
#权志龙[超话]#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두눈)
난절대잊지못해 (그뜨거운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그멋진목소리로
세상에소리쳐 shine a light”
世界纷繁复杂 有你一切都好
愿你历遍山河 仍觉此生值得
生日快乐 永远快乐
#权志龙0818生日快乐##happykwonjiyongday##happy818gday#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두눈)
난절대잊지못해 (그뜨거운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소년이여그멋진목소리로
세상에소리쳐 shine a light”
世界纷繁复杂 有你一切都好
愿你历遍山河 仍觉此生值得
生日快乐 永远快乐
#权志龙0818生日快乐##happykwonjiyongday##happy818gday#
새로운 시
어떻게 하면 시를
예쁘게 쓸 수 있겠느냐는 물음에
추하고 좋지 않은 속사람
씻어내다 보면
그렇게 되지 않겠느냐는 대답에
놀라는 얼굴로 바라보던 아낙
호동그란 그 눈빛이 내게는
더욱 새로운 시였습니다.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新诗
被问到
如何才能创作出优美的诗句
我回答 粗鄙丑陋的俗人
在经过一番洗礼后
是否还会一成不变 时
妇人用惊愕的神情看向我
她那明亮浑圆的眼睛
于我而言更似一首新诗。
—— 罗泰柱
《心稍微倾斜》
어떻게 하면 시를
예쁘게 쓸 수 있겠느냐는 물음에
추하고 좋지 않은 속사람
씻어내다 보면
그렇게 되지 않겠느냐는 대답에
놀라는 얼굴로 바라보던 아낙
호동그란 그 눈빛이 내게는
더욱 새로운 시였습니다.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新诗
被问到
如何才能创作出优美的诗句
我回答 粗鄙丑陋的俗人
在经过一番洗礼后
是否还会一成不变 时
妇人用惊愕的神情看向我
她那明亮浑圆的眼睛
于我而言更似一首新诗。
—— 罗泰柱
《心稍微倾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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