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영을 잘 못한다
But now
I'm falling into the river of your love
너라서 망설임 없어
더 깊이 빠져도 괜찮아

난 길을 자주 잃지만
But now
I want you to be my guide for life
너라서 의심치 않아
계속 너만 따라가면 돼

"지구는 누가 없으면 돌 수 없을까?"
하지만 내 세계에 너 없으면 안 돼
상상속에 낮과 밤의 구별이 더는 없다
영혼도 시드는 꽃이 될 것이야

"네가 가장 넋이 나간 때 언제였니?"
너와 연락이 끊기는 매 순간마다
꿈속에서 그대 없는 세상엔 빛이 없어
어둠 속에 서있는 나만 남았다

너 없으면 절대 안 돼
내게 매일 필요한 사람 only you
언제 대답해 줄 건가
Tell me I'm the only one you need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히히..오늘 창작한 느낌은 참 좋아!!!
그래서 방금 자연스럽게 이 새로운 가사 숙제를 완성했당.
여봉 여봉~~지금 마음속의 기분 아주 시원해!!!
음..물론 이 새로운 영감 여전히 너에게 하고 싶은 내 고백이야..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혹시 받아들일까?
음..아무튼 이 작품은 내가 너에게 주는 새로 편지에 적어 드릴게여.
p1.이 캡쳐를 보면서 정말 감개무량해졌엉..
자기야 여봉.사실 난 모든 사진들을 다 소장했다.무조건!!!
네가 나눈 사진 하나하나가 모두 내 마음속의 특별한 보물들이야.
여봉.내가 소장하고 싶은 봄의 추억은 아주 단순해여.너와 벚꽃의 향기만 가득하면 충분해~~
히히..그럼 우리도 이 로맨틱한 여운을 안고 함께 쉬어라~~잘 자!!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우리 꿈속에서 만나자!!![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月亮][月亮]

X의 현 여친님께서 친히 납시어 헷갈리게 하지 말라네요 이일 10년차인데 나한테 엘카로 치어 뒷굼치가 갈렸어도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로 끝내지 직접 전화 하라며 전화번호 따고 따로 연락해 직접 찾아가겠다며 으름장 놓는 사람은 처음이어서 진짜 강성 고객인가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지네 오빠 헷갈리게 해서 직접 찾아와 따지시겠다네요 뭐하고 사는지 뭣때문에 헷갈리시는지 제 알바 아니구요 그냥 너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나는 그쪽이 결혼을 하던 애를 낳던 상관없으니 누구처럼 마누라 자식 딸려서도 쫓아다니며 징글징글하게 괴롭힐까봐 되도록이면 아무 잡음없이 조용히 끝내고 싶었는데 현 여친님께서 확실한걸 좋아하시니 두분의 앞길의 안녕과 축복을 위해 한 말씀 드리면 다시한번 회사까지 찾아와서 지랄하면 내가 니 야외촬영장 찾아가서 계란 던져 범벅을 만들고 촬영 못하게 깽판치고 니 머리털은 죄다 뽑아 대머리로 만들테니까 머리채 잡히기 싫으면 여친 관리나 잘하시기를 참.. 누가 그러더라고요 여친이 지킴이가 되고 나서 나는 오징어가 됐다고요 오징어지킴이님 성공하십시오 건승을 빕니다 [二哈]

在温柔的黄昏里，
我伫立于那金辉洒满的边际，
凝望着夕阳的余晖，
如同你渐行渐远的背影。

你是那绚烂天际的一抹柔情，
温暖了这寂静的心海，
你的光辉，穿透了我的世界，
照亮了我心中最深的暗夜。

夕阳啊，你是爱的使者，
将思念编织成金色的诗篇，
在我心上轻轻铺开，
每一缕都是对你的深情缱绻。

你缓缓沉下，如我不敢诉说的情感，
在地平线的那端，
你是否听到了我的呼唤，
感受到了我眼中的不舍？

你的余辉，是我最后的依恋，
在这一刻，我愿化作飞鸟，
跟随你到天涯海角，
只为与你共赴那最后的光芒。

夕阳啊，你是我无法触及的梦想，
你的美丽，是我心中永远的伤，
但愿在每一个黄昏，
我都能找到你，
在那一刻，与你相拥，直到星光。
부드러운 황혼 속에서
나는 그 금빛 끝자락에 서서
석양의 잔광을 바라보며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처럼.
그대는 현란한 하늘가의 부드러움,
이 고요한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너의 빛은 나의 세계를 꿰뚫고,
내 마음속의 가장 깊은 어두운 밤을 비추었다.
석양아, 너는 사랑의 사자,
그리움을 금빛으로 엮은 시편,
내 맘에 살며시 펼쳐놓고
한 가닥 한 가닥이 모두 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다.
내가 감히 말할 수 없는 감정처럼 너는 천천히 가라앉고
지평선 끝에서,
내 부름을 들었는지,
내 눈에 서운함이 느껴진다고?
너의 여휘, 나의 마지막 애틋함,
이 순간, 나는 새가 되고 싶다.
너를 따라 하늘 끝까지
오직 너와 함께 가는 그 마지막 빛을.
석양아, 너는 내가 닿을 수 없는 꿈,
그대의 아름다움은 내 마음의 영원한 상처,
황혼마다
난 널 찾을 수 있어,
그 순간, 너와 안아줄게, 별빛까지.#只为那一刻与你相见##诗和远方##浪迹天涯只为诗和远方##向往诗和远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