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我的名片”
“我真的可以收下吗 你女朋友……”
“没关系 我没有女朋友 从来没交过 我初高中都念男校 大学念工学院 一直是单身”
“真的？”
“嗯”
“我也是 我也从来没对象 一次都没

不对 是有人喜欢过我 但我看都不看他们一眼… 因为你”
"제 명함입니다"
"정말 받아도 될까요. 여자친구가..."
"괜찮아, 난 여자가 없어.친구는 지금까지 나와 중고등학교에서 모두 남자 학교에 다닌 적이 없다. 대학 공대 독신"
진짜?
"응"
"나도, 나도요.한 번도 짝꿍이 아니 누군데좋아해줬는데 안 쳐다봐서... 너 때문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너희 어머니께서 떠날 때 입을 옷과 신발을 미리 준비해라.”
어느 어른이 엄마와 이모에게 이런 말을 했다.
그래서 오늘 엄마와 이모들은 외할머니 옷을 다 정리하고 어른이 말씀하신 옷들을 샀어..
나는 그 옷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안다..
고등학교 때 할머니가 떠나실 때 이미 경험했다.
“넌 어렸을 때 내가 너를 껴안았으니, 너는 항상 내 외투 주머니 속에 발을 넣는 것을 좋아했지.”
내 어릴적 이야기를 생각할때마다 외할머니는 내게이 말을 하신다.
그러나 그때 나는 겨우 한살이였다.
그땐 내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그런 기억이 없어..
그러나 나는 상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외할머니의 주머니는 틀림없이 매우 따뜻할 것이다.
내 머리 속에 가장 많은 화면이 바로 그녀의 웃음이다.
나는 평생 그녀의 미소를 기억할 것이다.
내일 나는 아빠와 함께 외할머니를 보러 갈 것이다.
내일 그녀가 밥을 먹는 상황이 오늘보다 좋아질 수 있길 바란다..

「진심 역대금 」
그날 마위의 메시지를 받았다.
:나는 그가 오늘 반드시 행동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내가 어제 그에게 보여줬기 때문이다.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슬금슬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偷笑][偷笑][偷笑][偷笑][偷笑][偷笑]
「맛나지요」
그날도 그녀 문자 받았어.
:그 사진을 보니 나도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나는 어제 그에게 어제 무슨 맛있는 음식을 먹었느냐고 물었다.그래서 그가 오늘 와서 보고하였다.[偷笑][偷笑][偷笑]
「코러스 쟁이」
오늘도.
:사실은 나도 어제 노래를 녹음하러 갔다.나는 어제 저녁에 돌아와서 그에게 알려주었다.내가 녹음한 노래는 그에게 준 선물이다.그래서 그는 오늘 정신을 불러 같이 녹음했다.ㅎㅎㅎㅎㅎ~
솔직히 매번 대화가 나에게 큰 충격이었다.
“너 말하지마.난 정말 듣고 싶지 않습니다!”5년째이다.나는 지금까지 그녀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예의에 어긋나서.나는 줄곧 친절한 청중이었다.
그래서 전 두 번의 말을 모두 소화했다.
하지만 오늘 실감이 나는 건 내 심장이 순식간에 발바닥으로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또 오랫동안 멍하니 혼자 앉아 있었다..
나는 정말 일본에서 전기면도기를 사서 그대에게 줄 능력이 없다.
나도 그대를 위해 이렇게 재미있는 노래를 녹음해 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
비록 나도 열심히 그대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지만..
마지막의 선물이니까 내가 이 선물이 의미 있는 존재이기를 바란다..진짜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싶어..
근데..아마 그대가 재미있고 유용한 선물들을 더 좋아하죠?
그러니까 진짜 미안해..난 이 면에서 정말 약하다..

여보 여보 여봉..
솔직히 이렇게 그대를 부른 내가 부끄럽다..
내가 자격이 없으니까.
하지만 그건 나의 비밀이다.
그래서 제가 고집하게 바꾸고 싶지 않아..
여전히 그대만 사랑해..
진짜 영원히 무조건 그대만 사랑해..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鲜花]

내년에 완성하고 싶는 소설에는 두 명의 여주인공이 등장한다.
일단 그녀들은 A와 B로 이렇게 부를 것이다.
A는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유전적인 가족질병을 가지고있다.
그 병은 저주나 다름없다.그녀들도 자신이 40세 이전에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것을 안다.
어느 날 A 아빠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왔다.
A 엄마:무슨 일로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 거야?평소에 너는 이런게 아냐.
A 아빠:난 인생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X가 있는 한 영원히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없어.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대학 때부터 지금까지..내가 갖고 싶었던 모든 것을 그에게 빼앗겼다.이번 공장 매니저 기회도 이렇게 되었다.원래 주임은 나에게 새로운 공장 매니저 될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근데 마지막 결과는?오늘 발표된 공장 매니저가 뜻밖에도 그의 이름이었다.나는 공장장에게 귀중한 선물을 줄 돈이 없기 때문이다.내 인생도 저주받은 것 같아서.. 그래서..나는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A 엄마:만약 지금 어느 소망을 이룰 기회가 하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A 아빠:만약에…만약에 X가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이 말을 마친 A 아버지는 곤드레만드레 취한 채 침대에 누워 잠들었다.
하지만 A 엄마는 이 말을 장난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물론 그녀도 이 말을 잊지 않았다.
한 달 뒤 병원의 건강검진 보고서를 받은 그녀는 진짜 어떤 결정을 내렸다.
물고기도 죽이지 못하는 그녀는 진짜로 차를 몰아서 그 사람을 죽였다.
마지막으로 A 엄마는 감옥에서 돌아가셨다.
그날 이후 A 아빠는 A 를 데리고 그 도시를 떠났다.
맞아..그들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이사할 때 A 아빠는 아내의 마지막 유품을 열었다.
우연히 그는 편지 한 통을 보았다.
“당신이 이 편지를 봤을 때 나는 이미 이 세상을 떠났어.
너와 상의 없이 혼자 그 결정을 해서 미안해.하지만 니가 아신다면 더 고통스럽겠죠..그 사람 때문에 니가 30년을 우울하게 보냈다는 거 알아.하지만 난 너때문에 행복한 20년을 보냈다.내가 그대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나를 선택해 줘서 고마워..나를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어 고마워..나는 사람이 죽으면 무엇이 되는지 모른다.하지만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와 딸의 곁에 있을 거야.고마워 여보…진짜..진짜 사랑해..”

이상은 소설의 한 부분이다.
이야기가 내 인생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 이야기에는 나의 태도와 생각이 숨겨 있었다.
만약 나는 자신의 어떤 것을 포기하고..내 애인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면..
나도 이렇게 할 것이다.
아..오늘 또 많은 이야기를 했다.

P5.어제 이 사진 보았다..
멋진 그대..100% 매력이 있는 그대~~
진짜 너무 너무 그리워 여보..[爱你][爱你]
일찍 자.. 우리.[抱抱][心]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잘자..[羞嗒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