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24 twicetagram
원스! 이번에 제가 코부쿠로라는 가수분의 졸업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그리고 커버까지 하게 되었어요! 12일날에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가 되고나서 얼마나 입이 간질간질했는지...ㅎㅎㅎ 뮤직비디오 출연에 이어서 커버까지 하게된건 이번이 처음이었고, 깊이 있는 발라드곡이라 녹음실 자체의 공기까지 마이크가 녹음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러프하고 리얼한 아카펠라버전도 동시에 녹음을 했어요. 저에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였지만 그런 저의 처음을 코부쿠로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조금 이르지만 미리 졸업을 축하합니다
⠀
今回コブクロさんの『卒業』のMVに、そして同時にカバーもさせて頂きました!
12日にコブクロさんのMVが先に公開されてから今日まで口がもぞもぞしてました。笑
MVの出演と曲のカバーの両方をさせて頂く事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
とても深みのあるバラード曲で本当にレコーディングルームそのままの空気ごとレコーディングされているのじゃないのかなと思うほど、ラフでリアルなアカペラバージョンも同時にレコーディングということで私にとってはまた一つの挑戦ではありましたが、そんな私の初めてをコブクロさんと今回ご一緒させて頂けて本当に光栄でした!
まだチェックされていない方は是非チェックして下さい
少し早めではありますが、ご卒業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원스! 이번에 제가 코부쿠로라는 가수분의 졸업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그리고 커버까지 하게 되었어요! 12일날에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가 되고나서 얼마나 입이 간질간질했는지...ㅎㅎㅎ 뮤직비디오 출연에 이어서 커버까지 하게된건 이번이 처음이었고, 깊이 있는 발라드곡이라 녹음실 자체의 공기까지 마이크가 녹음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러프하고 리얼한 아카펠라버전도 동시에 녹음을 했어요. 저에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였지만 그런 저의 처음을 코부쿠로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조금 이르지만 미리 졸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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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コブクロさんの『卒業』のMVに、そして同時にカバーもさせて頂きました!
12日にコブクロさんのMVが先に公開されてから今日まで口がもぞもぞしてました。笑
MVの出演と曲のカバーの両方をさせて頂く事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
とても深みのあるバラード曲で本当にレコーディングルームそのままの空気ごとレコーディングされているのじゃないのかなと思うほど、ラフでリアルなアカペラバージョンも同時にレコーディングということで私にとってはまた一つの挑戦ではありましたが、そんな私の初めてをコブクロさんと今回ご一緒させて頂けて本当に光栄でした!
まだチェックされていない方は是非チェックして下さい
少し早めではありますが、ご卒業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NE1[超话]#
Dara更新推特发文翻到了好多东西
图①:
뭐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거
옛날에는 이렇게 스케줄마다 다 다른 버젼의 음원들을 씨디로 전달을 했었다고?
맞아..스케줄 갈때 다같이 차에서 씨디 틀어서 들으면서 가구 그랬었는데.. 요즘은 메일로 음원 보내주면
폰으로 틀어서 바로 들을수있는데...
편하긴 해두 여전히 아날로그가 그립다
机翻:
找东西的时候偶然发现
以前每次行程都会用CD传达不同版本的音源吗?
对..赶行程的时候大家一起在车里边听CD.. 最近发音源的话
用手机可以直接听...
虽然舒服,但还是想念类似的东西
图②:
한 박스에서 발견한 내 사진들...
폴라로이드 사진 좋아해서 정말 많이
찍었었는데.. 시간 지나고나니 정말
그때 많이 찍어두길 잘했고 감사하다 ㅠ.ㅠ
2009년 데뷔초부터 초창기 사진들이 수두룩...
진짜 소중한 레어템들
机翻:
在一个箱子里发现的我的照片...
我很喜欢拍立得照片
拍过... 时间流逝
当时幸亏拍了很多,很感谢。呜呜
从2009年出道初期开始就有很多初期的照片...
真正珍贵的稀有物品
图③:
몇장만 보여드리께요~
이미 본 사진들두 있을거고
울 랙잭이들이 보지못한 사진들도 섞여있는거 같은데, 언젠간 폴라로이드 사진전을
해보고 싶은것도 내 버킷리스트중 하나였다. 요즘 좀 뜸했는데, 앞으로 사진 많이 찍어야겠다.여러분들도 사진 많이 찍어놔요~
지나고 나면 정말 남는건 사진뿐~
机翻:
就给大家看几张吧~
应该也有已经看过的照片
好像还掺杂着我们Black jack们没看过的照片 有朝一日拍立得照片展
这是我想做的也是我的愿望清单之一。 最近有点少了,以后要多拍些照片了。大家也多拍点照片吧~
之后就真的是剩下的就是照片
Dara更新推特发文翻到了好多东西
图①:
뭐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거
옛날에는 이렇게 스케줄마다 다 다른 버젼의 음원들을 씨디로 전달을 했었다고?
맞아..스케줄 갈때 다같이 차에서 씨디 틀어서 들으면서 가구 그랬었는데.. 요즘은 메일로 음원 보내주면
폰으로 틀어서 바로 들을수있는데...
편하긴 해두 여전히 아날로그가 그립다
机翻:
找东西的时候偶然发现
以前每次行程都会用CD传达不同版本的音源吗?
对..赶行程的时候大家一起在车里边听CD.. 最近发音源的话
用手机可以直接听...
虽然舒服,但还是想念类似的东西
图②:
한 박스에서 발견한 내 사진들...
폴라로이드 사진 좋아해서 정말 많이
찍었었는데.. 시간 지나고나니 정말
그때 많이 찍어두길 잘했고 감사하다 ㅠ.ㅠ
2009년 데뷔초부터 초창기 사진들이 수두룩...
진짜 소중한 레어템들
机翻:
在一个箱子里发现的我的照片...
我很喜欢拍立得照片
拍过... 时间流逝
当时幸亏拍了很多,很感谢。呜呜
从2009年出道初期开始就有很多初期的照片...
真正珍贵的稀有物品
图③:
몇장만 보여드리께요~
이미 본 사진들두 있을거고
울 랙잭이들이 보지못한 사진들도 섞여있는거 같은데, 언젠간 폴라로이드 사진전을
해보고 싶은것도 내 버킷리스트중 하나였다. 요즘 좀 뜸했는데, 앞으로 사진 많이 찍어야겠다.여러분들도 사진 많이 찍어놔요~
지나고 나면 정말 남는건 사진뿐~
机翻:
就给大家看几张吧~
应该也有已经看过的照片
好像还掺杂着我们Black jack们没看过的照片 有朝一日拍立得照片展
这是我想做的也是我的愿望清单之一。 最近有点少了,以后要多拍些照片了。大家也多拍点照片吧~
之后就真的是剩下的就是照片
#大叔双腿残疾戴假肢滑冰# 【얼음 위를 질주하는 다리 없는 할아버지!】네이멍구(內蒙古) 다싱안링(大興安嶺) 산림 지역의 겨울은 전국에서 제일 추우며 최저 기온이 종종 -40℃까지 내려간다. 하지만 이곳 ‘전설’인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뜨겁기 그지없다. 할아버지의 이름은 왕취안리(王全利)이고 올해 65세이다.
한 바퀴, 열 바퀴, 쉰 바퀴… ‘얼음 도시’ 야커스(牙克石)시 체육관에서 큰 몸집의 그는 피로를 모르는 팽이처럼 질주하는 즐거움에 취해 있다.
현지 스케이트 코치는 왕취안리가 이미 노년 스케이트 애호가 중에서 ‘고수’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다리를 절단한 장애인이라는 것을 알아챘는가?
35년 전 왕 할아버지는 뜻밖의 사고로 양 무릎 아래와 손가락 세 개를 절단해야 했다. 그는 병원에서 2년 반 동안 누워 있다 다시 집에서 1년을 누워 있었고 그 시간 동안 죽음을 생각했었다. 다리를 절단한 지 5년째 되던 해 그는 갑자기 “어차피 살았는데 사람답게 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기운을 낸 왕 할아버지는 한쪽에 16kg인 의족을 달고 몇 년간의 훈련을 거쳐 지금처럼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이딩 등 운동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리 절단으로는 죽지 않지만 자포자기하면 구할 약이 없다.” 2019년 11월 왕 할아버지는 용기를 내어 빙판으로 갔다. 의족에 스케이트를 신고 오랫동안 좋아한 스케이트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왕 할아버지는 고된 훈련을 했다. 처음 빙판에 올랐을 때는 조금만 움직여도 넘어졌다. 몇 번을 넘어졌는지 모른다. 다리를 많이 부딪치다 보니 아팠고 굳은살이 생겼다. 하지만 스케이트에 빠진 후 그의 몸은 나날이 건강해져 갔다. “혈압이 안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잔병도 없어졌다. 매일 힘이 넘치는 기분이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왕 할아버지는 롤러스케이트로 갈아탔다. 그는 어린아이처럼 겨울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현재 그에게는 두 가지 목표가 있다. 첫째는 스케이트 대회에 참가해 고수들에게 더 많은 기술을 배우는 것이고 둘째는 80세까지 타는 것이다.
왕 할아버지는 탈 수만 있다면 계속해서 빙판 위를 질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https://t.cn/A65jqcKe
한 바퀴, 열 바퀴, 쉰 바퀴… ‘얼음 도시’ 야커스(牙克石)시 체육관에서 큰 몸집의 그는 피로를 모르는 팽이처럼 질주하는 즐거움에 취해 있다.
현지 스케이트 코치는 왕취안리가 이미 노년 스케이트 애호가 중에서 ‘고수’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다리를 절단한 장애인이라는 것을 알아챘는가?
35년 전 왕 할아버지는 뜻밖의 사고로 양 무릎 아래와 손가락 세 개를 절단해야 했다. 그는 병원에서 2년 반 동안 누워 있다 다시 집에서 1년을 누워 있었고 그 시간 동안 죽음을 생각했었다. 다리를 절단한 지 5년째 되던 해 그는 갑자기 “어차피 살았는데 사람답게 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기운을 낸 왕 할아버지는 한쪽에 16kg인 의족을 달고 몇 년간의 훈련을 거쳐 지금처럼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이딩 등 운동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리 절단으로는 죽지 않지만 자포자기하면 구할 약이 없다.” 2019년 11월 왕 할아버지는 용기를 내어 빙판으로 갔다. 의족에 스케이트를 신고 오랫동안 좋아한 스케이트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왕 할아버지는 고된 훈련을 했다. 처음 빙판에 올랐을 때는 조금만 움직여도 넘어졌다. 몇 번을 넘어졌는지 모른다. 다리를 많이 부딪치다 보니 아팠고 굳은살이 생겼다. 하지만 스케이트에 빠진 후 그의 몸은 나날이 건강해져 갔다. “혈압이 안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잔병도 없어졌다. 매일 힘이 넘치는 기분이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왕 할아버지는 롤러스케이트로 갈아탔다. 그는 어린아이처럼 겨울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현재 그에게는 두 가지 목표가 있다. 첫째는 스케이트 대회에 참가해 고수들에게 더 많은 기술을 배우는 것이고 둘째는 80세까지 타는 것이다.
왕 할아버지는 탈 수만 있다면 계속해서 빙판 위를 질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https://t.cn/A65jqc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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