燦尼的文字真的...(宝用的键盘是
프렌드지 오늘이 대망에 크리스마스예여!!!!! 다들 1년에 단 한번밖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잘 즐길고 계시겠죠?!! 제 몫까지 즐겨야해요!!! 사실 밖을 잘 안돌아다녀서 현재 바깥 상황을 잘 몰라요 프렌드지는 잘 즐기고 있을거라고 믿을게요!!! 후회되지 않을 만큼 즐기세욤!! 저는 요즘(?) 최근 이틀동안 계속 9시? 10시전에 자고 있어요 방학했더니 어우 이게 장점이죠?! 당연히 오전말고 오후 9시쯤이요!!!!!(not AM) 근데 잠을 원래 길게는 못자요 그래서 어제는 오전11시에 깼는데 자는동안 5번이나 깼다가 잠들었구요 오늘은 한 2번?3번? 정도 잠에서 깼는데 억지로 자려고 했더니 다시 눈이 감기긴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확실히 느낀건 제가 잠을 진짜 이상하게 자나봐요... 어제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너무 아픈거예요... 허리랑 어깨랑 목이랑 와.. 장난 아니였어요 제가 원래도 가만히 못 자는 성격인데 침대위에 제가 오동이라는 큰 푹신 길쭉한 오리인형을 옆에 두고 자는데 그 친구에게 삐둘게 머리도 기대고 막 껴안았다가 다시 눕고 이래서 그런지 아침에만 일어나면 몸들이 쑤시고? 담걸린것처럼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진지하게 오동이를 침대에서 내려야하나 생각중이예요ㅠ̑̈ㅠ̑̈ 근데 확실히 잠을 잘 자고 오래자니까 편하고 기분탓일지는 모르겠지만 키가 큰것같다? 라는 느낌적인 느낌느낌?? 물론 아침에 느껴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이제 2024년까지 6일이 남았는데 저는 지금도 정말 후회없는 한 해를 보낸것 같아서 기쁘고 이렇게 후회없는 한 해를 만들어준 프렌드지 정말 고마워요! 우리 형님들도 정말 정말 수고 많았어여 모두들 이 막내 잘 챙겨주시고 열심히 응원해줘서 감사해용‍♂️(꾸벅) 이제 저는 고3이 됩니다ㅏㅏ 일반 친구들보다 1년 더 학교를 다니지만 그만큼 10대의 추억을 더 쌓는거고 10대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그것도 있는것 같아요 제가 학교를 1년 더 다니니까 성인이라는게 더 실감이 안 나는것 같아요!!!그치만 사회에서는 성인이니까 형들과 새벽 PC방과 찜질방을 가보는게 저의 소원입니다!! 그리고 얼른 마음껏 외국힙합을 들어야죠 그리윘습니더 힙합이여ㅜㅠ 아무튼 다들 ❄️☃️
.Ƴᗴ ᑕᕼᗩᑎ

이 노래가 너무 좋았음. 지금도 개좋음. 어릴때 풋풋하고 몽글몽글한 기분에 쩔어진 시절로 돌아간거 같고 그때는 왜 그렇게 성장을 바랬는지 몰라. 역시 학교 다닐때가 제일로 좋았었는데ㅎㅎ 지금은 친구 한명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데 너무 슬픈데 아 외로운데 어떡하지 덕질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애ㅋㅎㅋ내가 아무리 지금 행복하다 해도 옛날을 그리워하는건 쩔수가 없네요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지금 상태로 돌아간다 해도 그 당시의 기분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 의심이 들고
케이팝도 역시 옛날이 좋져 노래가 하나같이 개띵작이야 아주 호불호가 안 갈려 아예. 너무 좋은거야 하 이 노래 들을때마다 기분이 너무 이상해ㅠㅜ 어캄요 진짜.. 말로 표현 못할 너무너무 묘하고 이상한… 벅차오르는..? 나이를 먹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만큼인 사람들을 보냈었는데 그 사람들과의 추억을 생각하면 또 싱숭생숭이야…어차피 못 돌아갈건데.. 연락 할 방도도 없는거구..
저는 왜 이렇게 좀만 친하면 모든 마음을 다 꺼내서 주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까요 이러면 진짜 개호구고 안되는 짓인데. 근데 난 사람을 너무 사랑하나봐 아니 사람을 사랑하기보단 우정을 사랑하는걸까. 사교는 진짜 귀찮고 무섭고 싫지만 막상 친해지면 너무 좋은게 또 우정이란다?? 흐엉 시발 나랑 친했었던 인간들 다 잘 지내길 바래 진짜… 글구 라플 시발 이봄이는 언제 오냐고 초딩들 사람 버리는거 원래 이렇게 잘해??? 나 너무 슬퍼.. 그렇게 친했는데 인차 버린다고?? 나빠..그래도 잘 지내라ㅎㅎ..

昨天发了好长一段!是Q&A!

오늘의 무진장 궁금해
못 만나서 외로울 때 어떻게 지내야 할까
그래서 맨날 사진을 보내주려고 하는데 우리가 얼굴을 자주 볼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볼게
조금만 기다려줘바
킹메랑 또 커플템 맞출 계획이 있을까
흠 뭐가 좋을까.. 가볍게 하기 좋은걸로 생각해볼게... 장갑?
올해를 한마디로 정의 해보면?
다시 타오를 준비
올해 가장 큰 추억
시즌 2 구상할 때
킹메랑 꼭 이루고 싶은 목표
꼭 돔 채울거야~ 거기서 한 명씩 눈 마주치기
영원이란 말을 믿지않는다고 했는데 아직도 그러한가요
구럼요 영원은 없는 거 같아
무진이랑 친해지려면
볼수제비 한 접시 먹기
23의 무진이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
노력한 친구
해보고싶은 머리색깔
백금발 애쉬핑크 검정검정검정
완깐 반깐 덮머
덮머 > 반깐 > 완깐
잘 산 템 후회한 템
잘 산 템은 요즘 머플러
후회한 템은 퍼스널이랑 안 맞는 옷들
너가 봐도 너 옆선 예쁘지
내 옆선이 예쁜가 잘 모르겠네
(사진첨부*^^*)
무진이는 강아지 고양이
고양이가 되고싶은 강아지
곡을 들을 때 가사 멜로디
무조건 멜로디
최근에 팬이 되었어
어서오세요 공주님
무진이가 요즘 관심있는 것
스케이트 보드, 엘피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
사진첨부
새해 첫 곡
waterfall - B.I
최근에 본 영화 중에 눈물을 흘린 작품
뮤지컬 멤피스 (펑펑말구 영화처럼 또르르륵 흘림.)
제일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추억
항상 교회에서 보냈어 엄청 행복했던 거 같아
아이시떼루 오행시
아 아 좀 힘들어
이 이제 돌아올 때 됐는데
시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
떼 때가 얼른 오면 좋겠어
루 루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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