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둡고 삭막하고 메마른 이곳에서 나는 가장 빛나고아름답고 강하신 그분을 만납니다. 어둠은 떠나가고 두려움은 무너지며, 내마음은 세상이 주지 못한 따듯함과 사랑으로 차오릅니다. 그것은 또하나의 길이 되어 언제든 달려가 쉴수있도록 나를 인도합니다.그렇게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시고 힘있게 오늘을 마주하게 하신 그분을 나는 노래합니다.또한 영원히 노래할것입니다.
King of kings. Lord Almighty. Father of peace and love. Thank you for my Lord.Thank you to everyone who prayed for me.

#龙俊亨[超话]#

내 하늘의 별은 오직 너 하나면 돼
我天空中的星星只有你一个就够了
지금처럼 넌 그렇게
像现在这样
날 보며 웃어주면 난 그걸로 족해
看着我笑的话 我就很满足了
이렇게 널 바라볼 때면
就这样注视着你的时候
영원이란 걸 믿고 싶어져
想要相信是永恒的
세상 모든 게 변하더라도
就算世界全部变化了
너만은 그대로 있어줘
只要有你就够了
널 언제까지나
无论何时
널 사랑해 널 사랑해
我爱你 我爱你
언제까지나
永远
사랑합니다
我们长长久久的相爱吧
사랑아 준형해

【与诗歌相遇】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애쓰느라
정작 나 자신으로부터 소외되지 않기를.

고작 한 명의 적이 생길까 봐 전전긍긍 눈치를 보며
정작 자기혐오에 빠지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언제 어디서든 가장 든든한 나의 편은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기를.

希望你不要为了得到所有人的爱而费尽心思
最终与“自己”渐行渐远

不要因为担心会树立一个敌人而战战兢兢地看眼色，
从而犯下陷入自我憎恶的错误

无论何时何地，都要记住
自己才是自己最坚实的后盾

#将生活写成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