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仁[超话]#
230820 wvs更新
엘링!!!!!
이제 팬미팅까지 일주일도 안남았어…
오랜만에 우리 무대를 직접 보여주는 거구 새로운 무대도 많이 보여줄 생각에 설레기도 하는데 결과물이 아직 만족스럽지 않아서 남은 한주 정말 열심히 연습해야 할 거 같아!!
기대 많이 하고 있을텐데 기대 이상의 모습 보여줘야지!!><
사진은 연습하고 너덜너덜해진 나야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체력 저하 무엇 ㅠ
몸에 좋다는건 뭐든 찾아서 챙겨 먹어야 할 거 같아^_^
요즘 날씨가 시원해질 거 같으면서도 덥구 한데 그만큼 감기도 많이 걸린다니까 건강 잘 챙기구 우리 건강하게 팬미팅 때 만나는 거야!!
못 오는 엘링두 헬로라이브로 잘 중계될 거니까 너무 실망하지 말구 다음에는 찾아갈 수 있도록 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그럼 난 다시 연습하러!!
사랑한다고 적어줘 힘낼 수 있게
내가 더 사랑해❤️
230820 wvs更新
엘링!!!!!
이제 팬미팅까지 일주일도 안남았어…
오랜만에 우리 무대를 직접 보여주는 거구 새로운 무대도 많이 보여줄 생각에 설레기도 하는데 결과물이 아직 만족스럽지 않아서 남은 한주 정말 열심히 연습해야 할 거 같아!!
기대 많이 하고 있을텐데 기대 이상의 모습 보여줘야지!!><
사진은 연습하고 너덜너덜해진 나야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체력 저하 무엇 ㅠ
몸에 좋다는건 뭐든 찾아서 챙겨 먹어야 할 거 같아^_^
요즘 날씨가 시원해질 거 같으면서도 덥구 한데 그만큼 감기도 많이 걸린다니까 건강 잘 챙기구 우리 건강하게 팬미팅 때 만나는 거야!!
못 오는 엘링두 헬로라이브로 잘 중계될 거니까 너무 실망하지 말구 다음에는 찾아갈 수 있도록 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그럼 난 다시 연습하러!!
사랑한다고 적어줘 힘낼 수 있게
내가 더 사랑해❤️
️Ⓜ️ 곽미숙 챔피언스 리그[强]
일산에서 사업하고 있고
곽미숙사용설명서가 있다고 할 정도로
저질체력이고 체질이 약하다.
스피치에 약해서 2시간 넘어가면 무슨말을 하는지
정말 어지럽다고 하네요
두아이의 엄마이고
어떻게 CL까지 왔는가 생각해보니까
정말 어떻게 왔는지 생각이 안난다고 합니다[愉快]
질문: 얼만큼 벌어요??
답장: 다른사람 연봉을 월에 받아요
질문: 돈을 잘벌면 뭐가 좋아요??
답장: 남편이 좋아합니다[强]
동네주민하고 눈마주치고 말하는것도 싫었던 사람이였다
처음에 피엠네트가 나에게 왔을때 굉장히 부적합한사람이였다
그럼 어떻게 했는가??
내가 체력이 약하니까 내가 잘하는것만 했어요
저는 오토십 100개인데요
운이 좋으면 1명에게 전달하면 그 한명이 100명에게 전달할수도 있어요
저는 일을 되게 좋아하지만 혼자하는일을 잘해요.
나는 열심히 하지않고 스마트하게 하는것을 좋아한다, 파트너가 온다는것도 오늘 와도 앉을 자리가 없다고 오지말라고했다.
잔소리듣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우리그룹은 자율 학습이 되는 그룹이고
이게 비젼이라는 것이다.
어떻게하면 내 약점을 극복해서 할수있을까??
”하이리스 하이리턴이야“
나는 다행히 아직 40대 중반이고
롤프소르그회장님 옆에 앉는것이 내꿈이다.[强]
이렇게 독특한 사람도 한다는것을 보여주려고
오상준한국지사장님이 저를 택해서 스피치를
시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질이 무엇인지?
핵심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파고드는사람이 된다고 생각해요.
피엠은 뿌리까지 프리미엄이고
사람도 프리미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흑수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걸친것도 몇천이고 외제차 두대고
피엠으로 삶속 부의 라이트가 켜졌습니다
저의 뇌구조는 늘 “어떻게 하면 잘될것인가??”
“길은 누가 만드는것인가?”
스스로 어떻게 질문을 하고
어떤 사고를 하는지가 중요해요
회사제품은 탁월해요, 업계 보상 최고구요
안해도 돼요, 할사람은 해요
안하면 나만 손해입니다
선택은 노력보다 중요하다.
일산에서 사업하고 있고
곽미숙사용설명서가 있다고 할 정도로
저질체력이고 체질이 약하다.
스피치에 약해서 2시간 넘어가면 무슨말을 하는지
정말 어지럽다고 하네요
두아이의 엄마이고
어떻게 CL까지 왔는가 생각해보니까
정말 어떻게 왔는지 생각이 안난다고 합니다[愉快]
질문: 얼만큼 벌어요??
답장: 다른사람 연봉을 월에 받아요
질문: 돈을 잘벌면 뭐가 좋아요??
답장: 남편이 좋아합니다[强]
동네주민하고 눈마주치고 말하는것도 싫었던 사람이였다
처음에 피엠네트가 나에게 왔을때 굉장히 부적합한사람이였다
그럼 어떻게 했는가??
내가 체력이 약하니까 내가 잘하는것만 했어요
저는 오토십 100개인데요
운이 좋으면 1명에게 전달하면 그 한명이 100명에게 전달할수도 있어요
저는 일을 되게 좋아하지만 혼자하는일을 잘해요.
나는 열심히 하지않고 스마트하게 하는것을 좋아한다, 파트너가 온다는것도 오늘 와도 앉을 자리가 없다고 오지말라고했다.
잔소리듣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우리그룹은 자율 학습이 되는 그룹이고
이게 비젼이라는 것이다.
어떻게하면 내 약점을 극복해서 할수있을까??
”하이리스 하이리턴이야“
나는 다행히 아직 40대 중반이고
롤프소르그회장님 옆에 앉는것이 내꿈이다.[强]
이렇게 독특한 사람도 한다는것을 보여주려고
오상준한국지사장님이 저를 택해서 스피치를
시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질이 무엇인지?
핵심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파고드는사람이 된다고 생각해요.
피엠은 뿌리까지 프리미엄이고
사람도 프리미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흑수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걸친것도 몇천이고 외제차 두대고
피엠으로 삶속 부의 라이트가 켜졌습니다
저의 뇌구조는 늘 “어떻게 하면 잘될것인가??”
“길은 누가 만드는것인가?”
스스로 어떻게 질문을 하고
어떤 사고를 하는지가 중요해요
회사제품은 탁월해요, 업계 보상 최고구요
안해도 돼요, 할사람은 해요
안하면 나만 손해입니다
선택은 노력보다 중요하다.
"음미해서 꼭 실천해야 할 훌륭한 글"
<보자기에 싼 자선>
"계란 하나에 300원 입니다"
라고 늙은 노인이 말하자
"10개에 2,500원에 주세요
아니면 말구요"라고 그녀가 말했다.
노인이
"그럼 그 값에 가져 가세요.
오늘 계란 한 알도 못팔았는데 이제 좀 팔게 될 것 같네요" 라고 하자
그녀는 계란을 들고
깎아서 싸게 잘 샀다는 듯 그 자리를 떴다.
비까번쩍한 차에 오른 그녀는 친구와 함께 우아한 식당에 가서 친구에게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라고 하고는 함께 식사를 했다.
음식을 조금 먹고는
남긴 것이 많았는데,
음식값을 계산하러 가서는 46,000원이라고 하자 5만원을 주면서 나머지는 안줘도 된다고 했다.
식당 주인에게는 인심을 쓰며 꽤 정상적이고 후한 것처럼 보이나 빈궁한 계란 장사에게는 무척 고통스러워 보이는 장면일 수 있다.
요점은?
왜 우리는 가난한
사람으로부터 무엇을 살 때에는 우리가 권한이 있는 것처럼 인색하게 굴면서 우리의 관대함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관대하고 후함을 보이는
것일까?
예전에 아버지께서는
종종 필요로 하지도 않는 단순한 것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좀 비싸게 사시곤 하셨다.
어떨 땐 값을 조금 더
쳐주기도 하신다.
그게 좀 걱정이 되어
왜 그렇게 하시냐고
여쭤 보았더니
얘야, 그게 말이다
"고결함이란 보자기에 싼 자선이야" 라고 답하셨다"
요즘은 모든 것이
너무나 많이 오르고 비싸서 제 아량으론 더 주거나 선심 쓸곳이 별로 없습니다만,
재래시장이나 노점상 좌판의 농수산물은 가능한한 깍지말고 사야 하겠습니다.
또한 집에 쌓아둔
귀한 그릇, 값비싼 옷들은 왜 그렇게 아끼는 것일까?
그것은 현재보다 미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그 미래가 현재가 되어도
절대 즐기지 못합니다.
그러니 미루지 말고
지금 즐기세요.
석인성시(惜吝成屎)라는 말이 있습니다
惜(아낄 석)
吝(아낄 린)
成(이룰 성)
屎(똥 시)
뜻은 아끼고 아끼다
똥 된다는 말 입니다.
“제일 값비싼 그릇과 옷들은 언제 쓰고,입을 건가요?”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나중에 귀한 손님이 올때 쓰려고 아껴둔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는 저렴한 신발에, 허름한 옷을입고 값싼 그릇만 사용합니다
그런데 죽은 사람의 물건을 정리해주는 유품정리사들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개 제일 좋은 것은 써보지도 못한채 죽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안 좋은것만 쓰고, 안 좋은것만 먹다 죽으면 우리 인생은 안 좋은것으로 가득 채워진 채 끝이 납니다.
물건이나 음식만 그럴까요?
아닙니다
생각이나 말도 그렇습니다.
평소 안 좋은 생각과
안 좋은 말만 하다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귀하고 좋은것,
너무 아끼지 말고 지금 쓰고, 지금하세요.
부디 명심하시고
오늘도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따뜻하고 행복한 나날들이 지속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보자기에 싼 자선>
"계란 하나에 300원 입니다"
라고 늙은 노인이 말하자
"10개에 2,500원에 주세요
아니면 말구요"라고 그녀가 말했다.
노인이
"그럼 그 값에 가져 가세요.
오늘 계란 한 알도 못팔았는데 이제 좀 팔게 될 것 같네요" 라고 하자
그녀는 계란을 들고
깎아서 싸게 잘 샀다는 듯 그 자리를 떴다.
비까번쩍한 차에 오른 그녀는 친구와 함께 우아한 식당에 가서 친구에게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라고 하고는 함께 식사를 했다.
음식을 조금 먹고는
남긴 것이 많았는데,
음식값을 계산하러 가서는 46,000원이라고 하자 5만원을 주면서 나머지는 안줘도 된다고 했다.
식당 주인에게는 인심을 쓰며 꽤 정상적이고 후한 것처럼 보이나 빈궁한 계란 장사에게는 무척 고통스러워 보이는 장면일 수 있다.
요점은?
왜 우리는 가난한
사람으로부터 무엇을 살 때에는 우리가 권한이 있는 것처럼 인색하게 굴면서 우리의 관대함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관대하고 후함을 보이는
것일까?
예전에 아버지께서는
종종 필요로 하지도 않는 단순한 것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좀 비싸게 사시곤 하셨다.
어떨 땐 값을 조금 더
쳐주기도 하신다.
그게 좀 걱정이 되어
왜 그렇게 하시냐고
여쭤 보았더니
얘야, 그게 말이다
"고결함이란 보자기에 싼 자선이야" 라고 답하셨다"
요즘은 모든 것이
너무나 많이 오르고 비싸서 제 아량으론 더 주거나 선심 쓸곳이 별로 없습니다만,
재래시장이나 노점상 좌판의 농수산물은 가능한한 깍지말고 사야 하겠습니다.
또한 집에 쌓아둔
귀한 그릇, 값비싼 옷들은 왜 그렇게 아끼는 것일까?
그것은 현재보다 미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그 미래가 현재가 되어도
절대 즐기지 못합니다.
그러니 미루지 말고
지금 즐기세요.
석인성시(惜吝成屎)라는 말이 있습니다
惜(아낄 석)
吝(아낄 린)
成(이룰 성)
屎(똥 시)
뜻은 아끼고 아끼다
똥 된다는 말 입니다.
“제일 값비싼 그릇과 옷들은 언제 쓰고,입을 건가요?”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나중에 귀한 손님이 올때 쓰려고 아껴둔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는 저렴한 신발에, 허름한 옷을입고 값싼 그릇만 사용합니다
그런데 죽은 사람의 물건을 정리해주는 유품정리사들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개 제일 좋은 것은 써보지도 못한채 죽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안 좋은것만 쓰고, 안 좋은것만 먹다 죽으면 우리 인생은 안 좋은것으로 가득 채워진 채 끝이 납니다.
물건이나 음식만 그럴까요?
아닙니다
생각이나 말도 그렇습니다.
평소 안 좋은 생각과
안 좋은 말만 하다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귀하고 좋은것,
너무 아끼지 말고 지금 쓰고, 지금하세요.
부디 명심하시고
오늘도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따뜻하고 행복한 나날들이 지속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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