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诗歌相遇】

봄날은 간다

— 구양숙

이렇듯 흐린날엔 누가
문 앞에 와서
내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다
보고 싶다고, 꽃 나무 아래라고
술 마시다가 목소리 보내오면 좋겠다
난리난 듯 온 천지가 꽃이라도
아직은 니가 더 이쁘다고
거짓말도 해 주면 좋겠다 .

在像这样的阴天里，
有谁来门前
喊我的名字就好了
在花树下喝酒的时候，
跟我说想我就好了。
就算是乱纷纷的漫天花舞，
也希望你能对我说谎
说你更漂亮就好了。

#将生活写成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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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片】210613 treasuremembers 更新

周一病专家来了真的是每周都有周末的结尾 但是无法适应ㅠ要是再多一天就好了吧？！哎呦真是的 但我们不是TREASURE和TME吗？！ 想着彼此 互相加油吧

월요병 전문의 왔어요 참 매주마다 있는 주말의 마무리이지만 적응이 안 된단 말이죠ㅠ 딱 하루만 진짜 딱 하루만 더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그죠 ?!?! 하유 참 그래도 우리는 트레저와 트메 아니겠슴까 ?! 서로만 생각하면서 또 파이팅 하자구요
#최현석 #CHOIHYUNSUK

资源：桃子
翻译:三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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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防弹少年团[超话]##防弹少年团0613出道八周年快乐#
八周年快乐！
我喜欢的少年站在舞台的中心，闪闪发光，光芒所及之处是我们。
阿永防永，防无幸知！
我们都要变成更好的我们，变得更好然后相遇！
我爱的防弹少年团，我永远爱的防弹少年团，八周年快乐。

방탄소년단 8주년 죽하합니다!!!
방탄은 내게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방탄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방탄 때운에 더 용기 있는 것 같아요.더 좋은 내가 되려고 할 게예요.방탄과 정상에서 만날 수 있을 거예요.정국이 아무행알다고 했어요.저는,우리아미는 하고 싶은 말은 방무행알. 방탄 무조건 행복해야 돼, 알죠?
아미 forever,방탄 forever!
고래와 바다처럼,우리는 영원히 너희들 곁에 있어요.
보라해~너는 사랑한 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