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이쁘니 생일축하한다!
길게쓰다가또지우고 하고싶은말이 아주아주많은데 끝나기가 좀 힘들네...
힘든일을 겪고도 이렇게 잘지내줘서 고마워,아름답고 고용한 대나무가 바로 너인것같에,그 이쁜얼굴 활짝한 미소 힘이되거든.
널 보물처럼 아끼고싶어 세상모든걸 다 너한테 주고싶고,넌 잘하고있어 그니깐 자신을 믿고 앞으로 힘차게 달려,너한테는 아주 밝고 이쁜미래가있으니까.
우리이쁘니 자유롭게 잘지내~
하루하루 다 행복하고 모든게 잘되길바랄게~
길게쓰다가또지우고 하고싶은말이 아주아주많은데 끝나기가 좀 힘들네...
힘든일을 겪고도 이렇게 잘지내줘서 고마워,아름답고 고용한 대나무가 바로 너인것같에,그 이쁜얼굴 활짝한 미소 힘이되거든.
널 보물처럼 아끼고싶어 세상모든걸 다 너한테 주고싶고,넌 잘하고있어 그니깐 자신을 믿고 앞으로 힘차게 달려,너한테는 아주 밝고 이쁜미래가있으니까.
우리이쁘니 자유롭게 잘지내~
하루하루 다 행복하고 모든게 잘되길바랄게~
자연처럼만 살게하소서
그들은 저마다의 때를 알고 자신을 내어주려 이땅에 옵니다
조용히 사뿐히 왔다, 지친이의 마음에 발자욱을 남기며
외로운이의 얼굴에 미소를 남기며. 굶주린 자에게 사랑을 나누며,각자의 따듯한 여운을 흐트린채. 자신의 형체를 다 주어버린채, 미련없이 이땅을 떠납니다.
꽃처럼만 살게 하소서
꽃은 자신에게 허락된 때와 장소를 결코 넘지 않습니다
꽃은 봄과여름 혹은 가을 겨울. 자신에게 허락된 때
허락된 그곳에찬란하게 피었다
가장 귀한 화려한 살점을 뿌리며, 겨우 며칠이라는 시간,,,
하늘에 마지막 인사를 건넨채
나무위 혹은 풀숲위에 조용히 눈을 감습니다
허락된 그땅에 깊고깊은 뿌리의 흔적으로 소망을 남긴채
들풀처럼만 살게 하소서
찾는이 없는 음습하고 어둡고 낮은 습한곳에서도
들풀은 꿋꿋히 뿌리를 내리고 녹색 잎들을 피워냅니다
그가녀린 푸르디푸른 품으로 가장작고 보잘것 없고소외받은 생명체들을 품으며 살게합니다.
밟히면 밟힌대로. 베이면 베인대로.다시 일어서고자라나 ,결국은 작은 생명체를 끝까지품는 소임을다하다,겨울서리에 반항없이 얼어붙다 사라져도 푸른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나무처럼만 살게 하소서
나무는 한번 심겨진 그곳에 수천년 시간이 흘러도
그곳의 변함없는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그는 모든 생물들의 아버지가 되어,자신을 다 내어줍니다
작은 새들의 집이되어주고. 인간의 그늘과 쉼터가 되어주고.
지친 사슴의 이불이 되어주고 ,배고픈 이들에게 열매를 떼어주고. 다람쥐의 놀이터가 되어주고, 어두운 폭풍의 요새가 되어주고...
그는 사라지지 않고...자신을 태우거나 베어서..희생으로 생명을 살립니다..
자연처럼만 살게 하소서..
그들은 저마다의 때를 알고 자신을 내어주려 이땅에 옵니다
조용히 사뿐히 왔다, 지친이의 마음에 발자욱을 남긴채..
이것은 이땅에 오셔서 ..자신을 떼어주고 내어준..이의
모형일것입니다
그분의 모형..만큼.,이라도 살다 ,그렇게 생명의 흔적 남기며
꽃잎처럼. 잎새처럼,들풀처럼 소리없이 조용히
내때를 살다 흩날리는 벛꽃잎처럼 돌아가게 하소서
그들은 저마다의 때를 알고 자신을 내어주려 이땅에 옵니다
조용히 사뿐히 왔다, 지친이의 마음에 발자욱을 남기며
외로운이의 얼굴에 미소를 남기며. 굶주린 자에게 사랑을 나누며,각자의 따듯한 여운을 흐트린채. 자신의 형체를 다 주어버린채, 미련없이 이땅을 떠납니다.
꽃처럼만 살게 하소서
꽃은 자신에게 허락된 때와 장소를 결코 넘지 않습니다
꽃은 봄과여름 혹은 가을 겨울. 자신에게 허락된 때
허락된 그곳에찬란하게 피었다
가장 귀한 화려한 살점을 뿌리며, 겨우 며칠이라는 시간,,,
하늘에 마지막 인사를 건넨채
나무위 혹은 풀숲위에 조용히 눈을 감습니다
허락된 그땅에 깊고깊은 뿌리의 흔적으로 소망을 남긴채
들풀처럼만 살게 하소서
찾는이 없는 음습하고 어둡고 낮은 습한곳에서도
들풀은 꿋꿋히 뿌리를 내리고 녹색 잎들을 피워냅니다
그가녀린 푸르디푸른 품으로 가장작고 보잘것 없고소외받은 생명체들을 품으며 살게합니다.
밟히면 밟힌대로. 베이면 베인대로.다시 일어서고자라나 ,결국은 작은 생명체를 끝까지품는 소임을다하다,겨울서리에 반항없이 얼어붙다 사라져도 푸른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나무처럼만 살게 하소서
나무는 한번 심겨진 그곳에 수천년 시간이 흘러도
그곳의 변함없는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그는 모든 생물들의 아버지가 되어,자신을 다 내어줍니다
작은 새들의 집이되어주고. 인간의 그늘과 쉼터가 되어주고.
지친 사슴의 이불이 되어주고 ,배고픈 이들에게 열매를 떼어주고. 다람쥐의 놀이터가 되어주고, 어두운 폭풍의 요새가 되어주고...
그는 사라지지 않고...자신을 태우거나 베어서..희생으로 생명을 살립니다..
자연처럼만 살게 하소서..
그들은 저마다의 때를 알고 자신을 내어주려 이땅에 옵니다
조용히 사뿐히 왔다, 지친이의 마음에 발자욱을 남긴채..
이것은 이땅에 오셔서 ..자신을 떼어주고 내어준..이의
모형일것입니다
그분의 모형..만큼.,이라도 살다 ,그렇게 생명의 흔적 남기며
꽃잎처럼. 잎새처럼,들풀처럼 소리없이 조용히
내때를 살다 흩날리는 벛꽃잎처럼 돌아가게 하소서
#金正兰[超话]# 김정난 ins更新 @kim_jungnan
翻译:
时隔一年来到釜山夜景华丽得吓人,仿佛在预览未来城市。好久没见亲弟弟了~明天去庆州~~
原文:
1년만에 찾은 부산. 야경이 무서울 정도로 화려하다.미래도시를 미리 보는 듯. 간만에 친한동생 얼굴도 보고~내일은 경주로 고우고우~~
#해운대 #일월일일 #전영미 #김정난
翻译:
时隔一年来到釜山夜景华丽得吓人,仿佛在预览未来城市。好久没见亲弟弟了~明天去庆州~~
原文:
1년만에 찾은 부산. 야경이 무서울 정도로 화려하다.미래도시를 미리 보는 듯. 간만에 친한동생 얼굴도 보고~내일은 경주로 고우고우~~
#해운대 #일월일일 #전영미 #김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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