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211115 ©️cafe_haeoreumdal_yeolsaheul更新
配文：드라마_별똥별
열촬중인 #이성경 배우님을 응원하러~ 촬영장에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날씨가 좋은 날~~
기분좋은 미소가 돋보이는 배우님 만나러 가니~~너무 설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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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시간이 딜레이되어 예약시간보다도 2시간이 지나 셋팅해달라는 요청에~도착하여 바로 셋팅 했어요!
셋팅하여 커피차 오픈하자마자~~ 배우님 오셔서~~ 차가 너무 이뿌다고 귀엽다고~~ 먼저 훑어주시고~ 촬영에 다시 몰두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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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촬영이다 보니 일반인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질서 잘 지켜주시고 조용히 관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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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촬영이 끝나고~
스티커를 찾으면서 이성경배우님 이쁜 미소와 함께 다시 오셨어요!!
스텝분들과 함께 커피차에서 기분좋게 인증샷도 찍으시고 영상도 찍으시고 싸인도 멋드러지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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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페퍼민트 차와 함께 바삐 움직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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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별똥별 모든 배우분들~ 스텝분들 건강하시고 대박을 기원합니다!

#ari의덕ziㄹING‍♀️❤️#

见了快3个月终于把信递给赫宰了⋯！
一直很想写信，但是因为自己的字真的不太好看，又没有递信的勇气所以犹豫了很久很久，但因为前几天的签售事情还有一直鼓励我写信的友人，所以怀着如果自己写的信能给哥哥一些温暖就好了的心情写了[玉兔][玉兔]

分享兩段自己写的：

늘 “오늘 월요일이네 또 힘들고 아프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있었지만 주간아 있기에 오빠 보러갈수 있고, 이젠 월요일은 저에게 기대과 행복을 담을수있고 앞으로 향해 걸어가는 날이 되버렸어요
一直都有着“今天是周一啊 又要开始痛苦了呢”的如此想法 但因为有周偶可以去见哥哥，现在周一对我来说是从今以后能好好带着期待和幸福向前走下去的日子

달이 힘들때도 세상을 비추는 임무를 별이나 가로등에 맡기는것 처럼 오빠가 힘들때 저도 곁에서 있을거예요. 영원이라는 말은 쉽게 하는 일은 아니지만, 저의 길고 짧은 인생에서 오빠의 기대가 될수있길 바래요
就像累了的时候也会把照耀世界的任务交给星星和路灯，哥哥累的时候我也会在身边，不敢轻易说永远这种话 但在希望我不多不少的人生里也能成为哥哥的依靠

#TWICE[超话]##1112TWICE_FormulaOfLove回归大发#
211114 junha0465 ig更新TWICE相关
冒昧的小小心翼翼的拜托..准备生放送已经很忙碌了却还笑着欣然接受合照请求真的非常感谢!! TWICE前辈们这次活动也要大发!!!#scientist#밤하늘의별처럼#전어#MC민지#생방보다떠떨림#성덕#찐팬#트와이스

【zy：昕】
【翻译：2cm】
【SCIENTIST MV： https://t.cn/A6xb91q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