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久不发微博了 快成月度报告了

근황 몇 드리겠음
요즘에도 계속 사랑을 주고 받느라 아주 바쁨
갑자기 논문 뒤로 미루는게 복인지 독인지 모르겠음 하지만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릴 예정
라방 기다리는 재미? 아주 그냥 고통스럽다야
낫도 중독됨…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고 있는데 내 다이어트는 아직 제대로 못해서 좀 걱정됨…
기분이 계속 60프로로 유지할 수 있어서 나름 만족스럼
그럼 이만

20240511 JIWOONG

-22:44
둥이들
小可爱们

-22:45
【图一】

-22:45
【图二】

-22:45
오늘 잘봤오?
今天看得开心吗？

-22:45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고생했구~
今天一天也非常非常辛苦啦～

-22:45
한국에서 보자 ㅎㅎ
在韩国见吧 嘿嘿

-22:46
ㅎ고마워 사랑해요 오늘두
哈 谢谢 我今天也爱你

-22:47
ㅎㅎ 아 맞다 석우현씨
嘿嘿 啊 对了 石友铉先生

-22:47
챌린지 찍는다구
让我跟他拍challenge

-22:48
급하게 오분만에 찍었어
所以急忙在五分钟内拍了

-22:48
메튜가 꼬옥 12시전에 보내야한다구 ㅎ
귀여워 ㅋㅋ
MATTHEW说一定要在12点以前发出去 哈
好可爱 嘿嘿

-22:50
무튼 오늘 세상에서 제일 좋은꿈꾸구
总之 今天做个世界上最好的梦吧

-22:50
잘자
晚安

/ https://t.cn/A6TFHM62

2924.5.11
알다시피, 내가 가고 싶은 것은 결코 서울이 아니예요.

서울은 매우 작아요. 생각보다 번화하지 않아요.

심지어 국내의 삼사선 도시와 비교할 수 없어요. 난 다 알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서울을 동경해요.

시차의 거리를 넘어요.

작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아는 사람은 당신뿐이예요.

당신의 존재 때문에 서울이 특별해졌어요.

내 눈에 서울은 잠시 현실에서 탈출한 유토피아예요.

사랑은 서울을 나의 유토피아로 만들어요. 그곳에는 나의 애인이 있고, 나의 애인과 같은 땅에 서서 그의 모든 것을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