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별 베이비 지성아, 너를 좋아한지 거의 1년이 되었다. 이 한해를 정말 행복하게 보냈다. 지성을 좋아하게 되면 내가 아주 섬세한 친구를 좋아하는 것 같다. 헤헤, 어떤 특별한 날에도 나를 생각하고 제일 먼저 나에게 축복을 주는 사람, 지성은 내가 슬프고 어려울 때 인생이 선물이라고 말해준다. 나는 방금 이 비유를 들었을 때 정말 신기했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인생의 어려움과 슬픔을 더 깊이 기억하고 내가 겪은 행복과 즐거움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행복하다고 느낄 때 사람들은 현실적이지 않고 꿈을 꾸는 것처럼 지성을 좋아하는 하루하루가 꿈을 꾸는 것처럼 느껴진다 내가 불안할 때 지성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행복하다. 나도 너를 별이나 우주 슈퍼맨이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너는 신기하고 섬세한 사람이다. 따뜻한 사람이다. 동시에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다. ✨ 너는 죽을 때까지 함께라고 말했다. 나는 ’영원히‘가 얼마나 멀리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내가 있는 날에 매일 너를 더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꼭 쉬는 것을 잊지 마세요!!! 건강하세요. 당신은 정말 열심히 하는 아이입니다. 공부를 못할 때마다 당신을 볼 때마다 동기부여가 됩니다. 당신을 만나러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별이 하나밖에 없으니 건강하세요! 지성아~ 생일 축하해 지성의 희망에 희망이 있길 바래! 사랑해요❤️
베트남 와서 젤 좋다 생각하는 점: 샴푸하려구 아무 데 들어갔는데 의외로 시원하고 가격도 겁나 싸. 머리감다가 갑자기 두피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고 바가지 씌울 줄알고 직원분한테: 전 진짜 머리만 감으러 왔어요. 마사지 아니고. 직원분 웃으면서: 알겠다. .. 그다음에 계속 열심히 마사지 해줬음. 끝나고 20만돈 낸 마음을 먹고 계산하러 갔는데 5만돈만 냈음. (중국돈으로 15위안) . 나와서 참 날씨 지긴다 라고 생각했지~ㅋㅋㅋ점심먹을때 남친 갑자기 가방에 선물하나 주려고 가방에 이 케이스 꺼냈음. 가격이 500위안이라니. 케이스 하나 왜 굳이 이러케 비싼거 사줘?물어봤더니 여친 가방 500원짜리 사면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지? 그래서 케이스도 맨날 끼고 다니니까 케이스로 생각하지 말고 장식품으로 보면되.! ..하 설득력이 넘친다.
#继承者们[超话]##继承者们播出10周年#
2013.10.09~2023.10.09
2013년에 <상속자들>이란 작품이 세상에 나타났고,
아시아 전역을 휩쓸 정로도 K-drama 열풍이 불었다.
그때 고2였던 내게 ‘한여름 밤에 꿈’이 슬며시 찾아와서,
한국, 한국어, K-drama, K-pop이 내 앞날을 비춰줬다.
내가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전에,
발음부터 접하던 계몽적인 드라마였다.
18살의 나와 뜻이 통하는 친구 한두 명이 아니었고,
동갑인 주인공처럼 자기를 이해해줄 자가 필요했다.
누군간 새벽까지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누군간 밤낮 가리지 않게 다음 회를 기다리며.
김탄과 차은상의 로맨스를 기도했던 추억들,
마치 엊그제만큼 생생하여 눈앞에 펼쳐진 듯.
왜냐하면 그때였던 우린 모두...
김탄처럼 되고 싶다. 책임감이 있는 그런 어른.
차은상처럼 되고 싶다. 굳히지 않는 그런 풀꽃.
최영도처럼 되고 싶다. 의리가 있는 그런 베프.
유라헬처럼 되고 싶다. 목표가 확실한 그런 능력자.
윤찬영처럼 되고 싶다. 언제나 믿음직한 그런 존재.
이보나처럼 되고 싶다. 카리스마가 넘친 그런 여왕.
이효신처럼 되고 싶다. 남에게 존경스러운 그런 선배.
조명수처럼 되고 싶다. 고민이 없는 그런 장난꾸러기.
따라서 막을 내리는 건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하며 빛나던 청춘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10년 만에 우린 다시...
우정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청춘을 위하여, 드림을 위하여.
손잡은 채, 씩씩하게, 거침없이,
인생이란 런웨이에서 달리겠지.
우정을 지켰던 시절,
사랑을 배웠던 시절. ❤️
부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음 10년을 기약하기로!
To be continued......
Additionally, to those of you
who’s still wandering in confusion...
LOVE is right here the moment,
DREAM flows in every second~
May youth bright as stars at night,
to shine as possible as you might~
2013.10.09~2023.10.09
2013년에 <상속자들>이란 작품이 세상에 나타났고,
아시아 전역을 휩쓸 정로도 K-drama 열풍이 불었다.
그때 고2였던 내게 ‘한여름 밤에 꿈’이 슬며시 찾아와서,
한국, 한국어, K-drama, K-pop이 내 앞날을 비춰줬다.
내가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전에,
발음부터 접하던 계몽적인 드라마였다.
18살의 나와 뜻이 통하는 친구 한두 명이 아니었고,
동갑인 주인공처럼 자기를 이해해줄 자가 필요했다.
누군간 새벽까지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누군간 밤낮 가리지 않게 다음 회를 기다리며.
김탄과 차은상의 로맨스를 기도했던 추억들,
마치 엊그제만큼 생생하여 눈앞에 펼쳐진 듯.
왜냐하면 그때였던 우린 모두...
김탄처럼 되고 싶다. 책임감이 있는 그런 어른.
차은상처럼 되고 싶다. 굳히지 않는 그런 풀꽃.
최영도처럼 되고 싶다. 의리가 있는 그런 베프.
유라헬처럼 되고 싶다. 목표가 확실한 그런 능력자.
윤찬영처럼 되고 싶다. 언제나 믿음직한 그런 존재.
이보나처럼 되고 싶다. 카리스마가 넘친 그런 여왕.
이효신처럼 되고 싶다. 남에게 존경스러운 그런 선배.
조명수처럼 되고 싶다. 고민이 없는 그런 장난꾸러기.
따라서 막을 내리는 건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중하며 빛나던 청춘이기도 한다.
그러니까 10년 만에 우린 다시...
우정을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청춘을 위하여, 드림을 위하여.
손잡은 채, 씩씩하게, 거침없이,
인생이란 런웨이에서 달리겠지.
우정을 지켰던 시절,
사랑을 배웠던 시절. ❤️
부디 초심을 잃지 않도록!
다음 10년을 기약하기로!
To be continued......
Additionally, to those of you
who’s still wandering in confusion...
LOVE is right here the moment,
DREAM flows in every second~
May youth bright as stars at night,
to shine as possible as you m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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