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灿[超话]#
真的谢谢你第二次走到我面前
안녕하세요 SungChan, 어느덧 우리가 만난 지 꽤 됐네요. 처음 널 본 건 '90's LOVE'때였어요. 그때 이 아이 참 잘생겼다고 생각했죠. 그 후로 당신의 버블을 구독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 때, SungChan은 모르게 제 지탱대가 되었어요! 당신은 제 인생의 많은 순간들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아마도 우리 나이가 비슷해서, 낯선 나라의 친구와 함께 응원하는 느낌이 들었을 거예요.
SungChan, 저는 중국에서 영국으로, 학사를 마치고 지금은 제 꿈의 학교에서 석사를 하고 있어요. 앞으로 한국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싶어요. 당신이 제 삶에 나타나줘서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도서관에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영국의 겨울 바람이 정말 춥더라고요), 문득 SungChan을 생각했어요. 그때 교회 아래를 걷고 있었고, 귀에는 'Memories'가 우연히 흘러나왔죠. 그 순간 교회를 향해 하느님께 감사하면서, SungChan, 두 번째로 제 앞에 서줘서 고마워요!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후회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SungChan, 함께 힘내요, 내년에 더 자주 만나요! 당신을 지지하는 모든 사람처럼, 당신이 제 앞에 나타나줘서 감사하고, SungChan, 열심히 빛나세요!
你好呀SungChan,不知不觉我们已经遇见了这么久。第一次见你是在90's LOVE的时候,我当时在想这个孩子真好看,后来订购了你的泡泡。在我最艰难的时候SungChan你不知不觉成为我的支柱了呢!你陪着我走过了人生好多瞬间。或许是我们年纪差不多的关系,总是感觉像一个陌生国度的朋友一起加油的感觉。
SungChan呀,我从中国到英国,从完成我的本科,到现在我去了我梦想的学校去硕士。再到以后我想来韩国读博士。感谢你出现在我的生命里,不知道为什么我昨天晚上从图书馆走回家的时候(英国的冬天风真的很冷),我突然想到SungChan你,那一刻我正好走在教堂下面,耳机里随机播到Memories。我突然对着教堂感谢上帝,SungChan啊谢谢你,第二次站在我面前!
我们无法预知未来,但我知道尽全力做好每一件事情就会让自己没有遗憾。SungChan一起加油吧,明年多多见面吧!我会和所有支持你的人一样,感谢你走到我面前来,SungChan啊努力发光吧!
真的谢谢你第二次走到我面前
안녕하세요 SungChan, 어느덧 우리가 만난 지 꽤 됐네요. 처음 널 본 건 '90's LOVE'때였어요. 그때 이 아이 참 잘생겼다고 생각했죠. 그 후로 당신의 버블을 구독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 때, SungChan은 모르게 제 지탱대가 되었어요! 당신은 제 인생의 많은 순간들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아마도 우리 나이가 비슷해서, 낯선 나라의 친구와 함께 응원하는 느낌이 들었을 거예요.
SungChan, 저는 중국에서 영국으로, 학사를 마치고 지금은 제 꿈의 학교에서 석사를 하고 있어요. 앞으로 한국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싶어요. 당신이 제 삶에 나타나줘서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도서관에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영국의 겨울 바람이 정말 춥더라고요), 문득 SungChan을 생각했어요. 그때 교회 아래를 걷고 있었고, 귀에는 'Memories'가 우연히 흘러나왔죠. 그 순간 교회를 향해 하느님께 감사하면서, SungChan, 두 번째로 제 앞에 서줘서 고마워요!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후회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SungChan, 함께 힘내요, 내년에 더 자주 만나요! 당신을 지지하는 모든 사람처럼, 당신이 제 앞에 나타나줘서 감사하고, SungChan, 열심히 빛나세요!
你好呀SungChan,不知不觉我们已经遇见了这么久。第一次见你是在90's LOVE的时候,我当时在想这个孩子真好看,后来订购了你的泡泡。在我最艰难的时候SungChan你不知不觉成为我的支柱了呢!你陪着我走过了人生好多瞬间。或许是我们年纪差不多的关系,总是感觉像一个陌生国度的朋友一起加油的感觉。
SungChan呀,我从中国到英国,从完成我的本科,到现在我去了我梦想的学校去硕士。再到以后我想来韩国读博士。感谢你出现在我的生命里,不知道为什么我昨天晚上从图书馆走回家的时候(英国的冬天风真的很冷),我突然想到SungChan你,那一刻我正好走在教堂下面,耳机里随机播到Memories。我突然对着教堂感谢上帝,SungChan啊谢谢你,第二次站在我面前!
我们无法预知未来,但我知道尽全力做好每一件事情就会让自己没有遗憾。SungChan一起加油吧,明年多多见面吧!我会和所有支持你的人一样,感谢你走到我面前来,SungChan啊努力发光吧!
#tripleS组合[超话]##triples# #triples回答粉丝来信#
채연
--
채연이와 함께 있어서 2023년은 정말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어요. 영상통화에서 하고 싶은 말들을 이미 많이 했지만 이 편지를 빌어 채연이가 1년 동안 함께해준 것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5.20의 영통에서 저는 채연이 데뷔 2000일 축하해주더니 채연이는 나한테 "3000천이도 4000천이도 10000이어도 함께하자"고 했어요. 밤에 또 채연이가 fromm에서 쓴 편지를 보고 중국어에서 사랑한다는 뜻을 의미한 하루에 저는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게 보냈어요.
5.21, 일부러 papago로 번역해서 저에게 영어로 말해주고 그후의 영통에서도 몇 번 그랬잖아요. 언어의 장벽 때문에 채연이랑 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채연이는 항상 저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또 번역기로 영어 PS를 길게 써주어서 채연이랑 만난 7개월여 동안 채연이를 알게 된 것이 2023년에 가장 행운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아요.
7.7은 저희의 첫 10분 영통인데 채연이가 핑크색 포카 케이스 만들어줬어요. 사실 몇 분 동안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제가 요즘 즐겨 듣고 있는 노래를 채연에게 추천해줬고 또 채연이가 Pink is cute이여서 핑크색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고 저랑 얘기 했었잖아요. 비록 우리 사이의 거리는 멀지만 채연이는 저에게 우리가 친구라는 느낌을 줘요.
8.13은 크리스탈 아이의 마지막 팬싸였어요. 채연이 처음엔 저에게 열쇠고리는 어떤 색으로 하겠는지 물어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 파란색이라서 파란색이라고 했어요. 근데 채연이의 비즈는 핑크색이나 레인보우색밖에 없는 것 같고 핑크색은 채연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자 채연이 손에도 반쯤의 핑크색 열쇠고리가 달려있어서 핑크색을 골랐어요. 영통시간이 반이나 지나고 나서 채연이가 열쇠고리를 들어주고 보여줬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채연이랑 핸드폰에 걸겠다고 했는데 제 핸드폰이 파란색인 것을 봤기에 채연이는 다시 파란색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오래 들시간? 중요하지 않아. 나에게 April만 있으면 돼". 이런 말이 제가 채연이한테 사랑받는 여동생처럼 느껴지게 했고 나중에는 정말 예쁜 파란색 열쇠고리를 받있아요. 지금은 저의 가방에 걸고 있어요. 그날도 채연이의 핸드폰에서 우리의 사진을 남겼고 지우와 우리 셋이 찍은 사진도 남겼고 10월달에 채연이한테 물었을 때도 보여줬잖아요. 그만큼 팬들의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꼈어요.
그리고 나서 10.13 EVOlution의 첫 번째 팬싸가 되었어요. KRE때 영통 많이 갔었고 끝날 때도 좋은 추억들이 많이 만들었기에 채연이는 제가 이번 팬싸를 꼭 갈 줄 알았었는데 저를 보고 깜짝 놀랐더라구요. 채연이가 PS에서 쓴 것처럼 팬분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졌어요.
며칠전에 12.15일의 영통은 한 달여 만에 채연이랑 다시 만났어요. 채연이랑 요즘 저의 느낌들을 많이 얘기했는데 제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항상 저를 응원하겠다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줘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저도 채연이를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만나거나 만나지 않는 날에도 그럴거에요.
저도 채연이가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래요.
- 널 사랑하는April가-
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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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와 함께 있어서 2023년은 정말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어요. 영상통화에서 하고 싶은 말들을 이미 많이 했지만 이 편지를 빌어 채연이가 1년 동안 함께해준 것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5.20의 영통에서 저는 채연이 데뷔 2000일 축하해주더니 채연이는 나한테 "3000천이도 4000천이도 10000이어도 함께하자"고 했어요. 밤에 또 채연이가 fromm에서 쓴 편지를 보고 중국어에서 사랑한다는 뜻을 의미한 하루에 저는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게 보냈어요.
5.21, 일부러 papago로 번역해서 저에게 영어로 말해주고 그후의 영통에서도 몇 번 그랬잖아요. 언어의 장벽 때문에 채연이랑 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채연이는 항상 저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또 번역기로 영어 PS를 길게 써주어서 채연이랑 만난 7개월여 동안 채연이를 알게 된 것이 2023년에 가장 행운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아요.
7.7은 저희의 첫 10분 영통인데 채연이가 핑크색 포카 케이스 만들어줬어요. 사실 몇 분 동안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제가 요즘 즐겨 듣고 있는 노래를 채연에게 추천해줬고 또 채연이가 Pink is cute이여서 핑크색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고 저랑 얘기 했었잖아요. 비록 우리 사이의 거리는 멀지만 채연이는 저에게 우리가 친구라는 느낌을 줘요.
8.13은 크리스탈 아이의 마지막 팬싸였어요. 채연이 처음엔 저에게 열쇠고리는 어떤 색으로 하겠는지 물어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 파란색이라서 파란색이라고 했어요. 근데 채연이의 비즈는 핑크색이나 레인보우색밖에 없는 것 같고 핑크색은 채연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자 채연이 손에도 반쯤의 핑크색 열쇠고리가 달려있어서 핑크색을 골랐어요. 영통시간이 반이나 지나고 나서 채연이가 열쇠고리를 들어주고 보여줬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채연이랑 핸드폰에 걸겠다고 했는데 제 핸드폰이 파란색인 것을 봤기에 채연이는 다시 파란색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오래 들시간? 중요하지 않아. 나에게 April만 있으면 돼". 이런 말이 제가 채연이한테 사랑받는 여동생처럼 느껴지게 했고 나중에는 정말 예쁜 파란색 열쇠고리를 받있아요. 지금은 저의 가방에 걸고 있어요. 그날도 채연이의 핸드폰에서 우리의 사진을 남겼고 지우와 우리 셋이 찍은 사진도 남겼고 10월달에 채연이한테 물었을 때도 보여줬잖아요. 그만큼 팬들의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꼈어요.
그리고 나서 10.13 EVOlution의 첫 번째 팬싸가 되었어요. KRE때 영통 많이 갔었고 끝날 때도 좋은 추억들이 많이 만들었기에 채연이는 제가 이번 팬싸를 꼭 갈 줄 알았었는데 저를 보고 깜짝 놀랐더라구요. 채연이가 PS에서 쓴 것처럼 팬분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졌어요.
며칠전에 12.15일의 영통은 한 달여 만에 채연이랑 다시 만났어요. 채연이랑 요즘 저의 느낌들을 많이 얘기했는데 제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항상 저를 응원하겠다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줘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저도 채연이를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만나거나 만나지 않는 날에도 그럴거에요.
저도 채연이가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래요.
- 널 사랑하는April가-
sʟᴇᴇᴘ !无论今天发生多么糟糕的事,都不应该感到悲伤。晚安细碎的烦恼我帮你扫,你只需要把月亮挂好,闭上眼睡个好觉你要裹紧小被子早早睡,不然我在梦里找不到你!오늘 무슨 끔찍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슬퍼해서는 안 된다. 잘자, 자질구레한 고민은 내가 쓸어줄게. 달만 걸어 놓고, 눈을 감고 푹 자면 돼. 너는 작은 이불을 싸서 일찍 자야 해. 그렇지 않으면 꿈속에서 널 찾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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