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깊이 새겨안자,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를 받아안고 전당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은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앞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우며 확고부동한 목표들을 제시한 불멸의 대강이다.

전당이 학습하고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기수들답게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여매고 앞장에 선 우리 일군들,

오직 인민을 위함에 전심전력할것을 맹세다지며 발걸음 내짚는 이들의 심장을 세차게 높뛰게 하는것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8월 중앙당학교 1년제반 첫 졸업생들에게 보내주신 불멸의 친필이다.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수령님의 친필이야말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전 과정에 관통된 불변의 지침과 원칙을 집약적으로 담고있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음성이다.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일군의 첫 발자욱을 떼게 될 첫 졸업생들에게 하시던 간곡한 당부를 오늘날 또다시 울려주시며 당창건 76돐을 맞이한 전당의 일군들에게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깊은 뜻은 과연 무엇인가.

인민이다.

73년전 위대한 수령님의 당부도,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일군모두에게 뼈속깊이 심어주시는 진리의 핵도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새 조선의 대들보가 되고 기둥을 이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억센 뿌리를 가진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미래의 역군들앞에서 우리 수령님 얼마나 하고싶으신 말씀이 많으시였으랴.

빈터우에 나라를 세우고 식민지노예의 잔재가 서리서리 얽힌 땅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꾸려야 하는 그 모든 중하를 자신과 함께 떠메고나가야 할 그들에게 주셔야 할 가르치심도 한두가지가 아니시였으리라.

그러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실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기신 친필은 장문의 강령이 아니였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행복을 위하여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일할줄 아는

                         당과 국가의 유능한 일군이 되라

1948년 8월 일

김일성 씀》

길지 않은 글에 인민이란 부름을 무려 네번이나 쓰시며 당학교졸업생들에게 새겨주신 당부,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정녕 우리 당의 모습이 보이는 친필이였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당, 창당 첫 시기부터 인민과 순간도 떨어져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의 모습이 화폭처럼 보이는 만고불멸의 대명제였다.

새길수록 장구한 혁명의 길에서 가시덤불이 막아나서면 앞장서 헤치고 인민들의 마음의 기둥, 운명의 수호자가 되여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위대한 당의 력사를 오늘도 긍지스럽게 돌이켜보게 하는 글발이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우리 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 당일군의 위치와 갖추어야 할 풍모, 자질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그대로 함축되여있는 뜻깊은 친필,

그 고귀한 금언이 당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적복무의 발걸음을 힘있게 떠미는 원동력이 되였기에 우리 당이 장장 수십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당으로 존엄떨치며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그 불멸의 려정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고 조국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으며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백전백승하는 불패의 강위력한 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70여년이 지난 오늘 온 나라의 당일군들에게 그날의 당부를 다시금 새겨주신것 아니랴.

주체106(2017)년 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는 명언중의 명언이라고, 위대한 수령님의 이 교시에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이 집약되여있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뿐만아니라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때에도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거듭 되새겨주시는것으로써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고 전체 당일군들의 심장속에 멸사복무의 장엄한 종소리를 다시금 힘있게 울려주시였다.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이는 목숨처럼 간직하여야 할, 죽어도 베고 죽어야 할 혁명의 참된 진리이며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다.

인민들의 선두에 서서 또한 인민들속에서 항상 인민들과 같이!

여기에는 우리 당을 이끌어 조국과 시대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가 집대성되여있다.

그와 동시에 지난 10년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헤아릴수 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와 철석의 의지가 어리여있다.

자나깨나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는 위민헌신으로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친필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맥맥히 높뛰고있는것인가.

인민은 우리 당에 있어서 생명의 뿌리이며 당이 발휘해가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

인민의 뜻으로, 인민의 힘으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혁명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단계를 톺아오르는 오늘에도 역시 인민은 천하지대부대이다.

인민이 있고서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오늘 우리 당이 사상초유의 격난들을 과감히 짓부시며 끊임없이 광명한 미래에로 전진해나가는것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훌륭히 실현하기 위함에 그 진목적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겨주신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자기 심장의 피방울로, 높뛰는 숨결로 체득한 일군이라야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자기가 서야 할 자리를 정확히 찾고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순간의 주춤도 모르게 된다.고귀한 친필의 자자구구를 가슴속에 신념의 기둥, 억척의 지침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당에 충실한 참된 일군이 될수 있다.

전체 당일군들이여, 다시한번 심장깊이 새겨안자.

인민을 떠난, 인민과 리탈되고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당과 국가사업이란 있을수 없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친필을,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명언에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전당이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에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만고불멸의 대명제로 높이 추켜들고 목숨처럼 여기며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우리 당은 더욱 강화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광명한 승리는 보다 앞당겨질것이다.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당의 전위투사들의 노력이 있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당의 명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위대한 우리 당력사가 빛나게 계승된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불멸의 대명제를 지침으로 하여 자기의 걸음걸음을 돌이켜보며 분발하자.

평범한 날에도, 시련의 날에도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실천속에 인민의 행복이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다.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며 천만인민은 찬란한 미래를 확신한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정을 다해 보살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어 이 땅에는 영원히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그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꿈과 리상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본사기자 김준혁

인민의 심부름군당, 그 부름 새길수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심부름군당!

사전에도 올라있지 않은 말이다.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이 부름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정히 받들어야 한다는 인민관을 지니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아름다운 화원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인세계가 집약되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장에 펼쳐졌던 잊지 못할 화폭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그이의 말씀을 구절구절 되새기며 우리모두가 다시금 심장으로 새겨안은것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였다.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뜨거워진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 정초,

그 시각 경애하는 그이께서 전사들에게 하고싶으신 말씀 그 얼마나 많고많으시였으랴.

위대한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시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울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는 그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그이의 말씀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위대한 복무자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 아니였던가.

그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였으며 자신의 위대한 실천적모범으로 인민을 위한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수놓으시였다.

무더위에 옷자락을 땀으로 적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농장길을 걸으신분,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을 서슴없이 걸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분, 바람세찬 포구에 서시여 온 나라의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안겨줄 물고기의 량을 몸소 수첩에 계산해보기까지 하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께서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걷고걸으신 그 길우에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 조국의 모습이 변모되였으니 그 나날 우리 당은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인민의 가슴속에 더 깊이 새겨졌다.

위민헌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장속에서 이 신성한 부름이 언제 한번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한 리념, 철의 의지는 어머니 우리당의 생일인 당창건 70돐이 되는 날에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는 불같은 호소로 메아리쳤고 몇해전의 뜻깊은 신년사에서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이라는 엄숙한 맹약으로 시대의 하늘가를 진감시키였다.

어디 그뿐이던가.

올해에 련이어 진행된 당회의들에서 어머니의 목소리마냥 온 나라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면서도,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던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면서도 천만인민은 위민헌신의 리념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바치시는 그이의 령도따라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진정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긍지높은 로정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고.

인민의 심부름군당!

정녕 이는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심중에 간직된 가장 성스러운 부름이다.

인민은 당을 우러러 어머니당이라 목메여 부르고 당은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 멸사복무, 위민헌신의 의무를 다하는 나라,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고 바로 여기에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의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는것이다.

10월의 하늘가에 펄펄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정을 다해 보살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어 이 땅에는 영원히 인민의 세월이 흐르고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그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꿈과 리상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것이라는것을.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영미

에이티즈 성화 티엠아이 모음
#성화의_TMI cr. taste_SH
時間範圍大概是在 2020.11.03 - 2021.05.21

中字 https://t.cn/A6M69Izo

1. 박성화(朴星化)
1998년 4월 3일생
혈액형 O형
경상남도 삼천포시 출생 > 고향은 진주시
2. 성화는 고3 때 수능을 치고 서울로 가서 KQ 오디션을 봤다. 원래 래퍼를 지망해서 준비한 랩과 춤을 보여드렸는데 팀장님이 노래를 한번 불러보라고 하셔서 위너의 공허해를 불렀다. 가는 길에 한 번만 더 보고 싶단 연락을 받아 달려갔고 사흘 뒤 회사로부터 합격 전화를 받아 12월 말에 입사했다.
3. 성화는 형이랑 안 닮았다고 한다. 중학교 때까지는 진짜 많이 다퉜는데 지금은 그랬던 적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서로 많이 의지하고 엄청 친하다.
4. 성화의 공차픽은 딸기 쥬얼리 밀크티(당도100)이다.
5. 성화는 짜장면에 고춧가루를 뿌려먹는다.
6. 성화는 학창시절 문과였다.
7. 성화가 나온 중학교는 교복이 하늘색이었다. 그래서 주변에서 스머프라고 불렀다.
8. 성화의 배라픽은 레인보우 샤베트이고 민초싫어단이다.
9. 성화는 매일 밤마다 ASMR 영상을 보면서 잠든다. ASMR을 듣는 것만큼이나 직접 하는 것도 좋아해서 MARS ASMR 이란 개인 콘텐츠도 만들었다. 현재 2편까지 공개됐다.
10. 성화는 손가락이 얇아서 맞는 반지가 잘 없다.
11. 성화는 숙소 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집에서 작은 선인장을 키웠는데 그 친구를 숙소까지 가져와서 지금도 키우고 있다. 이름은 없다.
12. 성화는 책상다리(양반다리)를 잘 못한다. 어쩔 수 없을 땐 다리를 꾹 누르고 참는다고 한다.
13. 성화가 생애 처음 영화관에서 본 작품이자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스타워즈다. 거기서 최애 캐릭터는 다스베이더이다.
14. 성화는 공포영화를 잘 보는 편은 아니지만 같이 보는 걸 좋아한다. 보면서 같이 놀라는 게 재밌다고 한다.
15. 성화의 커스텀 마이크 색은 실버이다. 이유는 멋있어서. 연습생 때부터 실버 마이크에 대한 로망이 컸다고 한다.
16. 2018년에 성화의 시력은 1.0이었다.
17. 성화는 고등학교 때 아침을 잘 안 먹었는데 어머님께서 밥에 계란과 간장을 비벼서 계란밥을 해주시니까 그건 안 먹을 수가 없어서 꼭 먹고 갔다.
18. 성화는 Big Big 초코바를 좋아한다.
19. 성화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프링글스 할라피뇨 맛이다.
20. 성화는 좋은 말이나 팬분들이 준 편지 속 좋은 글귀, 그리고 그날 느낀 감정이 특별했다 싶으면 그것들을 메모장에 옮겨 쓰는 습관이 있다.
21. 성화는 귀를 왼쪽만 뚫었다. 오른쪽은 마이크를 거는데 귀걸이를 하면 소리가 다 들어가기 때문에 일부러 뚫지 않는다고 한다.
22. 성화는 슈크림 붕어빵을 좋아한다.
23. 성화는 탕수육 부먹파인데 멤버들이 찍먹이라 그냥 참고 찍어 먹는다.
24. 성화는 작년 이맘때쯤 여상에게 겨울왕국2를 보러 가자고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거절당했다.
25. 성화는 옷을 스타일링할 때 구두나 부츠를 활용해서 입는 걸 좋아한다. 단정하지만 특이한 걸 많이 찾는다고 한다.
26. 성화는 옛날엔 파란색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검은색을 가장 좋아한다. 이유는 더럽혀지지 않으니까.
27. 성화는 회사오디션을 볼 때 지원작성지 특기란에 '시켜주면 다 잘함' 이라고 적었다.
28. 성화는 가방을 잘 안 바꾸는 타입이라서 데뷔하기 전에는 한 가방만 5년동안 썼다.
29. 성화의 데뷔 전 예명 후보는 마스였다.
30. 성화는 11살 때 호주에서 4개월 정도 살았다.
31. 성화는 초등학교 때 자전거를 첨 배웠다. 근데 어머님께서 깜빡하시고 브레이크 잡는 걸 안 알려주셨고 그걸 모른 채 육교를 탔다. 올라가는 거 뭐 별거 없네ㅋ 하고 다시 내려가는 순간 그 사실이 스쳐 지나갔다고 한다. '엄마...' 하며 팡 날아갔고 크게 안 다쳤지만 어이가 없어 웃었다고 한다.
32. 성화는 렌즈를 안 끼고 무대를 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눈이 안 좋아져서 앤써 때부턴 안 꼈다고 한다.
33. 성화는 피씨방에 밥 먹으러 가는 스타일이다. 맛집이라며 볶음밥, 짜파게티, 라면... 등을 네 시간동안 크아하면서 다 먹었다.
34. 성화가 살던 진주에서는 트램펄린을 퐁퐁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35. 성화는 샤워 전에 양치를 먼저 하는 편이다.
36. 성화는 에이티즈 굿즈를 주섬주섬 잘 챙기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숙소에 그 굿즈들을 전시해둬서 방이 호텔 같다고 한다.
37. 성화는 스크류바 아이스크림을 가장 좋아한다.
38. 성화의 아이폰 알람음은 '로보트 소리'이다.
39. 성화는 잠귀가 밝다.
40. 성화는 메리골드 꽃을 좋아한다. 이유는 '반드시 올 행복' 이라는 꽃말이 예뻐서라고 한다. (홍중이 자기 탄생화라고 말하니까 이제부터 딴 거 좋아해야겠다고 말했다)
41. 성화는 뮤지컬 영화도 좋아하는데 특히 '레미제라블'은 영화관에서 4번을 봤다고 한다.
42. 성화는 겨울에도 잠옷으로 반바지를 입고 잔다. 파자마는 해외투어에 갔을 때만 입었다.
43. 성화는 어릴 적 호주에 있을 적에도 크리스마스 때 반팔을 입었다고 한다.
44. 성화는 겨울을 제일 좋아한다.
45. 성화는 쓴 걸 잘 못 마시는데 최근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럽 6-7번 추가해서 마시던 것을 시럽 4번으로, 지금은 2번만으로 줄였다.
46. 성화는 향이 진한 향수보다 은은한 바디미스트를 쓴다. 그것도 기분 좋은 날과 침대에만 뿌리고 나머지는 잘 안 뿌린다고 한다.
47. 성화는 '애정한다' 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한다. '사랑해'라는 말을 단도직입적으로 하기에는 조금 부끄럽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럴 때 애정한다고 말하면 뭔가 편하기도 하고, 단어 자체도 예쁘다고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48. 성화는 파인애플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49. 성화는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걸 원하냐는 질문에 '순간이동'이라고 답했다.
50. 성화의 태몽은 어머니께서 큰 나무 아래에 하얀 새 떼들이 앉아있다가 하늘 위로 날아가는 꿈을 꾸셨던 것이라고 한다.
51. 성화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육상부로 활동했고 종목은 높이 뛰기였다.
52. 성화는 해적왕 활동 때, 살면서 단 한 번도 코피를 흘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53. 성화는 치즈를 안 좋아한다.
54. 성화는 약간의 수족냉증이 있다.
55. 성화의 MBTI 테스트 결과는 ESFJ(사교적인 외교관)이다.
+) 멤버들 말로는 성화가 낯을 가리긴 하지만 친한 사람한테는 엄청 편안한 사람이며 장난을 쳤는데 안 받아주면 상처 받는다고 한다. 또한 성화는 적이 별로 없으며 사회 생활도 잘한다고 말했다.
56. 성화는 작년 크리스마스 날 산, 종호와 같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다. 팝콘이랑 콜라는 성화가 샀다고 한다.
57. 성화는 2019년 1월 1일 새해 첫곡으로 해적왕을 들었다.
58. 성화의 요즘 최애 음식은 킬바사 소세지이다.
59. 성화는 2020년 한 해 동안
공식 트위터 115회
공식 팬카페 프롬 16편
개인&유닛 브이앱을 16번을 남겼다.
60. 성화의 2021년 목표는 '결과물에 집착하지 않고 나와의 경쟁으로 성장하기'이다.
61. 성화는 스무살이 되던 해 1월 1일에 기념으로 귀를 뚫으러 갔다. 지금은 그때 뚫은 부분을 막았다고 한다.
62. 성화는 핏기있는 레어로 익힌 스테이크를 좋아한다. 제때 먹으면 오히려 부드럽다고 말했다.
63. 성화는 재작년 (주)에이티즈 홀딩스 흥조절 관리팀 부서 신입사원에서 올해는 TF팀으로 들어가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사원이 되었다.
64. 성화는 가끔 메이크업하면 핸드폰 페이스 아이디 인식이 안 된다.
65. 성화가 호주에서 유학할 때 쓰던 영어 이름은 'SONG' 이다.
66. 성화는 멸치를 좋아한다. 특히 회를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다.
67. 성화는 치킨 목 부위를 좋아한다.
68. 성화는 토마토를 싫어하는데 토맛 토마토와 토마토맛 토 중에서 토맛 토마토를 선택했다.
69. 성화는 탄산 없는 탄산 음료와 다 녹은 아이스크림 중에서 다 녹은 아이스크림을 선택했다.
70. 성화는 50억 받고 평생 이름 코딱지로 살기와 5000만원 내고 지금 이름 그대로 살기 중 지금 이름 그대로 쓰기를 선택했다. 왜냐하면 이름의 뜻이 '별이 되어라' 인데 아직 다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71. 성화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나 봉골레 파스타, 토마토 스파게티는 10접시도 가능하다고 한다. 애기 때 뷔페에 가면 스파게티만 먹었다고 한다
72. 성화는 로제 찜닭이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했다
73. 성화는 너구리+짜파게티 라면 조합을 좋아한다
74. 성화는 '테일즈런너' 게임을 초등학교 3학년 때 친구네 집 가서 맨날 했다고 한다
75. 성화는 '길건너 친구들' 이란 게임을 3년째 하고 있다. 캐릭터도 다 모아간다고 한다.
76. 성화는 어릴 때 사이판 여행을 가본 적 있다
77. 성화는 인터뷰에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 중 어디에 가고 싶냐는 질문에 구름 위라고 답했다. 이유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구름 위에 서 있으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78. 성화는 커스텀 마이크 색과 같은 실버 그립톡을 끼고 다녔는데 어느 날 누워있다가 그립톡이 수명을 다하는 바람에 폰이 떨어져 아야했다고 한다.
79. 성화는 최근에 또 같은 방을 쓰는 홍중이 몰래 건담 전시를 위한 새 장식장을 장만했다. 이 때문에 홍중이는 장식장 때문에 자기가 지나다닐 길이 점점 막히고 있다고 밝혔다.
80. 성화의 침대에 걸린 조명은 성화가 다*소에서 천원에 산 것이라고 한다.
81. 성화의 북극곰 베개의 이름은 하얀이다.
82. 성화는 아보카도를 좋아한다
83. 성화는 바나나우유를 사랑한다
84. 성화는 윤호 생일에 신발을 사줬다. 그리고 사실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나다 라며 자기 셀카를 보냈다
85. 성화는 고1 때 밴드부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같은 아파트에 살던 형에게 우리 춤 동아리에 들어오란 말을 들었다. 춤은 춰보지도 않았고 부끄러웠지만 기왕 들어가는 거면 제대로 눈도장을 찍어버리자 해서 비 선배님의 라송 안무 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안무란 걸 따봤다고 한다.
86. 성화는 체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87. 성화의 드라마 펜트하우스 최애는 심수련 님이다. 이유는 그나마 제일 착하셔서. 성화는 아직 시즌1을 보고 있는데 주석훈 군도 배로나 양을 잘 챙겨주기 시작해서 마음에 든다고 한다.
88. 성화는 올해 생일에 멤버들에게 장식장을 선물 받았다. 여상이는 따로 성화에게 레고를 선물해줬다고 한다
89. 성화는 육회와 회 중에 회를 더 좋아한다.
*66번 멸치와 회는 별개 답변이다
90. 성화는 키위를 좋아한다
91. 성화의 어렸을 때 장래희망은 가수, 뮤지컬 배우, 축구 해설위원이었다
92. 성화의 옷장에 가장 많은 컬러는 검정이라고 한다
93. 성화는 밸런스 게임에서 불의의 사고로 영영 죽지 않게 되었다면 지금까지의 기억을 다 잊고 좀비 되기 대신 지금까지의 기억을 간직한 채로 뱀파이어 되기를 선택했다.
94. 성화는 밸런스 게임에서 기회를 얻는다면 가장 최악이고 고통스러운 일을 피할 수 있는 기회 대신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택했다
95. 성화의 허리둘레는 65cm로, 약 25인치이다. 남자 평균이 81~83cm인 것에 비하면 허리가 아주 얇은 편이다.
96. 성화는 호주에 잠깐 살았을 적에 골프를 배운 적이 있다.
97. 성화는 셀프로필에서 자신 있는 운동으로 배구와 달리기를 적었다. 관련하여 초등학교 때 배구부와 육상부를 한 적이 있다
98. 성화는 밸런스 게임에서 계란 노른자 대신 흰자를 선택하며 노른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99. 성화는 물냉면보다 비빔냉면을 좋아한다
100. 성화는 어릴 적에 찡찡거리고 잘 까부는 아이였어서 어머님께 '띵깡요'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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