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발의 나비 문신은 너에게 잘 어울려."
그날 주선생은 나에게 이 말을 했다.
그날..정말 우연히 이 나비 반지를 보았다.
Agatha..
진짜 처음 사는 이 프랑스 브랜드 액세서리인데..
제일 사랑스러운 부분은..
이 브랜드의 로고는 작은 강아지~~ㅋ ㅋ..
"이 나비의 반지는 너와 하나인것 같아."
난 정말 웃었다..
친구가 하는이 말을 봤을 때..

자기야..[抱一抱][心]
혹시 그대도 그렇게 생각하니?
나와 나비..
음..여보~나는 바로 그대의 나비야.
나에게도 날개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내가 가진 힘을 다해서 꼭 그대 곁으로 날아갈 것이다..
나도 반드시 조용히 지켜줄께..
나는 영원히 그대를 방해하지 않은 존재이다..
내가 나비라면..
그대의 어깨 좀 빌려줄 수 있을까?
어떤 미래든지..
우리는 모두 함께 동행할 것이다.Right?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爱你][爱你][中国赞][中国赞]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亲亲][鲜花]충성!!We are family!!![求关注]♾

小俊的那个综艺噢，我用一个周六的晚上看完了，真的太无聊了，之前毫无交集的人突然要聚在一起生活，还要共享自己的物品，我在看着小俊的同时还要时刻提防朴明秀这哥不要带坏他。不过也能感受到大家都在宠着他，尽量的都在que他称赞他，他也依然可可爱爱依然没有脑袋。

在最后一集里，他要等朴明秀收工然后去和卖家进行交易，朴明秀进入电视台后他百无聊赖地走在公园路上，深冬时节首尔街上银杏树黄灿灿的，小孩心血来潮想去骑共享单车，对于新科技的使用小孩一直都是小孩，经过了千辛万苦终于把车解锁，戴上圆滚滚的头盔推着小车过斑马线，笑嘻嘻的样子让你忍不住要挑一块最大最甜的巧克力奖励他跟他说「잘했다!」

我应该是有悄悄的许过「希望金俊秀不要长大」这样的愿望，而且这个愿望在我不看着他的日子里也是如此的奏效，他一直用他那份单纯跟这个世界说你好，路过的建筑和篮球架也都在护送着他走向目的地，那些只有他自己的日子就这样用这种方式得到了许许多多的巧克力和糖果。

‎우리 백현이가 집에 갔어❤️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강아지가 드디어 자신의 침대에서 편안히 샤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백현아 수고했어요!!너 정말 잘했어٩(ˊᗜˋ*)و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행복하자~
수고했어 집에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편히 쉬어ㅠㅠ

@baekhyunee7
小狗勾可以回家啦~ 吃好吃的 多吃点 好好休息吧
接下来的619天也会陪伴你回来的(ง •̀-•́)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