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함경남도피해복구성과 확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협동작전은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위력한 투쟁방식입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과시되고있는 함경남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 시간이 다르게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단층살림집벽체축조 및 층막공사 결속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일념에 넘쳐있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１일현재 피해복구전역에서 단층살림집벽체축조 및 층막공사가 결속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홍원군의 단층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이 공격속도를 부단히 높여 벽체축조공사를 앞당겨 끝냈다.함흥시, 신흥군의 살림집건설장에서도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도급기관들과 시, 군들에서 달려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단층살림집건설을 다그치고있다.특히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립체전, 섬멸전을 들이대여 층막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작업도 불이 번쩍 나게 내밀고있다.
도로 및 제방복구공사 힘있게 추진
함흥시 회상구역 쌍봉리와 령봉굴사이의 도로복구전투장에서 치렬한 공격전이 계속되고있다.
제일 어렵고 힘든 구간의 도로복구를 맡은 인민군군인들이 부대별,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공사를 앞당기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굴착기, 대형삽차운전공들과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이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다.
사포구역, 동흥산구역을 비롯한 함흥시의 여러 구역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건설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시간이 다르게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맡은 구간에 대한 도로복구가 거의 끝나가고있다.
성천강제방도로복구공사장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청년들의 기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이들은 여러 돌격대를 뭇고 가물막이와 막돌채취 등 어렵고 힘든 일들을 앞장에서 해제끼고있다.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는 청년들의 사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분대가 분대를 돕고 소대가 소대를 돕는 집단주의기풍이 발휘되는 속에 그 어느 단위에서나 높이 세운 일정별계획이 드팀없이 수행되고있다.
다리복구공사를 빠른 속도로 내민다
영광군 기곡다리복구공사가 완료되였다.
조선인민군 리건영소속부대의 군인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맞받아나가며 집단적혁신을 창조하였다.
이들은 합리적인 건설공법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높이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공격속도를 늦추지 않고 영광군 중상２다리복구공사에 진입한 부대의 군인들은 골재확보와 철근조립을 앞세워 상판콩크리트치기를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영광군 전동다리복구공사도 결속되였다.공사를 맡은 도안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아 힘찬 돌격전을 벌리였다.이들은 불리한 공사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면서 매일 계획한 공사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군민협동작전으로 자연재해의 흔적을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홍원군 공덕다리, 신흥군 흥복다리를 비롯한 여러 다리복구공사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협동작전은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위력한 투쟁방식입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과시되고있는 함경남도피해복구전투장에서 시간이 다르게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단층살림집벽체축조 및 층막공사 결속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일념에 넘쳐있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１일현재 피해복구전역에서 단층살림집벽체축조 및 층막공사가 결속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홍원군의 단층살림집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이 공격속도를 부단히 높여 벽체축조공사를 앞당겨 끝냈다.함흥시, 신흥군의 살림집건설장에서도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도급기관들과 시, 군들에서 달려온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단층살림집건설을 다그치고있다.특히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립체전, 섬멸전을 들이대여 층막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작업도 불이 번쩍 나게 내밀고있다.
도로 및 제방복구공사 힘있게 추진
함흥시 회상구역 쌍봉리와 령봉굴사이의 도로복구전투장에서 치렬한 공격전이 계속되고있다.
제일 어렵고 힘든 구간의 도로복구를 맡은 인민군군인들이 부대별,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벌리면서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공사를 앞당기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굴착기, 대형삽차운전공들과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이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다.
사포구역, 동흥산구역을 비롯한 함흥시의 여러 구역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건설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시간이 다르게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맡은 구간에 대한 도로복구가 거의 끝나가고있다.
성천강제방도로복구공사장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청년들의 기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이들은 여러 돌격대를 뭇고 가물막이와 막돌채취 등 어렵고 힘든 일들을 앞장에서 해제끼고있다.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는 청년들의 사기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분대가 분대를 돕고 소대가 소대를 돕는 집단주의기풍이 발휘되는 속에 그 어느 단위에서나 높이 세운 일정별계획이 드팀없이 수행되고있다.
다리복구공사를 빠른 속도로 내민다
영광군 기곡다리복구공사가 완료되였다.
조선인민군 리건영소속부대의 군인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맞받아나가며 집단적혁신을 창조하였다.
이들은 합리적인 건설공법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높이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공격속도를 늦추지 않고 영광군 중상２다리복구공사에 진입한 부대의 군인들은 골재확보와 철근조립을 앞세워 상판콩크리트치기를 앞당겨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영광군 전동다리복구공사도 결속되였다.공사를 맡은 도안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아 힘찬 돌격전을 벌리였다.이들은 불리한 공사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면서 매일 계획한 공사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군민협동작전으로 자연재해의 흔적을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홍원군 공덕다리, 신흥군 흥복다리를 비롯한 여러 다리복구공사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자기야~[亲亲][亲亲][亲亲][亲亲][亲亲][亲亲][好喜欢][好喜欢][好喜欢][好喜欢][好喜欢][好喜欢][桃花][桃花][桃花][桃花][桃花][心]
ㅋㅋㅋㅋㅋㅋ....
엉..그대에게 진실을 말해야 한다..
성공적으로 방송을 보고 싶은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팬들은 트위터에 신선한 영상들을 내려받아 올렸다.
그래서 드디어 한 부분을 볼 수 있었다..
아..그래도 완전 행복해~~
p1-p2.ㅎㅎㅎㅎㅎㅎㅎㅎ...
길치이는 설정이 아니라는 거 안다..
그런데 리얼한 그대는 오히려 귀엽고 폭발~~
생소한 곳에 갈 때마다 매번 목적지를 순조롭게 찾아가는 것..
이게 영화 속의 이야기야..
이런 그대를 보면서 나는 오히려 재미있는 분위기를 느꼈다~~
아..우리 여보 정말 귀엽고 웃겨~~
게다가 그대의 겸손한 태도까지..
정말 설명과 사과만 계속했구나..
엉..내 심장도 반복해서 녹는다..
아아..나도 그대가 운전하는 차 타고 싶어..
목적지를 몰라도 된다.
어쨌든 차가 가는 곳이 어디든지 어디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 돼~~ㅋㅋ...
p3.근데 여보~그대가 한 이 말을 나는 마음속에 명심했다..아무튼 그대는 바로 나의 지도이고 네비게이션이다~~
p4-p8.다행히~~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던 그대..
오늘 밤에도 잘 보았다!
여보..솔직히..이런 그대를 볼 때면..
나는 정말 변신했어~~
눈동자가 하트의 모양이 되었다..
원래 조용하던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그대가 부르는 멜로디에 따라 몸도 움직이기 시작했어~~
아...이 세상에서 정말 그대만이 날 이렇게 만들 수 있어..
오랜만이다..
이렇게 즐겁게 노래하는 그대..
이렇게 음악에만 몰입한 그대..
이렇게 자신 있게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그대..
얼마나 소중한지..
그대와 관련된 모든게 아름다워..
서로 다른 시기의 퍼즐들을 내가 정말 전부 소장하고 있어..
볼 때마다..내 심장은 다 그대에게 성공적으로 저격당했어..
그래~~사실 이것도 내가 행복한 운명이야!
여보..완전 그대 덕분에~~ㅋㅋㅋ...
p9.아아아아아...나 어떻하지~~~
어떻게 우리 여보가 이토록 귀여울 수 있을까?
나 몰라..어차피 이것도 반칙이야 반칙~~~
사실 그대는 잠버릇이 정말 좋네.
엉~~나는 정말 보았다.
아...부럽네 여보..
만약 그대 내가 자는 모습을 봤다면..
아니...다행히 그대는 볼 수 없잖아~~ㅎㅎㅎㅎㅎㅎ
나는 정말 그대에게 거짓말한게 없어.
나한테는..자고 일어난 그대도 만점 이상 귀여운 존재이야!!!
나도 그대의 머리를 부드럽게 정리해 주고 싶어..[羞嗒嗒][羞嗒嗒]
물론 내가 제일 하고싶은 일은 그대를 안아주는 것이다..[挤眼][挤眼][偷乐][偷乐]
히히...아무튼 우리 여보의 귀여움도 끝이 없어~~!!!우리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최고~!!!
음..내일도 더 많이 번역된 영상을 볼 것이다~~
엉~우리 꿈속에서 만나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亲亲][亲亲][好爱哦][好爱哦][桃花][桃花]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求饶][求饶][中国赞][中国赞]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亲亲][鲜花]충성!!We are family!!![好爱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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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 여보 정말 귀엽고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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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설명과 사과만 계속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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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나도 그대가 운전하는 차 타고 싶어..
목적지를 몰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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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p8.다행히~~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던 그대..
오늘 밤에도 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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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부르는 멜로디에 따라 몸도 움직이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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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이렇게 즐겁게 노래하는 그대..
이렇게 음악에만 몰입한 그대..
이렇게 자신 있게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그대..
얼마나 소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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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시기의 퍼즐들을 내가 정말 전부 소장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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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완전 그대 덕분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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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는 잠버릇이 정말 좋네.
엉~~나는 정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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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그대에게 거짓말한게 없어.
나한테는..자고 일어난 그대도 만점 이상 귀여운 존재이야!!!
나도 그대의 머리를 부드럽게 정리해 주고 싶어..[羞嗒嗒][羞嗒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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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아무튼 우리 여보의 귀여움도 끝이 없어~~!!!우리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 최고~!!!
음..내일도 더 많이 번역된 영상을 볼 것이다~~
엉~우리 꿈속에서 만나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亲亲][亲亲][好爱哦][好爱哦][桃花][桃花]
정말 매분 매초 그대만 생각하고 있어..[求饶][求饶][中国赞][中国赞]
진짜 무조건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抱抱][抱抱][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握手][握手]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亲亲][鲜花]충성!!We are family!!![好爱哦]♾
【청춘의 기백과 열정으로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불같은 의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에 접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되고있습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철의 기지며 바다향기 풍기는 어장과 협동농장들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수도 평양으로 달려왔다.
지금 그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이제 겨우 보답의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자기들이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정, 믿음이 흘러넘치는 축하문을 받아안은것이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위대한 어머니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복된 삶을 누려가는 긍지와 행복, 위대한 당을 받들어 몸과 마음 다 바쳐 힘껏 일해나갈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청년애국자, 값높은 이 영예를 빛내여가리
백두산밀영지구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 석진향동무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안고 차디찬 눈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여나는 만병초처럼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겠다.
２.８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 대원 박철남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새겨볼수록 청춘의 붉은 피, 애국의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오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탄전으로 달려온지 얼마 안되는 내가 이런 영광을 받아안게 될줄을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청년절경축행사장에서 다진 맹세를 한생토록 잊지 않고 청년애국자의 영예를 빛내여가겠다.
전세대들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갈 맹세로 가슴이 높뛴다
신계군 태을협동농장 청년작업반 농장원 리혜성동무는 힘들것을 다 각오하고 시작한 길이겠지만 잠시나마 곤난앞에 마음이 흔들릴 때면 탄원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되새겨보고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에 자신을 비추어본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황주중등학원 과외교양원이였던 내가 수십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진출한것은 불과 몇달전이다.
때로 동요도 했었다.
어제날의 제자들이 볼가봐 홀로 밭고랑에 조용히 앉아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앞으로도 마음이 나약해질 때가 있을것이다.그리고 어려운 일에 부닥칠 때도 있을것이다.
그때마다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인생의 맑은 거울로 삼고 자기를 비추어보며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 중대장 엄충혁동무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는 강철로 당을 받든 전세대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들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생의 순간순간을 값높이 수놓아가겠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전세대들의 뒤를 이어 탄원했다고 하여 그들처럼 산다고 말할수 없다, 그들의 투쟁기풍,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는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하였다.
행복만을 누리는 세대가 아니라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 불태우는 참된 인간들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인 량근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넘친 축하문을 받아안고 우리 청년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뜨겁게 느끼고 청년일군의 임무에 대해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조국의 래일이 앞당겨진다.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그들이 한 일이라면 비록 크지 않은것이라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고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도록 하겠다.
몇해전에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으로 사업하다가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던 함경북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축하문에서 최근 청년동맹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동맹내부사업,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고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전환을 일으키고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 청년들의 정치의식과 정신상태도 눈에 뜨이게 달라지고있다고 하시였는데 이것은 우리 청년일군들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이다.
이번에 쌓은 경험에 토대하여 긍정이 긍정을 낳는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며 청년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청년대오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 애국자들의 집단으로,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분에 넘치는 믿음에 더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해나가겠다.
글 본사기자 신철
최문경
사진 본사기자 리진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에 접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되고있습니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철의 기지며 바다향기 풍기는 어장과 협동농장들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수도 평양으로 달려왔다.
지금 그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이제 겨우 보답의 첫걸음을 뗀데 불과한 자기들이 온 나라의 열렬한 축하속에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정, 믿음이 흘러넘치는 축하문을 받아안은것이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위대한 어머니품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복된 삶을 누려가는 긍지와 행복, 위대한 당을 받들어 몸과 마음 다 바쳐 힘껏 일해나갈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청년애국자, 값높은 이 영예를 빛내여가리
백두산밀영지구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 석진향동무는 축하문의 구절구절을 새겨볼수록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안고 차디찬 눈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여나는 만병초처럼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겠다.
２.８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 대원 박철남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문을 새겨볼수록 청춘의 붉은 피, 애국의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오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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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중등학원 과외교양원이였던 내가 수십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진출한것은 불과 몇달전이다.
때로 동요도 했었다.
어제날의 제자들이 볼가봐 홀로 밭고랑에 조용히 앉아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앞으로도 마음이 나약해질 때가 있을것이다.그리고 어려운 일에 부닥칠 때도 있을것이다.
그때마다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인생의 맑은 거울로 삼고 자기를 비추어보며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수놓아가겠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 중대장 엄충혁동무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는 강철로 당을 받든 전세대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그들처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생의 순간순간을 값높이 수놓아가겠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전세대들의 뒤를 이어 탄원했다고 하여 그들처럼 산다고 말할수 없다, 그들의 투쟁기풍, 투쟁정신을 본받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는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하였다.
행복만을 누리는 세대가 아니라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 불태우는 참된 인간들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인 량근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넘친 축하문을 받아안고 우리 청년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뜨겁게 느끼고 청년일군의 임무에 대해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조국의 래일이 앞당겨진다.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그들이 한 일이라면 비록 크지 않은것이라도 그토록 소중히 여기시고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고 청년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도록 하겠다.
몇해전에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으로 사업하다가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하였던 함경북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축하문에서 최근 청년동맹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동맹내부사업,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고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전환을 일으키고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 청년들의 정치의식과 정신상태도 눈에 뜨이게 달라지고있다고 하시였는데 이것은 우리 청년일군들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이다.
이번에 쌓은 경험에 토대하여 긍정이 긍정을 낳는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며 청년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청년대오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바쳐 투쟁하는 애국자들의 집단으로,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분에 넘치는 믿음에 더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해나가겠다.
글 본사기자 신철
최문경
사진 본사기자 리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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