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어???? 나는 너무 울었어, 만족하고 있어요? 우리가 가난하다는 건 맞지만 내가 뭘 원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어? 네가 옳지 않았니? 나는 네가 행복하길 바랬고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주길 바랐어. 힘들어도 널 위해 해줄 수 있지만 넌 날 막았어.... 그래! 네 방식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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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ried typing....i don't think the translation will be as how i actually wrot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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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래로 광명을 추구하고 존재를 느끼는 행복을 포기한적이 없으며 소년시절에 자유자재로 생활하기를 동경하였다.이러한 련애는 나로 하여금 많은 오유를 범하게 했지만 동시에 내가 나의 직업을 더욱 잘 리해하도록 도와주었으며 내가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 묵묵자들의 편에 서는것을 지지해주었다.그들에게 있어서이 세상에서 살 길은 오직 행복했던 작은 자유와 짧은 기억뿐이다.
-카뮈
-카뮈
순우리말~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
나르샤 : 날아오르다
다소니: 사랑하는 사람
다솜: 사랑
달보드레: 달큼하다
또바기: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라온: 즐거운
모꼬지: 놀이나 잔치 등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비나리하다 :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을 하다.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은 모양,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지껄이는 모양
온새미로 : 언제나 변함없이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푸실 : 풀이 우거진 곳
허우룩 :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
나르샤 : 날아오르다
다소니: 사랑하는 사람
다솜: 사랑
달보드레: 달큼하다
또바기: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라온: 즐거운
모꼬지: 놀이나 잔치 등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비나리하다 :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을 하다.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은 모양,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지껄이는 모양
온새미로 : 언제나 변함없이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푸실 : 풀이 우거진 곳
허우룩 :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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