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炯植[超话]##韩剧happiness##朴炯植#
서윤이와 이별할때...
안녕 서윤
늘 한결같이 예뻐해주시고 아껴주셨던 한효주배우님
박형식배우님
가끔은 옆집 아저씨같은그러면서도 세상멋진 우리 #안길호감독님
감사했고 따뜻했습니다.그리고
서윤이가 될수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jiu_song12
很好的剧组
서윤이와 이별할때...
안녕 서윤
늘 한결같이 예뻐해주시고 아껴주셨던 한효주배우님
박형식배우님
가끔은 옆집 아저씨같은그러면서도 세상멋진 우리 #안길호감독님
감사했고 따뜻했습니다.그리고
서윤이가 될수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jiu_song12
很好的剧组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청년강국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에게 당의 전위대, 익측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초소들을 맡기고있습니다.우리 당은 앞으로도 청년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을것입니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시며 이 땅에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줄기차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지난 10년간 발표하신 청년문제에 관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분출인 동시에 수백만 청년들을 참된 전위투사들로 키워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보다 가속화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청년문제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임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에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더욱 튼튼히 육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 이 강령적지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인 청년동맹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청년강국건설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8월 27일 머나먼 전선길에서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축하문의 구절구절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세상에는 아직도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는 청년들이 적지 않지만 오늘 우리 나라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위력떨치고있다고, 이런 훌륭한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긍지높이 언급하시면서 우리 당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숨쉬고 걸음걸음 실천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 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새 화살표를 그어나간다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 청년들은 많아도 이처럼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안겨사는 복받은 청년들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진정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한 믿음과 사랑이 담겨있는 축하문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불덩이마냥 달아오르게 하고 열화같은 충성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니 그 위대한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도 스스로 찾아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주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로, 전쟁로병들과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혈육이 되여준 고결한 정신세계의 체현자들은 실로 그 얼마이던가.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로 키워낸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감사문을 받아안고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던 주체104(2015)년 5월의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감사문에서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한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이처럼 미덥고 끌끌한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을 키우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는데 대하여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하늘땅을 울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수천명 열혈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무한한 힘과 용기가 솟구침을 온몸으로 느끼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정녕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고도 청년들이 발휘한 소행이라면 더없이 대견해하시며 그 고상한 정신세계와 미풍을 진주보석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청년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백두전구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이다》, 《청년운동사적관은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위력한 거점이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청년들이 강하면 우리 당과 인민군대가 강하고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절세위인의 이런 철석의 신조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에도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지난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는 우리 청년들의 피끓는 심장마다에 성스러운 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위대한 애국의 격문이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들은 우리 청년들을 창조의 거인,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는 성장의 자양분이며 자랑스러운 청년강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기념비적문헌, 위대한 청년중시사상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이 땅의 청년들모두에게 세상이 부러워할 영광과 행복만을 끝없이 안겨주시며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수백만 청년들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에 이 땅우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락원이 일떠설 그날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
본사기자 장정철
청년강국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에게 당의 전위대, 익측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초소들을 맡기고있습니다.우리 당은 앞으로도 청년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을것입니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로선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시며 이 땅에 청년강국의 위대한 력사를 줄기차게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지난 10년간 발표하신 청년문제에 관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믿음과 사랑의 분출인 동시에 수백만 청년들을 참된 전위투사들로 키워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보다 가속화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
청년문제가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임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에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청년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더욱 튼튼히 육성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한 이 강령적지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인 청년동맹의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청년강국건설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8월 27일 머나먼 전선길에서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축하문의 구절구절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었던가.
세상에는 아직도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는 청년들이 적지 않지만 오늘 우리 나라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위력떨치고있다고, 이런 훌륭한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긍지높이 언급하시면서 우리 당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숨쉬고 걸음걸음 실천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 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새 화살표를 그어나간다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 청년들은 많아도 이처럼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안겨사는 복받은 청년들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진정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한 믿음과 사랑이 담겨있는 축하문은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을 불덩이마냥 달아오르게 하고 열화같은 충성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니 그 위대한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심심산중의 발전소건설장과 사회주의협동벌,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고 외진 산골과 섬마을의 교단에도 스스로 찾아가며 남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주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로, 전쟁로병들과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혈육이 되여준 고결한 정신세계의 체현자들은 실로 그 얼마이던가.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고상한 정신과 미풍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들로 키워낸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감사문을 받아안고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던 주체104(2015)년 5월의 그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감사문에서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한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이처럼 미덥고 끌끌한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을 키우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것인가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는데 대하여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하늘땅을 울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수천명 열혈청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무한한 힘과 용기가 솟구침을 온몸으로 느끼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정녕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고도 청년들이 발휘한 소행이라면 더없이 대견해하시며 그 고상한 정신세계와 미풍을 진주보석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청년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백두전구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청년강국의 상징이다》, 《청년운동사적관은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의 위력한 거점이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청년들이 강하면 우리 당과 인민군대가 강하고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절세위인의 이런 철석의 신조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자》에도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지난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는 우리 청년들의 피끓는 심장마다에 성스러운 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위대한 애국의 격문이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들은 우리 청년들을 창조의 거인,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는 성장의 자양분이며 자랑스러운 청년강국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기념비적문헌, 위대한 청년중시사상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이 땅의 청년들모두에게 세상이 부러워할 영광과 행복만을 끝없이 안겨주시며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수백만 청년들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에 이 땅우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실현된 천하제일락원이 일떠설 그날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
본사기자 장정철
신념은 인간의 가치와 운명을 좌우한다
신념과 참된 인생의 길
사람의 인생길에는 수없이 많은 갈래가 있다.그 하많은 길중에서 옳고 곧바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만이 한생을 후회없이 총화지을수 있다.
하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길을 한생 후회없이 걷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합니다.》
혁명이 신념이라면 인생도 역시 신념이라고 할수 있다.인간에게 신념이 없으면 설사 육체는 살아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동희동지와 장증렬의 경우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그들은 같은 날 한장소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그때부터 서로 다른 운명의 길을 걸었다.
마동희동지는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혀를 끊었지만 장증렬은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저주로운 배신의 길을 택하였다.
장증렬이 혁명을 저버린것은 자기가 바라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인간의 신념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더욱 굳건해질수도 있고 나약해질수도 있으며 지어 변질될수도 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신념은 사람들을 강하게 만든다.마음속에 신념의 거목이 든든히 뿌리내린 사람들은 비록 육체는 진해도 정신적으로 강의한 사람으로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예군인시인 김시권동무의 한생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하반신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몸이였지만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그야말로 자기의 한몸을 초불처럼 태웠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며 시를 읊는 김시권동무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애국자로도 되고 강의한 혁명가로도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였다.
참다운 인생의 길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길과 곧바로 이어져있다.수령을 충성다해 받드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신념, 바로 그 신념에 의하여 인생의 길은 아름답게 수놓아지게 되는것이다.
김정숙군체신소에는 오랜 세월 인적드문 산중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한 평범한 애국자가 있다.
그는 조국땅 그 어디에 있건 당이 맡겨준 일터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깨끗한 량심과 성실성을 지니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변함없는 자세로 한길만을 걸어가고있다.
언제인가 설비들을 알뜰히 관리하는 그에게 한 종업원이 외진 곳에서 누가 보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정성을 다하는가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난 TV화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모셔질 때마다 꼭 그이께서 우리 일터를 바라보시는것같더구만.》
이렇듯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변심과 가식을 몰라야 하는것이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이며 그 어디에서도 흔들림없고 변함없어야 하는것이 혁명전사의 신념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충성의 한길에 나선 우리에게 있어서 운명의 갈림길이나 서로 다른 인생행로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값높은 인생길을 충성으로 수놓아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명주혁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신념과 참된 인생의 길
사람의 인생길에는 수없이 많은 갈래가 있다.그 하많은 길중에서 옳고 곧바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만이 한생을 후회없이 총화지을수 있다.
하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길을 한생 후회없이 걷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합니다.》
혁명이 신념이라면 인생도 역시 신념이라고 할수 있다.인간에게 신념이 없으면 설사 육체는 살아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동희동지와 장증렬의 경우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그들은 같은 날 한장소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그때부터 서로 다른 운명의 길을 걸었다.
마동희동지는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혀를 끊었지만 장증렬은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저주로운 배신의 길을 택하였다.
장증렬이 혁명을 저버린것은 자기가 바라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인간의 신념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더욱 굳건해질수도 있고 나약해질수도 있으며 지어 변질될수도 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신념은 사람들을 강하게 만든다.마음속에 신념의 거목이 든든히 뿌리내린 사람들은 비록 육체는 진해도 정신적으로 강의한 사람으로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예군인시인 김시권동무의 한생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하반신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몸이였지만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그야말로 자기의 한몸을 초불처럼 태웠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며 시를 읊는 김시권동무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애국자로도 되고 강의한 혁명가로도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였다.
참다운 인생의 길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길과 곧바로 이어져있다.수령을 충성다해 받드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신념, 바로 그 신념에 의하여 인생의 길은 아름답게 수놓아지게 되는것이다.
김정숙군체신소에는 오랜 세월 인적드문 산중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한 평범한 애국자가 있다.
그는 조국땅 그 어디에 있건 당이 맡겨준 일터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깨끗한 량심과 성실성을 지니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변함없는 자세로 한길만을 걸어가고있다.
언제인가 설비들을 알뜰히 관리하는 그에게 한 종업원이 외진 곳에서 누가 보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정성을 다하는가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난 TV화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모셔질 때마다 꼭 그이께서 우리 일터를 바라보시는것같더구만.》
이렇듯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변심과 가식을 몰라야 하는것이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이며 그 어디에서도 흔들림없고 변함없어야 하는것이 혁명전사의 신념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충성의 한길에 나선 우리에게 있어서 운명의 갈림길이나 서로 다른 인생행로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값높은 인생길을 충성으로 수놓아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명주혁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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