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直播看点

1)金钟九放了一个观众进来直播(灿钟和기범直接整个大慌张,我笑傻了哈哈哈哈哈哈哈哈哈)本叔叔就一直嘀嘀咕咕说,哎 好多人申请进来直播,然后就担心是不是自己认识的人,所以都想着要允许加入直播的邀请(灿钟一直叫他无视,说可能是不小心按错的人,但是本叔叔硬是不信邪 还真放了个人进来,那个人很慌张的用手指盖住镜头逃走了(笑死ㅋㅋㅋㅋㅋㅋ
这位叔叔上上次直播(忘了哪次)也干了同样的事... 然后那一位也是慌张逃走了...

2)弟弟기범 尴尬不懂要说什么的时候,九会顺着接下去帮他说话,灿钟也是。果然,弟弟그냥예뻐(大家都好照顾弟弟ㅎ)

3)为什么大家都喜欢欺负한국Alexㅋㅋㅋㅋ好逗,叫他干嘛他就真的干嘛诶ㅋㅋㅋ一进来九就嫌弃他的头发,然后还叫他分享비슽里面最辛苦和幸福之处,骗说全部人都说了一轮了 轮到他来说了ㅋㅋㅋㅋ

4)突然称赞起了정모的身材,然后기범弟弟就起哄让他展示腹肌(本直播发起人之灿钟,慌了,立即说안돼안돼안돼)然后九就说除非你先show 的话ㅋㅋㅋㅋ 然后结果最后演变成 “如果종구형show腹肌的话 我们就一起?嗯!”
灿钟直接 “大家...谁的腹肌都不想看的人或许也在直播室里呢...讨厌看的人也有在呢 呃...”(真是为大家操碎了心的本直播发起人)

5)还有,措辞不当(?)정모说了想像종구형一样老去..... 后面基本上九就一直拿这个来逗他,装生气.... 啊真是的,好好笑....

마지막 포토타임 끝

내다본 승리, 조선전쟁의 일화들
조선전쟁(1950년-1953년)은 후날 력사가들이 말했듯이
보병총과 원자탄사이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전쟁이였다.
정규군대가 탄생한지 2년밖에 안된 신생조선과 110여차례의
전쟁력사를 자랑하며 세계《최강》을 떠든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은 아무모로 보나 조선에
불리한것이였다. 하지만 아래의 일화들은 조선이 전쟁의
승리를 확신하고있었다는것을 말해준다.
전쟁의 첫날 아침
력사는 침략자들의 불의의 공격을 받은 나라는
불가피하게 혼란과 수세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미국이 면밀한 준비끝에 도발한 조선전쟁에서만은
그렇게 되지 않았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전쟁을 도발한 적들은
38°선이북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침공을 개시하였다. 다급한
정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그날 아침 6시에 긴급히 소집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비상회의장에는 불안감과 무거운침묵이 서려있었다.
바로 이때 복도쪽에서 김일성주석(1912년-1994년)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울려왔다.
《…놈들이 어리석기 짝이 없소.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그 음성뒤로 호탕한 웃음소리가 울려왔다.
이어 회의장에 들어서신 주석께서는 장내를 둘러보시며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승냥이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과 같이 조선사람을 몰라보고
덤비는 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할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인민군대는 그이의 명령에 따라 즉시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전쟁개시 3일만에는 적들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하였다.
전선에서 소환된 대학생출신병사들
전쟁이 한창 진행되고있던 1951년 8월초 전전선에는대학졸업생 및 재학생소환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 지시가 하달되였다. 그것은 대학생출신병사들을
교정으로 다시 소환한다는 놀라운 내용이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51년 12월 8일에도 인민군대입대전
대학에서 공부하던 인원들을 조사하여 보고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0627호를 하달하시고 한달이
지난 1952년 1월 23일에는 최고사령부 군사부사령관에게
《전선에서 전투원들을 소환하여 대학에 보낼데 대하여》라는
지시를 주시였다.
최고사령부 군사부사령관에게 지시를 주시던 그날
주석께서는 물론 전쟁이 가렬하게 진행되고있는 때에 많은
군인들을 전선에서 소환하여 대학에서 공부시킨다는것이
용이한 일은 아니라고,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대담하게
소환하여 대학에 보내야 한다고, 전쟁은 반드시 우리의
승리로 끝나게 되며 전후복구건설과업과 나라의
장래발전문제를 놓고볼 때 우리는 전시의 곤난한 조건이지만
간부양성사업을 조금도 중단할수 없다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하여 조선에서는 전선군인들이 대학으로 돌아오고 다른
나라로 류학의 길에 오르는 놀라운 사변이 일어나게 되였다.최고사령부에서의 축구경기
1951년 3월 30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총참모부
작전국회의실에서는 김일성주석의 지도하에 조선인민군
군단장회의가 진행되였다. 당시 전선련합부대들은 적들의
공세에 대처하여 유리한 계선들에서 방어전투를 벌리고있었다.
이날 주석께서는 적들의 새로운 대공세를 분쇄하기 위한
강력한 선제타격전을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군단장회의가 끝난 후 주석께서는 몸소 총참모부일군들과
군단장들 사이의 축구경기를 조직해주시였다. 사실 그때
총참모장은 전선정황이 긴장하고 복잡하므로 군단지휘성원들을
빨리 부대로 돌려보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주석께서는 승리는 정의의 위업을 위하여 싸우는
우리에게 있다, 전쟁때라고 축구경기를 못한다는 법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최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곳의
학교운동장에서는 모자에 금줄을 두른 장령들의 희한한
축구경기가 진행되게 되였다.
주석께서도 군단장들의 팀에 들어가시여 뽈을 차시였는데
이 경기에서는 군단장팀이 1:0으로 이겼다고 한다.주석께서는 적과의 싸움에서도 전술을 잘 써야 이길수
있다고 하시면서 부대에 내려가면 아무리 싸움이 어렵고
힘들다 해도 체육경기도 조직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생활을
락천적으로 조직해야 한다고 하시였다.
대성황리에 진행된 전람회
참혹한 전쟁의 불길로 하여 수도 평양은 완전한 페허로
변하였다. 하지만 미제는 평양시에 대한 무차별폭격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인 1952년 5월
평양의 모란봉지하극장에서는 수도의 복구건설전망을
보여주는 전람회가 성황리에 열리였다.
페허를 가시고 웅장하게 일떠설 평양시의 전경, 보다
아름답게 꾸려질 대동강유보도, 도시중심의 형성과
도로배치를 보여주는 산뜻한 모형들, 아담한 살림집과
현대적인 공공건물들의 설계도안들…
1951년 1월 어느날 김일성주석께서는 최고사령부 지휘처
집무실에 도시설계일군들을 부르시였다. 이날 주석께서는
설계가들에게 우리는 미제침략자들이 하나를 마스면 열, 백,
천을 일떠세워야 하며 파괴된 도시와 농촌, 공장과기업소들을 그전보다 더 아름답고 웅장하게 현대적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며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하여 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평양시전후복구 건설을 위한 도시설계가 진행되였고
모란봉지하극장에서는 전람회까지 열리게 되였던것이다.
전람회장을 돌아보는 인민들과 군인들은 모두가 기쁨과
희망에 넘쳐있었고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승리한 래일을
설계하시는 김일성주석을 모신것으로 하여 승리의 날이
다가오고있다는것을 확신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전쟁의 승리를 내다보시고 취해주신
조치는 비단 이뿐이 아니다. 강력한 기계제작기지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도 벌써 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마련되였다.
5

"당신이 옛날 고대 남자였으면..넌 바로 백성들의 어려움을 자신의 지혜로해결해 주는 재상과 같은 존재이야."
"하지만 난 이제 고대에 갈 수 없잖아..이번 생에 그냥 현대 사회의 아가씨인데 그럼 나 어떡해?"
"그래서 넌 여전히 지혜로 애인을 도울 수 있는 복덩이야."
"그럼 이 애인은 고정된 누군가니?"
"아주 간단해.미래의 너와 결혼할 남자..네가 바로 그의 복덩이다.너는 여러 방면에서 그를 도울 수 있어."
음...그래?솔직히..사실 난 자신에게 이런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안다.
솔직히..사실 난 그저 오빠의 복덩이만 되고 싶은데..

"내가 만질 수 없는 것들은 나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솔직히..어느 친구한테서 이 말을 들었을 때..
내 마음속에 진짜 매우 뜻밖이었어..
나 개인은 완전한 현실주의자는 아니다..

사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시간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은 없겠지?
그렇다면 매일 우리가 보내는 매분매초가 다 의미 없는 것일까?
p1.마치 이 사진에서 보이는 거품처럼.
난 그것들이 어느 순간 모두 사라질 것을 알고 있어..
근데..
눈앞에 보이는 거품들은 정말 완전 다른 독립된 행성 같아.
이 행성들을 통하여 난 많은 특별한 화면과 기억들을 볼 수 있어..
사실 매 하나의 다른 거품이 바로 우리가 보낸 매 한해이다.

나의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이 거품들을 통해서..네가 이루고자 하는 색다른 소원들이 보이는 것 같네.
솔직히.너를 깊이 사랑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너의 소원 하나하나는 전부다 지켜주고 싶어..
사실 이 거품들도 우리가 전진하는 길에 남긴 발자국과 매우 흡사하죠?
또렷이 보이는 발자국 하나하나가 바로 이미 완성된 목표들이야.
p2.나의 자기야 오빵..난 우리들이 형태와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난 여전히 너의 발자취를 따라 너와 함께 성장하고 싶엉...
혹시 내 소원이 들리니?
음..만약 우리 꿈에서 만나다면 나에게 해답을 알려줄까?
진짜 엄청 그리워..그럼 잘 자~My Love!!![酷][酷][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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