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개학
지은이:이개
심적고통
괴로움
허탈감
답답함
당황
두려움
따분함
무서움
미움
허전함
부끄러움
부담스러움
불쌍함
불안함
불쾌함
서러움
속상함
심술남
쓸쓸함
안타까움
야속함
어이없음
억울함
외로움
울적함
원망스러움
조마조마함
찜찜함
창피함
철렁함
초조함
허무함
우울함
짜증남
지긋지긋함
서운함
곤란함
피곤함
지침
부담스러움
불편함
어색함
지루함
황당함
걱정됨
긴장됨
혼란스러움
무기력함
의기소침함
서글픔
약오름
절망스러움
고통스러움
분노
막막함
지침
겁남
비참함
놀람
분함
난처함
침울함
음울함
기분나쁨
인생이힘듬
자살충동
두통
부정적
충동적
따분함
슬픔
시무룩함
신경쓰임
심란함
전전긍긍함
졸림
심드렁함
풀이죽음
화남
참담함
한맺힘
역겨움
배신감
경멸
증오
열등감
골치아픔
근심
우려됨
무시
진절머리남
역겨움
모욕
상처
게으름
실수
고달픔
노여움
압박감
조바심
공허함
애절함
지겨움
냉정함
미워함
실증남
싸늘함
자포자기함
괘씸함
분개함
얕봄
분통터짐
쓰라림
뼈아픔
표독스러움
숨막힘
애탐
뒤틀림
꼬임
아득함
따분함
무시무시함
주저함
소심함
움츠러들음
답답함
저주스러움
나른함
멍함
허무함
측은함
침통함
미어짐
통탄함
원통함
삭막함
메마름
울고싶음
캄캄함
어두움
먹먹함
켕김
파렴치함
소름끼침
지독함
패배감
상실감
패닉
정신병
악몽
공황에빠짐
스트레스받음
격분함
충격
질병
공포
거슬림
안절부절못함
못마땅함
두통
고달픔
낙담함
소외됨
가망없음
고독함
기죽음
냉담함
진빠짐
기진맥진함
탈진
실신
정신이혼미
뚱함
실망스러움
격노함
좆같음
지은이:이개
심적고통
괴로움
허탈감
답답함
당황
두려움
따분함
무서움
미움
허전함
부끄러움
부담스러움
불쌍함
불안함
불쾌함
서러움
속상함
심술남
쓸쓸함
안타까움
야속함
어이없음
억울함
외로움
울적함
원망스러움
조마조마함
찜찜함
창피함
철렁함
초조함
허무함
우울함
짜증남
지긋지긋함
서운함
곤란함
피곤함
지침
부담스러움
불편함
어색함
지루함
황당함
걱정됨
긴장됨
혼란스러움
무기력함
의기소침함
서글픔
약오름
절망스러움
고통스러움
분노
막막함
지침
겁남
비참함
놀람
분함
난처함
침울함
음울함
기분나쁨
인생이힘듬
자살충동
두통
부정적
충동적
따분함
슬픔
시무룩함
신경쓰임
심란함
전전긍긍함
졸림
심드렁함
풀이죽음
화남
참담함
한맺힘
역겨움
배신감
경멸
증오
열등감
골치아픔
근심
우려됨
무시
진절머리남
역겨움
모욕
상처
게으름
실수
고달픔
노여움
압박감
조바심
공허함
애절함
지겨움
냉정함
미워함
실증남
싸늘함
자포자기함
괘씸함
분개함
얕봄
분통터짐
쓰라림
뼈아픔
표독스러움
숨막힘
애탐
뒤틀림
꼬임
아득함
따분함
무시무시함
주저함
소심함
움츠러들음
답답함
저주스러움
나른함
멍함
허무함
측은함
침통함
미어짐
통탄함
원통함
삭막함
메마름
울고싶음
캄캄함
어두움
먹먹함
켕김
파렴치함
소름끼침
지독함
패배감
상실감
패닉
정신병
악몽
공황에빠짐
스트레스받음
격분함
충격
질병
공포
거슬림
안절부절못함
못마땅함
두통
고달픔
낙담함
소외됨
가망없음
고독함
기죽음
냉담함
진빠짐
기진맥진함
탈진
실신
정신이혼미
뚱함
실망스러움
격노함
좆같음
推上一位天鹅的repo SNL20240229
<엣세넬 띠완편 2부 방청 후기>
당일에 있었던 일들 풀고싶은 게 정말 많은데 거두절미하고 띠완씨 이야기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쓰는 거 아니어도 이해해주세요,,
자리는 운좋게 모든 무대들이 잘 보이는 자리였고, 소년시대 배우분들도 엄청 잘 보였어요
로비 세트장을 포함한 모든 세팅장과 방청객석은 거리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
카메라와 스탭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건너편에 세트장이 있어서 지미짚 등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으면 객석 위에 달린 수십개의 티비화면으로 관람했습니다(티비화면에서 VCR도 나왔고, 쿠플에 올라온 방송과 거의 같음)
배우님이 초대게스트이기 전에 해당 프로그램이 새 시즌을 맞이한 만큼 오프닝이 길었고, 객석에 처음 얼굴을 드러낸 건 방송이랑 똑같이 검은 정장 입고있는 세트장이었습니다. 진짜 얼굴이 안보일 정도로 작고 잘생겨서 실눈을 떠야 보였어요
방송에 나간거랑 똑같이 잠깐 인사만 하고 들어갔어욥
띠완씨가 들어가고 VCR로 준비된 영상으로 장티모가 나왔어요! 현장에 스완보다는 일반 방청객이 더 많았는데도 미생이 워낙 유명해서 반응이 좋았고, 그냥 장그래보다는 준영이 같은 필모가 묘하게 섞여있어서 어울리는 필모를 찾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엠지오피스 이외의 코너에서두요)
그리고 방청객 앞에서 소년시대를 첫 코너로 진행했는데 2:8머리에 모두가 자지러졌습니다.. 병태를 실제로보게되다니…
병태의 소문을 성적으로 표현해서 전체적인 흐름이 다 그런식이었다는 게 속상했지만 원래 수위가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객석 반응도 좋았고 캐붕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남사친으로 나왔을 때는 김ㅇㅎ님의 명연기 덕분에(애드립으로 추정) 현장에서 다들 찐으로 웃는 분위기였는데 오빠만 레전더리 진지 연기를 하고 있었어요….
상대 여사친으로 나온 김ㅇㅇ배우님도 완전 진지하게 연기하시고 주변에서만 난리가 났던…
그리고 에덴고시원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는데 종우보다는 진석+준영이인 느낌이었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때도 계속 류진석처럼 정색하다가 피실피실 웃고 그랬어요..
방송에서 짤렸던데 인형 찢고 눈 뽑는 장면에서 눈이 잘 안뽑혀서 ”눈이ㅎ잘ㅎ안뽑히네..ㅎ“하면서 뽑았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현웃이셨음..
마지막에 퇴장할 때는 위에서 언급한 스태프들이 지나다니는 길로 내려오셔서 소년시대 배우분들한테 먼저 인사하고 무대기준 오른쪽으로 방청객분들과 악수하면서 나가셨어요
제가 이 이상을 말하면 누군지 추정이 될 것 같아서 어떤 의사소통을 나눴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지만 아무튼 저는 수고했다고 소리치고 오라버니는 고맙다고 손 엄청 흔들고 나갔습니당…
마지막에 입은 노란 가디건이 진짜 너~무 찰떡… 스물두살인줄….
방청객은 거의 2부촬영 사용한 것 같고 세트장은 1부 촬영본이랑 섞은 것 같아요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이 있음)
살아 움직이는 필모를 본다는게… 이게 정녕 현실인가요? 이번에 저는 제 눈으로 직접 살아 움직이는 병태와 종우, 진석이 준영이를 봤어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띠안씨는 정말 관객이 있다는 부담없이 캐릭터와 혼연일체되어 연기했고 그 진지함이 너무 좋았어요…
임시왕을 찾아라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를 위주로 구성해서 최대한 다양한 필모를 색다르게 스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서… 온전히 해당 방송사의 대본이었다기보단 띠완씨가 이 방송을 알차게 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보여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_♡
마지막에 입은 가디건 너무 예뻤던것만 먼저 말할게요 진짜 또하나의 레전드를찍다
<엣세넬 띠완편 2부 방청 후기>
당일에 있었던 일들 풀고싶은 게 정말 많은데 거두절미하고 띠완씨 이야기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쓰는 거 아니어도 이해해주세요,,
자리는 운좋게 모든 무대들이 잘 보이는 자리였고, 소년시대 배우분들도 엄청 잘 보였어요
로비 세트장을 포함한 모든 세팅장과 방청객석은 거리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
카메라와 스탭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건너편에 세트장이 있어서 지미짚 등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으면 객석 위에 달린 수십개의 티비화면으로 관람했습니다(티비화면에서 VCR도 나왔고, 쿠플에 올라온 방송과 거의 같음)
배우님이 초대게스트이기 전에 해당 프로그램이 새 시즌을 맞이한 만큼 오프닝이 길었고, 객석에 처음 얼굴을 드러낸 건 방송이랑 똑같이 검은 정장 입고있는 세트장이었습니다. 진짜 얼굴이 안보일 정도로 작고 잘생겨서 실눈을 떠야 보였어요
방송에 나간거랑 똑같이 잠깐 인사만 하고 들어갔어욥
띠완씨가 들어가고 VCR로 준비된 영상으로 장티모가 나왔어요! 현장에 스완보다는 일반 방청객이 더 많았는데도 미생이 워낙 유명해서 반응이 좋았고, 그냥 장그래보다는 준영이 같은 필모가 묘하게 섞여있어서 어울리는 필모를 찾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엠지오피스 이외의 코너에서두요)
그리고 방청객 앞에서 소년시대를 첫 코너로 진행했는데 2:8머리에 모두가 자지러졌습니다.. 병태를 실제로보게되다니…
병태의 소문을 성적으로 표현해서 전체적인 흐름이 다 그런식이었다는 게 속상했지만 원래 수위가 있는 방송이기 때문에 객석 반응도 좋았고 캐붕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남사친으로 나왔을 때는 김ㅇㅎ님의 명연기 덕분에(애드립으로 추정) 현장에서 다들 찐으로 웃는 분위기였는데 오빠만 레전더리 진지 연기를 하고 있었어요….
상대 여사친으로 나온 김ㅇㅇ배우님도 완전 진지하게 연기하시고 주변에서만 난리가 났던…
그리고 에덴고시원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는데 종우보다는 진석+준영이인 느낌이었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을때도 계속 류진석처럼 정색하다가 피실피실 웃고 그랬어요..
방송에서 짤렸던데 인형 찢고 눈 뽑는 장면에서 눈이 잘 안뽑혀서 ”눈이ㅎ잘ㅎ안뽑히네..ㅎ“하면서 뽑았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현웃이셨음..
마지막에 퇴장할 때는 위에서 언급한 스태프들이 지나다니는 길로 내려오셔서 소년시대 배우분들한테 먼저 인사하고 무대기준 오른쪽으로 방청객분들과 악수하면서 나가셨어요
제가 이 이상을 말하면 누군지 추정이 될 것 같아서 어떤 의사소통을 나눴다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지만 아무튼 저는 수고했다고 소리치고 오라버니는 고맙다고 손 엄청 흔들고 나갔습니당…
마지막에 입은 노란 가디건이 진짜 너~무 찰떡… 스물두살인줄….
방청객은 거의 2부촬영 사용한 것 같고 세트장은 1부 촬영본이랑 섞은 것 같아요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이 있음)
살아 움직이는 필모를 본다는게… 이게 정녕 현실인가요? 이번에 저는 제 눈으로 직접 살아 움직이는 병태와 종우, 진석이 준영이를 봤어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띠안씨는 정말 관객이 있다는 부담없이 캐릭터와 혼연일체되어 연기했고 그 진지함이 너무 좋았어요…
임시왕을 찾아라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를 위주로 구성해서 최대한 다양한 필모를 색다르게 스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서… 온전히 해당 방송사의 대본이었다기보단 띠완씨가 이 방송을 알차게 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보여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_♡
마지막에 입은 가디건 너무 예뻤던것만 먼저 말할게요 진짜 또하나의 레전드를찍다
퇴근하고 집이에욤 오늘 라면에 김밥 먹었는데 아직 소화가 안됐었나봐요 이제야 트림 한번 하고 내려갔어욤 머리가 아프더니 체했나봐욤 소화제 먹어야 겠다는 ㅎㅎ 소화제 먹고 좀 나아지면 그때 저녁 먹을려고욤 오늘도 수고했어욤 ㅎㅎ 까딱하면 착하게 살뻔했어요 착한거 그거 좋은거 아니더라고욤 바보같은 거더라고요 ㅎㅎ 저녁 맛있게 먹고 화이팅 [打call][心][心]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