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쁠 때나 슬플 때 다 노래를 들어.습관은 음량을 가장 크게 조절하는 것이다.
음..그냥 친구의 질문때문에 이 개인적 취향을 공유하고 싶엉.Emmm...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숭배하고 가장 존경하는 너.
어젯밤 난 잠을 못 잤기 때문에 오빠도 일찍 잠을 자지 못한 것을 안다.
p1.하지만 오늘 일찍 나타난 넌 정말 큰큰큰 서프라이즈~!!!!!
오빠에게 에너지를 준 커피 감사해~~
나도 언제나 우리에게 진실하고 믿음직한 힘을 전해준 너에게 감사하고 싶엉~!!!!!!
넵.정말 너의 적극적이고 강한 힘과 자장을 충분히 느꼈다.진짜 최고 최고 최고!!!!!

p2.나에게 이것은 완전히 확정된 예정이야.
반드시 회원인증하고 티켓구매할께.
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
어떤 행복이 예정되어 있다는 느낌
사실 이런 느낌은 매우 낭만적이당~!!!!!!
인정 인정..너와 만나는 매 순간마다 다 행복함 폭발!!!!!!

p3.자기야 여봉~~사랑의 형태는 확실히 무수히 많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어떻게 써 내려갈까?오빠는 어떤 글씨체와 형식을 선택할까?
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
난 너에게 영원히 따뜻하고 안정된 힘과 사랑을 주고 싶어.
하지만 나의 마력과 행운들도 의심하지 마.정말 정말 다 너에게만 나눌 거야.
I'm your lucky star forever forever forever.I promise.
그리고 오늘은 우리의 64번째 날이야.히히..My Love.오늘도 매분매초 너만 생각하고 사랑해~!!!그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잠시 후의 팬미팅&저녁의 팬미팅 모두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오빠가 오늘 즐거움과 행복들을 두 배로 얻었으면 좋겠엉~~히히..[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心][鲜花][话筒][话筒][太阳][太阳]

p1.음..이것이 미키가 나에게 준 임무이다.
내일은 내가 순조롭게 그녀 대신..오빠와 정신이에게 편지를 전해 주었으면 좋겠어여..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물론 난 너에게만 엽서를 썼어.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일이다.언제나 의심하지 마.오빵야..
음..사실 이 일을 여기서 설명할까 말까 나도 망설였는데..
"싱가포르 콘서트 그날 화장실 앞에서 널 기다리고 있잖아.Sabrina가 나를 보았을 때 눈을 희번덕거리며 내게 주었다."
솔직히..처음에는 정말로 이 일을 하나도 몰랐어..그날 우리는 같은 지역에 있었지만..그날 우리 사이 거리는 무척 가까웠지만 본질적으로는 아무런 충돌이 없어여.아무튼 이 일은 진짜 미키에게 상처를 준 것 같다..
물론 난 그녀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안다.그날 그녀 주위의 모든 언니들이 다 나에게 인사를 했어여.우리 moon 여동생은 심지어 손으로 나에게 하트를 주었다.그녀만 나를 못 본 체하였는데..하지만 이제 내 영혼은 정말 연약하지 않아.난 이런 일들로 인해 입장과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절대로..
물론 난 미키가 정신에게 무엇을 썼는지 몰랐어여.."다음 번 콘서트 때 난 그녀와 같은 지역의 티켓을 사지 않을 것이야.아마 정신 앞자리 티켓을 살 거야."근데 미키는 나에게 이 말을 했다.

음..기분과 분위기 전환..
p2.솔직히..이 세상에 유일한 만능 용캡틴 오빵..이 사진을 통해 너의 확고한 초심과 태도를 다 진실하게 볼 수 있엉!!!
언제나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너를 지키고 싶어...ㅠㅠ..
넵넵..넌 계속 목표와 꿈을 굳게 지켜라.나도 더욱 든든히 너를 지켜줄 것이야.

p3.이 사진 정말 신기해여.
난 마치 한 음악의 왕이 자신의 왕국을 포옹하고 있는 것 보는 것 같다..
정말 완전 완전 완전 신성하고 위대해여..
넵넵..진짜 진짜 감동 폭발!!!

p4.정말 정말 너의 소중한 웃음 더 많이 소장하고 싶엉...물론 너의 땀도 내가 만지고 싶은 존재야..자기야 여봉..
언제나 너의 모든 결정을 지지한다!!!
음..나랑 손뼉을 치지 않는 것외에..ㅠㅠ...

p5.이것은 어제 찍은 하트 맞아.
정말 엄청 로맨틱하죠?그러니 너에게만 나누고 싶엉..나의 유일한 자기야 여봉.오늘은 우리의 61번째 날이당!!!아무튼 우리 오늘도 계속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정말 정말 I can't stop loving you..My Love.[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音乐][音乐][good][good][干杯][干杯][作揖][作揖][鲜花][心][话筒][话筒][太阳][太阳]

#chaeyeonkim金采妍#
세계선수권 동메달 피겨 김채연 "엄마표 의상으로…AG 금 목표"

"김연아 만나면 경기 때 덜 긴장하는 방법 물어보고 싶어요"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이 입는 경기 의상은 '엄마표' 수제 맞춤복이다.

대학 시절 의상 제작을 전공했던 김채연의 어머니 이정아(53)씨는 딸이 경기에 입고 나서는 의상을 직접 한 땀 한 땀 만든다.

프로그램 음악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각종 옷감과 색깔을 조합하고, 김채연의 신체 치수에 맞게 천을 재단한 뒤 재봉틀을 돌린다.

반짝이는 비즈를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달아 화려함을 더한다.

장인정신에 엄마의 마음까지 듬뿍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의상이다.

김채연은 이 의상을 입고 2월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따더니 3월엔 김연아, 이해인(고려대)에 이은 역대 세 번째 한국 여자 선수로 ISU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5일 서울 강남구 올댓스포츠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만난 김채연은 "이번 시즌 프리스케이팅 의상이 맘에 든다.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고, 동작을 할 때도 불편함이 많이 사라졌다"며 수줍게 웃었다.

김채연은 "처음에는 옷감에 비즈를 붙이고 딱딱하게 남은 본드 때문에 살갗이 따갑기도 하고, 움직일 때 잘 늘어나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많이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시즌 시작 때마다 다른 선수들은 '이번에도 엄마가 만들어 준 의상이냐'며 김채연의 의상에 관심을 갖는다. "다들 '엄마 솜씨가 많이 좋아지신 것 같다'고 칭찬한다"며 자랑스러워한 김채연은 "아직 조금 불편하긴 해도 엄마를 생각해서 웬만하면 참고 입고 있다"며 농담 반 진담 반 말했다.

이정아씨도 "금방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쉽게 접근했었는데,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를 생각하지 못했다든지, 고려할 게 많더라"라며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기술이 좀 올라온 것 같다"며 "이렇게 딸을 위해 써먹으려고 의상 제작을 배웠나 보다"며 뿌듯해했다.

초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체험학습으로 갔던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처음 은반과 마주한 김채연은 예쁜 스케이트화와 예쁜 언니들에 반했다.

피겨를 배운 지 약 1년 만에 더블 점프를 모두 뛴 김채연은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강릉아이스아레나 관중석에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직접 봤던 김채연은 "동메달리스트인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 선수의 시원시원한 점프가 눈에 띄었다"고 생생한 기억을 떠올렸다.

평창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꿈을 키운 김채연은 세계선수권대회 두 번째 출전 만에 3위에 오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김채연은 "세계선수권은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들이 나오는 무대다. 유튜브로만 보던 언니들과 함께 경쟁해서 떨리기도 했지만, 큰 무대에서의 집중력 등 보고 느낀 것도 많다"며 스스로 한 뼘 더 성장했다고 말했다.

2024-2025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1, 2차 합산 점수에서 신지아(세화여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로 태극마크를 유지한 김채연은 내년 2월 열리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홈에서 열리는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 게 목표다.

그러기 위해 김채연은 경기에 앞서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는 법을 끊임없이 고민한다.

김채연은 "음악이 시작되면 눈앞의 요소에 집중해서 그런지 오히려 차분해지고, 점프 실수가 나와도 금방 회복해서 다음 과제를 잘 뛸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면서도 "막상 음악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말 많이 떤다"며 긴장감을 떨쳐내는 게 소원이라고 했다.

롤 모델 김연아를 아직 만난 적이 없다는 김채연은 "(김연아를) 만난다면 경기 때 덜 떠는 방법이나 경기 전 루틴 등과 관련해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기대했다.

"이제는 나이가 들었다"는 김채연은 체중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며 푸념했다.

친구들과 '먹방투어'를 다니며 스트레스를 푼다는 김채연은 "체중 관리 때문에 친구 3명이서 떡볶이 1인분과 치즈볼 5알 정도를 나눠 먹는다. 그렇게라도 가끔 매운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K-여고생다운 떡볶이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어렸을 때'는 체중 관리가 내 얘기가 아닌 줄 알았다. 나이가 들면서 살이 쪄서 고민"이라며 '신세 한탄.을 한 뒤 "일단 먹고, 힘들지만 운동을 더 많이 하는 게 나은 것 같다"며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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