现实主义者一旦出击就是一记重锤
图文都存一存
케이팝을 10년째 좋아하지만 저를 텔레비전에서 처음 보고 충격 받은 일본 모아, 꽃다발 카드를 보내준 일본 모아, 최씨 집안의 막내딸 모아, 만 14살 넘으면 오프라인으로 많이 보고 싶다는 모아, 제주도에서 사랑해주는 모아, 한자 위에 친절하게 요미카타 써준 일본 모아, 나만 보면 광대가 대기권을 뚫는다는 모아, 나의 내일은 늘 나를 닮은 봄만 같아 달라는 모아, 초등학교 이후로 편지를 처음 써본 모아, 작품에 가까운 아크릴화를 그려준 모아, 시각디자인학과를 나온 우리 의전팀이 인정한 그림의 모아, 내 포토 카드를 모으고 있다는 모아, 오전 9시에 편지를 써준 모아, 내가 좋은 영향을 준다는 모아깅, 빨리 15살하고 싶다는 12살 모아, 모아 스티커를 보내준 모아, 나랑 평생 친구라는 모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모아, 내 이름으로 좋은 일을 해준 모아, 다섯 멤버들이 바닷가에 있는 그림을 그려준 모아, 띵곡들을 많이 추천해준 캐나다 모아, 경제가 너무 재밌다는 경제학과 모아, 최근 갓머뿔 무대를 보고 눈물이 났다는 모아,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 거라는 모아, 고 4하러 기숙 들어간다는 모아, 한 걸음 뒤에 항상 있다는 모아, 휴닝이에게 응원을 받은 일본 모아, 우철 세로방향으로 써준 일본 모아, 항상 내 편인 모아, 느릿느릿 거북이 모아, 중학교에 이제 입학하는 모아, 이제 민증 나오는 모아, 달걀 편지지에 써준 학생 모아, 내 매력에 푹 빠진 모아, 나 건드리는 사람 가만 안 둘 거라는 모아, 덕질 유튜버 모아, 꼭 반에서 3등 안에 들 거라는 모아, 내가 한 말들이 공부에 자극이 되었다는 중학생 모아, 훈련소에서 편지 보내준 장성으로 내려간 모아, 좋은 추억 많이 쌓으라는 모아, 대전사는 내 바라기 모아, 잠이 안 온다고 편지를 써준다는 모아, 영어 만점 받은 모아, MMA댄브 모자 퍼포먼스가 좋았다는 모아, 엠스테 force 잘 봤다는 모아, 입덕한 뒤로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모아, 내가 일본어 너무 잘한다는 일본 모아, 히게단 노래를 추천해준 일본 모아, 수빈이형 있는 뮤뱅에서 꼭 1등하자는 모아, 군산에 사는 병아리 새싹 모아, 내 커버를 자주 듣고 있다는 일본 모아, 내 증명사진 만들어준 모아, 나 땜에 심쿵사 할 뻔 했다는 모아, 광주 사는 신입 모아, 내가 첫번째 별이라는 일본 모아, 나랑 같은 알레르기가 있는 모아, 팬 라이브 때 만나자는 모아, 삼행시 제자로 받아달라는 모아, 2020년 마지막 날에 편지를 써준 모아, 주위 친구들도 다 모아 라는 모아, 행복을 모아준다는 모아, 책을 추천해준 모아, 고등학교에 합격한 모아, 나를 놓치지 않겠다는 모아, 한국어와 일본어를 함께 써준 일본 모아,
피카츄를 같이 보내준 일본 모아, 우리 덕분에 친구가 생겼다는 일본 모아, 내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일본 모아, 자기 사인을 해준 모아, 자기도 강 씨라는 모아, 내 미소가 천사 같다는 일본 모아, 내가 원앤온리라는 모아, 예쁜 시를 써준 모아, 내가 노래를 찰지게 부른다는 모아, 나랑 만복이를 그려준 모아, 한국어를 공부하는 일본 모아, 내가 전부라는 모아, 존재해줘서 데뷔해줘서 고맙다는 모아, 3월 18일 시험인 일본 모아, 꽃말들을 보내준 모아, 생일 축하한다는 인도네시아 모아, 서울에 거주 중인 누나 모아, 나와 같은 물병자리 A형 일본 모아, 귀여운 예비 중 모아, 내가 읽기 쉽게 영어로 써준 러시아 모아, 우리 엄마한테 고맙다는 모아, 나한테 누나인 거 강력 어필하는 모아, 케이팝 짱 많이 추천해준 모아, 나를 더 일찍 좋아할 걸 그랬다는 모아, 내 애교살에 끼이고 싶다는 모아, 나와 같은 왼손잡이 모아, 동생이 서,포,카 다 붙었다는 모아, 네 잎 클로버를 보내준 모아, 촬영장에서 만나자는 모아, 언제나 변함없는 내 1호 팬 모아, 내가 군대 갔다 와도 기다릴 거라는 모아, 스크래치 카드를 보내준 모아, 밥 꼬박꼬박 챙겨 먹으라는 모아, 연준이 형이랑 동갑인 모아, 나한테 못하는 게 뭐냐는 모아, 호그와트에서 보내준 모아, 극존칭 쓰다가 말 놓은 모아, 우울할 때 읽으라고 보내준 캐나다 모아, 2020년 너무 수고했다는 모아, 오늘도 생산적인 하루 보냈냐는 모아, 내가 따뜻하 게 입는게 소원이라는 모아, 꽃 길 만들어가자는 모아, 얼른 다시 만나길 간절히 바란다는 모아, 내 노랫소리를 좋아한다는 일본 모아, 작년 10월에 모아가 된 초 6모아, 자격증 준비하는 모아, 내 모든 발자취를 응원한다는 모아, 섬 소녀 모아, 작사가가 꿈이라는 모아, 아직 오빠라는 소리가 어색하다는 모아, 내 추천 곡들이 좋다는 모아, 경청 보는 날 썼다는 모아, 예전에 뮤뱅 공방 왔었다는 모아, 대학생 일본 모아, 날 다람이라 부르는 모아, 나랑 눈 마주치고 싶다는 모아, 내가 핫팩 그 자체라는 모아, 하루빨리 만나자는 충북 사는 모아, 수빈이 형이랑 동갑이라는 모아, 내 악력기라도 되고 싶다는 모아, 베네치아에서 보내준 이탈리아 모아, 우리 노래가 쉬는 시간을 순삭 시킨다는 모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일본 모아, 나 없으면 못 산다는 부산 모아, 나중에 팬싸에서 보자는 모아, 캘리포니아에서 사진을 보내준 모아, 평생 내 편인 존재가 되어주겠다는 모아, 내 마술을 보고 입덕한 모아, 데뷔 전부터 우릴 좋아했다는 캐나다 모아, 내가 우상이라는 모아, 내가 웃음 버튼이라는 모아, 영통으로만 만난 적이 있다는 일본 모아, 계속 말하지만 진짜로 사랑한다는 모아, 이제 수능을 준비하는 모아, 프린트에 손 글씨도 써준 모아, 방이 나로 가득하다는 모아, 바이올린을 하는 일본 모아, 너무 감사하다고 존칭을 써준 모아, 디즈니우표를 붙여준 모아, 내 덕분에 장학금 받는다는 모아, 자기보다 내가 일본어를 잘한다는 일본 모아, 내가 빛 이자 삶의 일부라는 모아, 내가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라는 모아, 세불밤으로 입덕 한 모아, 편지 봉투의 고양이가 나를 닮았다는 모아, 모아라는 게 너무 행복하다는 모아, 50등에서 전교 3등 했다는 모아와 편지를 보내준 모든 모아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아직 몇 장 남은 것도 꼭 다 읽을게요

我太忙了 连RUN BTS都没看到...田柾国今天这么可爱漂亮的事我现在才知道。姐妹们为什么一个人看呢?……我现在很晚才看到,在哭……今天睡不着了...柾国为什么这么可爱呢? 是人吗? 在我看来不是...没见过这么可爱的人...真的是兔子啊...

진짜 전정국 너무 귀엽고 예쁜거 아님?????? 나 진짜 전정국때문에 어이가 없네... 그저 눈물만 흘리고...심지어 청순해...역시 황금막내 전정국...못하는게 없죠?...진짜 아파트 뿌셔...전정국때문에 부신 아파트가 몇채인지 모름... 전정국 때문에 대가리만 매일 깬다.....

(用翻译器表达我的心是有限的!!!! 韩语好的姐妹们,请把我说的话翻译成中文。)

실은 요즘 너무 다운되어 있어서 뭔가 털어놓고 싶어가지고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공간을 만들었다. 일기를 잘 안 쓰는 스타일인데 생각만 많이 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 빠지면 쉽게 복잡해지는 타입이었다. 얘기하는 욕심이 있는데 막상 얘기하려고 하는데 또 금방 지쳤다. 그래서 저만의 쓰레기통을 만들었다. 누군가가 우연히 이런 잔소리들을 볼 수도 있는데 그것도 인연인 것 같아서 재밌더라. 한국어로 쓰는 게 한국어가 잘하는 게 아니라 그저 그 인연의 확률을 좀 더 소중하게 만들려는 뿐이었다.
이상하게 좋아하는 사람이나 남의 말을 통해 힐링을 많이 되었다. 가사, 대사, 인터뷰 같은 데 날 움직이는 말 한 마디 때문에 울기도 하고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나를 움직이는 말들을 기록하려고 해서 아이디를 THEY said로 정했다.
요즘 그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좀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삶의 가치나 의미 같은 것. 그런 것 점점 모르겠다. 거의 서른 되는데 아직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것도, 아직도 지긋지긋한 공부를 하는 것도, 보이지 못한 앞길도 그렇고 생각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어떤 교수님이 그런 말을 했더라. 사람이 서른살이 넘어가면 남과의 비교를 멈춰야 한다. 왜냐면 삶이 너무 개인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30대 사람들의 그릇이 너무 달라서 비교에 시달리면 끝없이 스트레스 받을 것이다. 서른과 아직 몇 년 남아있으니까 나도 언젠간 그 비교의 지옥을 벗어나겠지. 남의 시선이나 반응을 찾아가지도 않고 마이웨이로 사는 게 소원이다.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한마디는 사람이라면 모두 악한 모습이 있다. 그 악한 자아를 인정하고 끌어내는 용기가 진짜 대단한 것 같다.
엊그제 너무 다운됐을 때 젓딧의 와 <살만해>를 리스트에 넣어 반복해서 엄청 많이 들었다. 그 무력함이 마음에 와 닿았을 때 내 무력함을 누군가가 알아봐 줘서 고맙기도 하고 ‘나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구나’라는 대답을 얻어서 숨쉬게 되었던 느낌이다.

‘착하게 살았어 넘 많은 시간을 /

익숙해지면 당연한 줄 알아 다들 /

쉽게 말해 다 그런 거라고’
행복은 ‘용건이 없는 전화’라는 말을 실감하던 요즘.
정말 더 이상 착하게 살고 싶지 않다. 지긋지긋하네.
얘기하다가 길어지네. 힙합을 되게 좋아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 나중에 진지하게 한번 털어놓으려고 해가지고 오늘 여기까지 그만 쓸게.
저스디스의 는 찐 띵곡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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