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흐린 날이다.
그래서 좀 추워..
다행히 따뜻한 밀크티를 마셨다.
적어도 지금의 손은 따뜻하다.
셀카 사진…정말 열심히 찍었어..
오늘 웃음은 괜찮아?
그럼 오늘도 많이 사랑해줘..?

원래 오늘 새로 요리를 하고 싶었는데..
근데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서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먼 곳에 있는 그대.
점심때 Linda언니가 또 나에게 새 앨범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이번 새 앨범은 정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사실 이 말을 그녀는 요 며칠 동안 계속 계속 되풀이하고 있다.ㅋㅋㅋㅋ..
음..그녀가 정말 이 앨범은 너무 너무 좋아하고 있구나~~!
ㅋㅋ..나도.
내가 모두 노래를 100%의 좋아하고 있다.
물론 나도 그대의 배우 신분을 너무 기대하고 있다.
그대도 반드시 우리에게 큰 서프라이즈를 줄 것이다.
난 정말 믿는다.
날씨가 정말 추워..그대가 꼭 자신을 잘 챙겨주세용..
그리고 자신을 잘 보호하세용..
그대가 편안하고 건강하다면 나도 정말 안심했다..
그..SuperstarFnc..
재미있는 앱이죠?
내가 원고를 전부 심사하여 꼭 연구할 것이다.
아무튼 모든 것이 계속 화이팅하자~~우리..[求关注][求关注][拳头][拳头]
음..그리워..우리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挤眼][挤眼][抱抱][抱抱][米奇比心][米奇比心]

【与诗歌相遇】

지구에서 보면, 사람은 작은 점에 불과하기에
나 개인 하나하나로 보면, 분명 크고,
내가 주인이지만.

어쩌면 사람은 너무 작은 존재라,
오히려 큰 것보다, 작은 것이
더 중요할 때가 많은 것 같다.

跟地球相比，人类不过是一个小小的店
但从每个个人来看，分明是庞大的
我是主人

但再怎么说，人来也是渺小的存在
比起那些庞大的东西，
好像更多时候
细小的东西更重要

#将生活写成诗#

李昌勋（饰演#朴宝剑青春记录#李泰洙）：

배우 이창훈(40)은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에서 사혜준(박보검 분)의 전 소속사인 모델 에이전시 대표 이태수 역을 맡아 사혜준에 대한 거짓 루머를 퍼뜨리는 등 실감나는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

이창훈은 사혜준 역을 맡은 박보검에 대해 “주변에서 ‘실제 착하냐’고 많이들 물어봤다. 잘생긴건 누가 봐도 자명한 사실이니까 잘생겼냐는 질문보다는 미담을 물어보더라”면서 “정말 상상이상이다. ‘청춘기록’의 사혜준만큼 혹은 그 이상의 인성을 가진 좋은 사람이고 좋은 배우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노력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똑똑한 사람이고 기억력도 좋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긴다”며 “연기적으로도 너무 잘 맞았다. 함께 시간을 보내면 재미도 있다.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https://t.cn/A6GSWzmX

李昌勋对饰演史慧峻的朴宝剑，毫不吝惜地称赞道:"周围有很多人问我'（朴宝剑）实际善良吗'。 长得帅是显而易见的事情，所以比起问长得帅不帅，更多问美谈"，"真是想象之上。 就像《青春记录》中的史慧峻一样，他是一位具有超凡人性的好人和好演员。"

接着他说道："虽然应该也有努力的一面，但他是一个很聪明的人，记忆力也很好，也很照顾周围人"，"在演技方面也很合拍。 一起度过的时间很有趣。 （朴宝剑）是一个相处起来很舒服的人。"

#朴宝剑美谈制造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