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211229 ©️cafeaurora_coffeetruck更新:
配文:카페오로라의 연예인 서포트˚。⋆
Tvn < 별똥별 > 촬영장에분들께서 <이성경>님께 카페오로라 커피차 서포트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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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햇살이 포근하게 감싸던 오후,
오늘 카페오로라는 또 어떤 사랑을 전하기 위해 쓩쓩 달렸을까요
오늘은 바로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이성경님의 서포트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이성경님의 태국팬분들께서 이번 서포트의 진행을 도와주셨는데요
멀리서 날아온 마음이기에 더더욱 열심히! 태국팬분들의 마음을 꼭꼭 담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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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된 디저트는
오로라의 쿠키4형제 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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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다이마넛과 화이트초콜릿을 넣어 달달함과 고소함이 일품인 마카다미아너트쿠키
✔초코칩을 콕콕 박아주고 쫀득쫀득하게 구워낸 초코칩청크쿠키
✔꾸덕한 브라우니가 그대로 쿠키에 녹아있는 브라우니쿠키
✔크렌베리와 마시멜로가 가득 록키로드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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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다양한 입맛을 저격시키는 다양한 쿠키들로 준비되었는데요 다채로운 선택지의 쿠키들에 현장에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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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쿠키 두 개 먹어도 돼요? 맛있어용~~
와 대박이다 나 다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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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전 부터 인기폭팔했던 카페오로라였죠
오로라가 오픈하고, 마침 딱 등장하셨던 오늘의 주인공 성경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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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어어어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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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튀는 매력이 넘넘 귀여운 성경님!
성경님의 특유의 말투로 카페오로라 커피차를 보자마자 예쁘다고 칭찬하시면서 엄청엄청 좋아해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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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아 쿠키도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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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셋팅되어 있던 브라우니쿠키 군단
성경님의 모습이 담긴 귀여운 스티커가 붙어있어 더욱 빛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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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께서 준비하신 꽃바구니도 있었는데요,
꽃바구니를 발견하시곤 품에 꼬옥 안으시고 인증샷도 예쁘게 찍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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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포즈로♀️ )
( ➿➿ 빙글빙글 돌면서)
(커피차 앞에서 환한미소로)
(감동 받은 표정으로 눈물 닦는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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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성경님의 인증샷 타임이었죠
눈물 닦는 포즈를 하셨을 땐, 같이 보고 계시던 스탭분들께서도 성경님의 재치에 다들 빵터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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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귀염둥이 성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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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커피차가 너무 예뻐요오~~~
저도 친구한테 보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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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오로라를 예쁘게 봐주시고 다음 커피차로 PICK! 해주신 성경님
감사한 마음에 성경님께 최고의 서포트를 약속해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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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님께서 드신 음료는 바로바로
따뜻한 히비스커스 였습니다
커페오로라는 티 또한 직접 셀렉하여 준비해드리는데요, 유기농 차들만으로 티리스트를 만든 카페오로라 성경님께서 셀렉하신 히비스커스 또한 국산 유기농 히비스커스였죠 가장 좋은 것들만 선물해주고 싶은 그 마음 카페오로라는 너무 잘 알기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최고로 준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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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를 드시며 카페오오라를 눈에 하나하나 담으시던 성경님
그렇게 한참을 팬분들의 사랑이 담긴 커피차를 즐기시다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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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님은 tvN '별똥별'에서 <오한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스타 케어의 최전선에 있는 매니지먼트 홍보팀장 오한별과 그의 천적이자 완전무결 톱스타 공태성의 애증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죠! 우리 모두 2022은 성경님과 별똥별과 함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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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을 전하는 카페오로라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配文:카페오로라의 연예인 서포트˚。⋆
Tvn < 별똥별 > 촬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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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햇살이 포근하게 감싸던 오후,
오늘 카페오로라는 또 어떤 사랑을 전하기 위해 쓩쓩 달렸을까요
오늘은 바로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이성경님의 서포트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이성경님의 태국팬분들께서 이번 서포트의 진행을 도와주셨는데요
멀리서 날아온 마음이기에 더더욱 열심히! 태국팬분들의 마음을 꼭꼭 담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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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된 디저트는
오로라의 쿠키4형제 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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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다이마넛과 화이트초콜릿을 넣어 달달함과 고소함이 일품인 마카다미아너트쿠키
✔초코칩을 콕콕 박아주고 쫀득쫀득하게 구워낸 초코칩청크쿠키
✔꾸덕한 브라우니가 그대로 쿠키에 녹아있는 브라우니쿠키
✔크렌베리와 마시멜로가 가득 록키로드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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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다양한 입맛을 저격시키는 다양한 쿠키들로 준비되었는데요 다채로운 선택지의 쿠키들에 현장에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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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쿠키 두 개 먹어도 돼요? 맛있어용~~
와 대박이다 나 다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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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전 부터 인기폭팔했던 카페오로라였죠
오로라가 오픈하고, 마침 딱 등장하셨던 오늘의 주인공 성경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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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어어어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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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튀는 매력이 넘넘 귀여운 성경님!
성경님의 특유의 말투로 카페오로라 커피차를 보자마자 예쁘다고 칭찬하시면서 엄청엄청 좋아해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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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아 쿠키도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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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셋팅되어 있던 브라우니쿠키 군단
성경님의 모습이 담긴 귀여운 스티커가 붙어있어 더욱 빛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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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께서 준비하신 꽃바구니도 있었는데요,
꽃바구니를 발견하시곤 품에 꼬옥 안으시고 인증샷도 예쁘게 찍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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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포즈로♀️ )
( ➿➿ 빙글빙글 돌면서)
(커피차 앞에서 환한미소로)
(감동 받은 표정으로 눈물 닦는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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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성경님의 인증샷 타임이었죠
눈물 닦는 포즈를 하셨을 땐, 같이 보고 계시던 스탭분들께서도 성경님의 재치에 다들 빵터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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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귀염둥이 성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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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커피차가 너무 예뻐요오~~~
저도 친구한테 보낼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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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오로라를 예쁘게 봐주시고 다음 커피차로 PICK! 해주신 성경님
감사한 마음에 성경님께 최고의 서포트를 약속해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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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님께서 드신 음료는 바로바로
따뜻한 히비스커스 였습니다
커페오로라는 티 또한 직접 셀렉하여 준비해드리는데요, 유기농 차들만으로 티리스트를 만든 카페오로라 성경님께서 셀렉하신 히비스커스 또한 국산 유기농 히비스커스였죠 가장 좋은 것들만 선물해주고 싶은 그 마음 카페오로라는 너무 잘 알기에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최고로 준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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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를 드시며 카페오오라를 눈에 하나하나 담으시던 성경님
그렇게 한참을 팬분들의 사랑이 담긴 커피차를 즐기시다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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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님은 tvN '별똥별'에서 <오한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스타 케어의 최전선에 있는 매니지먼트 홍보팀장 오한별과 그의 천적이자 완전무결 톱스타 공태성의 애증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죠! 우리 모두 2022은 성경님과 별똥별과 함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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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을 전하는 카페오로라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만의 심장에 백두의 넋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여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와 살로 간직하고 언제나 백두의 기상으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것은 이 나라 천만인민의 열렬한 지향으로,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산 백두산!
그 웅자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건만 어이하여 백두산으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그토록 열렬한것인가.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빨찌산의 군복차림을 방불케 하는 전투복장차림의 전사들을 거느리시고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찾아 군마행군을 단행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백두산밀영의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실어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헤치시던 무릎치는 생눈길이, 그날의 모닥불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진정 그 군마행군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귀중한 혁명강의였다.
백두산, 얼마나 소중한 추억을 안고있는 력사의 메부리인가.
20여년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여름철이라고는 하지만 백두산마루에는 바람이 사납게 불고 먹장구름이 뒤덮여있었다.
동행한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백두산의 장쾌한 모습을 보여드릴수 없게 된것으로 하여 서운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일군들의 이러한 심정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이 백두의 메부리에 올라 경치만 부감할것이 아니라 백두산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에 대하여 깊이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동무들은 이번에 백두산에서 사나운 바람도 맞아보고 백두산밀영을 돌아보면서 백두의 청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사상정신적자양분을 섭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산정에 울려퍼지던 그날의 말씀에는 백두의 칼바람맛을 모르는 사람은 신념의 강자가 될수 없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가 맥박치고있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넋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그리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온 나라에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몇해전 10월 눈보라가 사납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에 하신 말씀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
자신께서 오늘 또다시 백두산에 오른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 깊이 체득하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산정에 서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백두의 행군길에서 탈선된다면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수 없기에, 그 길을 끝까지 이어가야 할 숭고한 사명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칼바람 몰아치는 백두산에 자주 오르시는것이며 강설속의 군마행군도 단행하신것 아니던가.
우리가 념원하는 모든 리상은 오직 백두의 행군길, 이 한길에서만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이 길은 한생을 바쳐 못다 가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끝까지 가야 하는 혁명의 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심원한 뜻과 불같은 의지가 그대로 장엄한 선률이 되고 명가사가 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빨찌산가요, 새 세기의 혁명가요 《가리라 백두산으로》가 훌륭히 창작완성되였으며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계승자들의 대오가 눈보라치는 백두산으로 더욱 세차게 굽이쳐갔다.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는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정녕 온 나라에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걸어갈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답사대오가 백두산으로 끝없이 이어진 격동의 날과 달들이였다.그 거세찬 흐름과 더불어 우리 조국땅에는 얼마나 경이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던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경이적인 사변들,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이 땅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에 세차게 일으켜주신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에서, 그이께서 백두의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이 땅우에 안아오신 모든 기적과 사변들에서 우리 인민은 더더욱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후손만대의 번영이 있다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백두산을 사랑하자.
어디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세월이 흐를수록 천만의 심장마다에서 더욱 높이 메아리치는 삶의 구호이며 우리 진군대오에 차넘치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이다.
본사기자 김일권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와 살로 간직하고 언제나 백두의 기상으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것은 이 나라 천만인민의 열렬한 지향으로,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산 백두산!
그 웅자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건만 어이하여 백두산으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그토록 열렬한것인가.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빨찌산의 군복차림을 방불케 하는 전투복장차림의 전사들을 거느리시고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찾아 군마행군을 단행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백두산밀영의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실어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헤치시던 무릎치는 생눈길이, 그날의 모닥불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진정 그 군마행군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귀중한 혁명강의였다.
백두산, 얼마나 소중한 추억을 안고있는 력사의 메부리인가.
20여년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여름철이라고는 하지만 백두산마루에는 바람이 사납게 불고 먹장구름이 뒤덮여있었다.
동행한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백두산의 장쾌한 모습을 보여드릴수 없게 된것으로 하여 서운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일군들의 이러한 심정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이 백두의 메부리에 올라 경치만 부감할것이 아니라 백두산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에 대하여 깊이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동무들은 이번에 백두산에서 사나운 바람도 맞아보고 백두산밀영을 돌아보면서 백두의 청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사상정신적자양분을 섭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산정에 울려퍼지던 그날의 말씀에는 백두의 칼바람맛을 모르는 사람은 신념의 강자가 될수 없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가 맥박치고있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넋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그리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온 나라에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몇해전 10월 눈보라가 사납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에 하신 말씀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
자신께서 오늘 또다시 백두산에 오른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 깊이 체득하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산정에 서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백두의 행군길에서 탈선된다면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수 없기에, 그 길을 끝까지 이어가야 할 숭고한 사명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칼바람 몰아치는 백두산에 자주 오르시는것이며 강설속의 군마행군도 단행하신것 아니던가.
우리가 념원하는 모든 리상은 오직 백두의 행군길, 이 한길에서만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이 길은 한생을 바쳐 못다 가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끝까지 가야 하는 혁명의 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심원한 뜻과 불같은 의지가 그대로 장엄한 선률이 되고 명가사가 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빨찌산가요, 새 세기의 혁명가요 《가리라 백두산으로》가 훌륭히 창작완성되였으며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계승자들의 대오가 눈보라치는 백두산으로 더욱 세차게 굽이쳐갔다.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는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정녕 온 나라에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걸어갈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답사대오가 백두산으로 끝없이 이어진 격동의 날과 달들이였다.그 거세찬 흐름과 더불어 우리 조국땅에는 얼마나 경이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던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경이적인 사변들,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이 땅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에 세차게 일으켜주신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에서, 그이께서 백두의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이 땅우에 안아오신 모든 기적과 사변들에서 우리 인민은 더더욱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후손만대의 번영이 있다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백두산을 사랑하자.
어디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세월이 흐를수록 천만의 심장마다에서 더욱 높이 메아리치는 삶의 구호이며 우리 진군대오에 차넘치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이다.
본사기자 김일권
#中韩双语##每日韩语#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 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欲美丽活着,似花即可;欲舒适活着,似风即可。花既不炫耀也不怨他人。风既不被牵绊,高山险峻依旧无谓前行。 https://t.cn/A6xAB2bK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 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欲美丽活着,似花即可;欲舒适活着,似风即可。花既不炫耀也不怨他人。风既不被牵绊,高山险峻依旧无谓前行。 https://t.cn/A6xAB2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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