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울면서 깼다.
꿈속에서 외할머니를 봤으니까..
그녀는 여전히 내 기억 속의 모습이다.
부드럽게 말하고 있는데..
"외할머니..왜 왔습니까?"
꿈속에서 외할머니한테 이 질문을 했다..
사실 꿈속에서 나는 외할머니가 이미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직 미심스러운 일이 있어서 왔다."
꿈속에 외할머니는 부드럽게 대답했어..
근데 외할머니가 마음 놓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도 꿈속에서 엄마한테 이 질문을 했는데..
근데 답이 없다..
이때 나도 번쩍 깼어..
정말 많이 속상해서 울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고..

외할머니..우리 모두 잘 될 거야.
그러니 부디 편안히 가십시오..
언제나 너를 그리워할거에요..
깨어난후 난 진짜로 울면서 이런 말들을 했다..

이제는 기분이 많이 회복되었어..
세수를 하면서도 너의 노래를 들었다.
자기야..[失望][心]
덕분에..현실의 세계에서는 여전히 달콤함과 행복을 조금씩 느낄 수 있어서..
나는 여태껏 욕심많은 사람이 아니였다..
성격에서 냉정한 부분도 항상 깨어있는데..
그래서 때론 현실에 큰 기대를 걸지 않는 거야..
하지만 이 소망은 정말 계속 갈망하고 있어..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잊지 말아..
난 정말 우리사이의 인연이 영원하길 바란다..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Stay with me..please..
.
.
.
나 혼자 두고 가지 마...

#GENOGE#
。°.。❅°.。゜.❆。・。❅。。❅°.。゜.❆。・。。❅°.。゜.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거친 세상 속에서 손을 잡아줄게
⑅ *✲ﾟ*｡-ℛ - ℱ https://t.cn/AiEWinPB

8619
애지중지하다 无比珍爱
굴곡이 있다 有曲折

어린 시절을 보내다 度过童年
바윗덩어리 岩石块

꿈쩍도 안 하다  动也不动

[太阳][太阳][太阳]

목을 뚫다 穿透脖颈
머리를 부수다 打烂头

급소를 공격하다  攻击要害
깨닫기 시작하다 开始认识到

꺾이지 않는 강인함 不屈不挠的坚韧



8620
두려움을 느끼다 感到恐惧
약물의 환각 药物的幻觉

불사의 존재 不死的存在
지옥 같은 전쟁 경험 地狱般的战争体验

두려움이 새어 나오다 冒出恐惧

[月亮][月亮][月亮]

그 찰나의 순간 那一瞬间
용병의 몸 佣兵的身体

몸이 움츠러들다 身体蜷缩
살짝 움츠러들다 稍微蜷缩

약물에 마비되다 被药物麻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