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겸의 파트를 발견했을 때, 마치 도겸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것 같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도 겸 녹음할 때 울기도 하고, 연습도 오래 했는데, 어떻게 잘 못 했어, 지금, 그렇게 잘 했어, 도 겸도 다 들었어, 너 많은 기교를 사용했고, 선배랑 많이 배웠고, 너 자신도 많이 생각하고,' SOS' 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고, 영어도 잘 했어.ㅋㅋ 우리 도겸하고, 항상 행복하게 노래하세요, 당신은 나의 행복입니다
항상 이런 웃음을 터뜨릴 수 있어요. 치약 광고를 광고한 것 같아요. 하하하, 항상 응원할게요. 당신은 나의 행복이에요❤️샤랑해 https://t.cn/A6OT19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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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张睿恩[超话]##樱桃颜兔张睿恩#
231022 Bstage更新信件(图为机翻)
안뇽 :)
비스테이지 아직 어렵지만 점점 재밌어지고 있어요!
오늘이 아니고 벌써 어제가 되었네요 !!
일본에서 처음 한 팬콘서트 너무 행복했어요
물론 직접 보신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지만 !!!
난 알지롱 나를 향한 마음을
앞으로도 우리 멋진 그리고 행복한 추억 함께 만들어보아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잘자고 사랑해요
こんばんはー
日本のファンの方々も見てくださるかなと思いながら書いてみます!
もう昨日になったんですけど初めてのファンコンサート本当に楽しかったし幸せでした!
CLCの時から私のことを応援してくださった皆さん、そしてその後から私のことを応援してくださった皆さん最後に初めて会った皆さん!
みんなに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本当に泣いてしまうくらい幸せでしたー
これからもっともっと頑張ってみんなの力になりたいんです!
皆さんにいただいたこの感謝の気持ちをいつか絶対返したいと思ってます!
その時が来るまで見守ってくださいー
言葉に表現できないくらい大好きです
お休みなさい
231022 Bstage更新信件(图为机翻)
안뇽 :)
비스테이지 아직 어렵지만 점점 재밌어지고 있어요!
오늘이 아니고 벌써 어제가 되었네요 !!
일본에서 처음 한 팬콘서트 너무 행복했어요
물론 직접 보신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지만 !!!
난 알지롱 나를 향한 마음을
앞으로도 우리 멋진 그리고 행복한 추억 함께 만들어보아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잘자고 사랑해요
こんばんはー
日本のファンの方々も見てくださるかなと思いながら書いてみます!
もう昨日になったんですけど初めてのファンコンサート本当に楽しかったし幸せでした!
CLCの時から私のことを応援してくださった皆さん、そしてその後から私のことを応援してくださった皆さん最後に初めて会った皆さん!
みんなに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本当に泣いてしまうくらい幸せでしたー
これからもっともっと頑張ってみんなの力になりたいんです!
皆さんにいただいたこの感謝の気持ちをいつか絶対返したいと思ってます!
その時が来るまで見守ってくださいー
言葉に表現できないくらい大好きです
お休みなさい
난 늘 능통성이 많이 부족했다.성격상 실속없는 헛된 말도 많이 하고 철부지인 면이 확실히 많다..나이때에 안 맞게 유치한 척하는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그런 방식이 더 쉽게 사랑을 받을수 있다는 점이 좋았을 뿐...그렇게 행동해야만 엄마랑 더 자주 만날수 있었고 사랑을 그런 식으로 받아왓었다..난 항상 꽉 막혀있고 자꾸 지멋대로 생각하고
하지만 그게 나 스스로를 덜 상처받게하는 자기방어기제일지도.. ?그걸 남이 귀찮아할수도 날 더 하찮게 볼수도 그리고..그들도 지칠수도 있단 생각은 안하는거..다 나의 큰 단점인것 같다..
오늘도 같았다.너무 사랑받고 있는거 같아서..언젠간 떠나겟지란 마인드에 휩쓸려 왜 또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너무 짜증나고 심지어 거부감이 생겼다.
이런 나를 타일러주고 이해하고 내 탓보단 자기가 더 노력하겠다고 잘하겠다고 안정감을 다시 찾아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들 말고 이런 사람은 첨이였다.누군가에게 의지도 아니고 의존한다는거? 사실 나도 개싫어한다.그냥 좆같았다.이런 연애를 할수있다는것도 너무 감사하고 진짜 건강한 연애가 어떤것인지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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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게 나 스스로를 덜 상처받게하는 자기방어기제일지도.. ?그걸 남이 귀찮아할수도 날 더 하찮게 볼수도 그리고..그들도 지칠수도 있단 생각은 안하는거..다 나의 큰 단점인것 같다..
오늘도 같았다.너무 사랑받고 있는거 같아서..언젠간 떠나겟지란 마인드에 휩쓸려 왜 또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너무 짜증나고 심지어 거부감이 생겼다.
이런 나를 타일러주고 이해하고 내 탓보단 자기가 더 노력하겠다고 잘하겠다고 안정감을 다시 찾아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들 말고 이런 사람은 첨이였다.누군가에게 의지도 아니고 의존한다는거? 사실 나도 개싫어한다.그냥 좆같았다.이런 연애를 할수있다는것도 너무 감사하고 진짜 건강한 연애가 어떤것인지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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