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令人心动的offer# 【중국판 ‘굿피플’ <감동적인 offer>, 직장 생존법칙 공개】최근 직장 관련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감동적인 offer(令人心動的offer) 시즌2>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현대 직장인의 모순된 현실을 그대로 담아냈다. 멋진 정장을 차려입고 높은 빌딩의 로펌에서 일하며 간혹 높은 상사들과 회의도 진행한다. 하지만 다른 이면에는 집도 없는 세입자에 늘 야간업무와 박한 인턴 월급은 물론이고 상사가 만족해하지 않는 업무 결과까지, 직장인들의 고뇌와 아픔을 있는 그대로 재현해 흥미를 끌지 않을 수 없다.
▲변호사 사무실의 생태 그대로 ‘재현’
본 프로그램은 일반 직장인들의 실제 모습+스타 관찰을 결합한 방식으로 변호사의 꿈을 가진 법학도 8명이 1달간 로펌 인턴 생활을 하면서 offer 전환을 하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다.
2019년 시즌1은 직장 리얼리티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아 더우반(豆瓣: 문화 컨텐츠에 대한 의견을 서로 공유하는 소셜 커뮤니티 사이트) 평점이 8.3을 기록했다. 시즌2 역시도 시즌1의 로펌 직장을 소재로 하고, 여기에 더욱 실질적인 직장생활 모습을 더해 규칙, 미션 수행 면에서 더욱 깐깐해졌다. 배경도 성격도 다른 8명의 법학도 인턴생들이 중국 최고 로펌 ‘쥔허(君和) 로펌’에서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그들의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완벽하지 않은 신입사원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의 중요한 포인트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들 인턴생들은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의 주인공이다. 시즌2 인턴생 역시도 우수한 인재들로 모였다! 8명의 인턴생에게 한 달이란 시간이 주어지고 최종 offer 2명만 남는다. 이들 인턴생들은 저마다 개성이 강하고 다양한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다.
공신(공부의 신) 왕샤오(王驍)의 이력은 놀라운데 걸어 다니는 스탠포드 대변인이다. 우수한 학석사 학위에 장학금을 거의 휩쓸었고, 국제 인턴 경력까지 있다.
베이징외국어대학 꽃미남 출신 리진예(李晉曄)는 면접 당시 뛰어난 언변과 논리에 겸손한 태도를 보였고, 조지타운 법대를 졸업해 유창한 영어까지 더해 관찰단과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세계적인 명문대 출신 잔추이(詹秋怡),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출신 자이쩌린(翟澤林), 중국인민대학 법대 출신 왕잉페이(王穎飛), 중국정법대학 출신 류위청(劉煜成)…
그러나 이번 시즌2에는 이들의 화려한 이력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인턴사원으로서의 부족한 면을 더 많이 카메라에 담았다. 누리꾼들은 “세상에! 저건 바로 나잖아!”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작은 실수, 큰 마찰, 자기 의심과 자기 긍정은 물론 기회를 얻기 위한 노력, 심지어 심기일전한 용기까지 시즌2에서는 신입 사원들이 참고할 만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이상을 위해 노력하는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
(기사 더보기: https://t.cn/A6GezCMw )
▲변호사 사무실의 생태 그대로 ‘재현’
본 프로그램은 일반 직장인들의 실제 모습+스타 관찰을 결합한 방식으로 변호사의 꿈을 가진 법학도 8명이 1달간 로펌 인턴 생활을 하면서 offer 전환을 하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다.
2019년 시즌1은 직장 리얼리티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아 더우반(豆瓣: 문화 컨텐츠에 대한 의견을 서로 공유하는 소셜 커뮤니티 사이트) 평점이 8.3을 기록했다. 시즌2 역시도 시즌1의 로펌 직장을 소재로 하고, 여기에 더욱 실질적인 직장생활 모습을 더해 규칙, 미션 수행 면에서 더욱 깐깐해졌다. 배경도 성격도 다른 8명의 법학도 인턴생들이 중국 최고 로펌 ‘쥔허(君和) 로펌’에서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그들의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완벽하지 않은 신입사원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의 중요한 포인트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들 인턴생들은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의 주인공이다. 시즌2 인턴생 역시도 우수한 인재들로 모였다! 8명의 인턴생에게 한 달이란 시간이 주어지고 최종 offer 2명만 남는다. 이들 인턴생들은 저마다 개성이 강하고 다양한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다.
공신(공부의 신) 왕샤오(王驍)의 이력은 놀라운데 걸어 다니는 스탠포드 대변인이다. 우수한 학석사 학위에 장학금을 거의 휩쓸었고, 국제 인턴 경력까지 있다.
베이징외국어대학 꽃미남 출신 리진예(李晉曄)는 면접 당시 뛰어난 언변과 논리에 겸손한 태도를 보였고, 조지타운 법대를 졸업해 유창한 영어까지 더해 관찰단과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세계적인 명문대 출신 잔추이(詹秋怡),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출신 자이쩌린(翟澤林), 중국인민대학 법대 출신 왕잉페이(王穎飛), 중국정법대학 출신 류위청(劉煜成)…
그러나 이번 시즌2에는 이들의 화려한 이력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인턴사원으로서의 부족한 면을 더 많이 카메라에 담았다. 누리꾼들은 “세상에! 저건 바로 나잖아!”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작은 실수, 큰 마찰, 자기 의심과 자기 긍정은 물론 기회를 얻기 위한 노력, 심지어 심기일전한 용기까지 시즌2에서는 신입 사원들이 참고할 만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이상을 위해 노력하는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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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海寅[超话]# 2018年出演JTBC《经常请吃饭的漂亮姐姐》,当年俘获了所有女心,跻身顶级明星行列的“国民年下男”丁海寅。2014年通过TV《百年的新娘》出道,到SBS《当你沉睡时》等,到现在播出的tvN《半的半》,涉猎了多种作品,通过成熟稳定的演技巩固了地位。看似200%无害的纯净微笑和俊朗的五官是丁海寅以最快的速度让大众喜欢他的最大优点,但如果认为只有这个,那就大错特错了,中低音的稳定而又甜蜜的声音,他还担任了包括最近播出的KBS 2纪录片《丁海寅的步行报告书》在内的多种节目的旁白。在JTBC《Begin again3》中,和出演电影《柳烈的音乐专辑》的演员金高银一起唱歌,不仅是演技,甚至连唱歌、旁白都能做的万能才子。因为没有像拥有白皙皮肤的人一样无法消化的颜色,所以不仅有干练的黑色衣服,还有像雏鸡一样的银黄色也毫无违和感地消化的色彩大师的面貌。从丁海寅出道开始就负责的造型师尹瑟琪室长说:“丁海寅平时很喜欢不添加色彩或图案的简洁的单色系的衣服,但是因为干净的肤色和结实的皮肤,所以不会受到颜色和服装细节的制约。因此,每次进入作品的时候,选择适合角色的服装都很容易。渣翻[熊猫]
原文:2018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으로 그해 모든 여심을 사로잡으며 톱스타 반열에 우뚝 올라선 ‘국민 연하남’ 정해인.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로 데뷔해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비롯, 현재 방영한 tvN ‘반의반’까지 다양한 작품을 섭렵하며, 성숙하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 200% 무해할 것만 같은 청정미소와 훤칠한 이목구비는 정해인을 빠른 속도로 대중들의 마음에 안착시킨 그의 최대 강점이지만, 이것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중저음의 안정적이면서 달달한 목소리까지 갖춘 그는 최근 방영한 KBS2 다큐멘터리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의 내레이션을 도맡았을 정도.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한 배우 김고은과 함께 노래를 선보일 정도로 연기는 물론 노래, 내레이션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이다. 말갛고 뽀얀 피부의 소유자답게 소화 못하는 컬러도 없어서 시크한 블랙 컬러의 의상은 물론, 햇병아리 같은 샛노란 옐로 컬러도 위화감 없이 소화해 내는 컬러 마스터의 면모까지 갖췄다. 정해인을 데뷔 때부터 맡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윤슬기 실장은 “정해인은 평소엔 컬러나 패턴이 많이 가미되지 않은 깔끔한 모노톤 계열의 의상을 선호하지만, 깨끗한 피부톤과 탄탄한 피지컬 덕에 컬러나 의상 디테일에 제약을 받지 않는 편이다”라며, “그 덕에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캐릭터에 맞는 의상 선택도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 .
https://t.cn/A6Ai5KZ3 . .
@ nanah._.p
原文:2018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으로 그해 모든 여심을 사로잡으며 톱스타 반열에 우뚝 올라선 ‘국민 연하남’ 정해인.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로 데뷔해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비롯, 현재 방영한 tvN ‘반의반’까지 다양한 작품을 섭렵하며, 성숙하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 200% 무해할 것만 같은 청정미소와 훤칠한 이목구비는 정해인을 빠른 속도로 대중들의 마음에 안착시킨 그의 최대 강점이지만, 이것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중저음의 안정적이면서 달달한 목소리까지 갖춘 그는 최근 방영한 KBS2 다큐멘터리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의 내레이션을 도맡았을 정도.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한 배우 김고은과 함께 노래를 선보일 정도로 연기는 물론 노래, 내레이션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이다. 말갛고 뽀얀 피부의 소유자답게 소화 못하는 컬러도 없어서 시크한 블랙 컬러의 의상은 물론, 햇병아리 같은 샛노란 옐로 컬러도 위화감 없이 소화해 내는 컬러 마스터의 면모까지 갖췄다. 정해인을 데뷔 때부터 맡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윤슬기 실장은 “정해인은 평소엔 컬러나 패턴이 많이 가미되지 않은 깔끔한 모노톤 계열의 의상을 선호하지만, 깨끗한 피부톤과 탄탄한 피지컬 덕에 컬러나 의상 디테일에 제약을 받지 않는 편이다”라며, “그 덕에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캐릭터에 맞는 의상 선택도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 .
https://t.cn/A6Ai5KZ3 . .
@ nanah._.p
[太阳][微风]여러분,오늘 여상의 날인데요 .모든 여자분들이 오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今天是女性节的节日哦 祝所有的女生节日愉快,度过幸福的一天哦。 今日分享的文章也是关于爱的,希望大家每天都被暖暖的爱包裹着[给你小心心]
<[心]은로쌤한국어[心]>
'사랑...사랑이 대체 뭔가요?'
"爱...爱到底是什么呢??”
사랑에 빠져 보셨나요?
你有陷入在爱中无法自拔过吗?
말도 한 번 못 해 보고 끝난 수줍았던 첫사랑.
还未表达就结束的羞涩的初恋。
열정에 불타 격렬했으나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어 버린 사랑,
曾经热情似火但瞬间成为灰烬的爱情,
그리고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 미리 벽을 둘러 버린
사랑,
因害怕受伤而事先设下保护墙的爱情,
'이런 것이 사랑인가? '
"这是爱吗?”
그렇다면 다시 하고 싶지 않다...
如果是的话,我不想再爱了。
하지만 모두 얘기한다.
但大家都会这样说道。
그래도 '사랑이라고'!
即便是那样那也是爱啊!
그렇다면 혹시 우리가 사랑을 잘못 알고 있던 것은 아닐까요?
那么我们是不是不懂得爱呢?
한번 생각해 보세요.
请思考一下吧!
우리는 사랑할 때 나의 감정에 충실하거나,
我们在爱的时候,会忠于自己的情感,
혹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데 모든 신경을 다 씁니다.
或者费劲心思使对方开心。
그래서 결국 둘 중의 하나가 지치고, 사랑이 떠나가.버리죠.
所以最终在两者中会有一方感到厌倦,爱就这样悄然离去了。
심리학자 아들러에 따르면 사랑이란 두 사람 중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心理学家阿德勒说所谓爱不是为了取悦两个人中的某一方。
이기적으로 '나의 행복'만 바라는 것도,
不是自私的只想得到“”我的幸福”
이타적으로'너의 행복'만을 바라며 희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也不是为了对方能到自己的幸福而牺牲自己。
사랑이란 '너'와'내'가 아닌 '우리'의 행복을 쌓아 올려가는 일입니다.
所谓爱不是单方面的“”我和你”,而是共同积累出来的属于”我们两个人”的幸福。
너와 나를 잊고 그보다 상위에 있는 "우리"
忘掉我和你,记住在两者之上的“我们”
그 우리를 위해서 묵묵히 일하는 것,
为了那个“我们”而默默地努力,
그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아들러는 얘기합니다.
阿德勒说“”那个才是真正的爱情。”
그래서 사랑은 사랑에 빠진 결과가 아닌 쌓아가는 과정이죠.
所以爱情不是陷入到爱里面而产生的结果,而是慢慢积累的过程。
그리고 그 시작은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할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并且爱的开始不是别人而是只有我自己才能主宰的。
그래서 사랑은 결단입니다.
所以爱是一种决定。
"나는 너를 사랑하겠다."
"我要爱你。”
나를 잊고 우리를 위하겠다는 나의 결단,
忘掉自己,决定开始为了我们,
사랑은 숭고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爱是崇高并且是很难的一件事。
하지만 아들러는 용기를 내라고 우릴 격려합니다.
但是阿德勒鼓励我们要拿出勇气来。
결국, 당신은 사랑할 수 있어야 '어린 시절의 나,
사랑을 받기만 하는 나'로부터 독립하여,
最后,你只有学会去爱才能从“”小时候的我”,“只背被宠爱的我”中独立出来,
"사랑을 주는 나"로 성장하여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를 테니까요.
“成为一个给予别人爱的我”,从而成为一个真正的大人。
어떤가요?
怎么样?
지금 당신은 사랑할 준비가 됐나요?
你现在做好爱的准备了吗?
그렇다면 너무 멀리서 시작하지 마세요.
如果准备好的话,请不要在遥远的地方开始。
당신 옆에 있는 그 사람부터 시작하세요.
请从你身边的那个人开始吧!
그래서 용기를 내보세요.
请拿出勇气吧!
오늘 내가 너를 사랑하겠노라고!
我今天要好好爱你![心]
#韩语[超话]##韩语自学[超话]##学韩语[超话]##TOPIK[超话]##韩语早安心语[超话]##韩语发音[超话]##韩语等级考试[超话]##欧尼聊韩语##韩语晚安心语[超话]##韩语晚安心语##自学韩语打卡##韩语口语[超话]##韩语口语##成都韩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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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이 대체 뭔가요?'
"爱...爱到底是什么呢??”
사랑에 빠져 보셨나요?
你有陷入在爱中无法自拔过吗?
말도 한 번 못 해 보고 끝난 수줍았던 첫사랑.
还未表达就结束的羞涩的初恋。
열정에 불타 격렬했으나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어 버린 사랑,
曾经热情似火但瞬间成为灰烬的爱情,
그리고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 미리 벽을 둘러 버린
사랑,
因害怕受伤而事先设下保护墙的爱情,
'이런 것이 사랑인가? '
"这是爱吗?”
그렇다면 다시 하고 싶지 않다...
如果是的话,我不想再爱了。
하지만 모두 얘기한다.
但大家都会这样说道。
그래도 '사랑이라고'!
即便是那样那也是爱啊!
그렇다면 혹시 우리가 사랑을 잘못 알고 있던 것은 아닐까요?
那么我们是不是不懂得爱呢?
한번 생각해 보세요.
请思考一下吧!
우리는 사랑할 때 나의 감정에 충실하거나,
我们在爱的时候,会忠于自己的情感,
혹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데 모든 신경을 다 씁니다.
或者费劲心思使对方开心。
그래서 결국 둘 중의 하나가 지치고, 사랑이 떠나가.버리죠.
所以最终在两者中会有一方感到厌倦,爱就这样悄然离去了。
심리학자 아들러에 따르면 사랑이란 두 사람 중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心理学家阿德勒说所谓爱不是为了取悦两个人中的某一方。
이기적으로 '나의 행복'만 바라는 것도,
不是自私的只想得到“”我的幸福”
이타적으로'너의 행복'만을 바라며 희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也不是为了对方能到自己的幸福而牺牲自己。
사랑이란 '너'와'내'가 아닌 '우리'의 행복을 쌓아 올려가는 일입니다.
所谓爱不是单方面的“”我和你”,而是共同积累出来的属于”我们两个人”的幸福。
너와 나를 잊고 그보다 상위에 있는 "우리"
忘掉我和你,记住在两者之上的“我们”
그 우리를 위해서 묵묵히 일하는 것,
为了那个“我们”而默默地努力,
그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아들러는 얘기합니다.
阿德勒说“”那个才是真正的爱情。”
그래서 사랑은 사랑에 빠진 결과가 아닌 쌓아가는 과정이죠.
所以爱情不是陷入到爱里面而产生的结果,而是慢慢积累的过程。
그리고 그 시작은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할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并且爱的开始不是别人而是只有我自己才能主宰的。
그래서 사랑은 결단입니다.
所以爱是一种决定。
"나는 너를 사랑하겠다."
"我要爱你。”
나를 잊고 우리를 위하겠다는 나의 결단,
忘掉自己,决定开始为了我们,
사랑은 숭고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爱是崇高并且是很难的一件事。
하지만 아들러는 용기를 내라고 우릴 격려합니다.
但是阿德勒鼓励我们要拿出勇气来。
결국, 당신은 사랑할 수 있어야 '어린 시절의 나,
사랑을 받기만 하는 나'로부터 독립하여,
最后,你只有学会去爱才能从“”小时候的我”,“只背被宠爱的我”中独立出来,
"사랑을 주는 나"로 성장하여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를 테니까요.
“成为一个给予别人爱的我”,从而成为一个真正的大人。
어떤가요?
怎么样?
지금 당신은 사랑할 준비가 됐나요?
你现在做好爱的准备了吗?
그렇다면 너무 멀리서 시작하지 마세요.
如果准备好的话,请不要在遥远的地方开始。
당신 옆에 있는 그 사람부터 시작하세요.
请从你身边的那个人开始吧!
그래서 용기를 내보세요.
请拿出勇气吧!
오늘 내가 너를 사랑하겠노라고!
我今天要好好爱你![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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